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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가 장난감 사달라 울 때 뭐라고 말하는게 좋을까요?

육아 조회수 : 1,481
작성일 : 2019-02-17 21:08:02
6살 남자아인데
오늘 키즈카페 진열된 장난감을 사달라고 떼를 쓰더라구요
안된다 집에 가지고 놀 장난감이 아직 많다
스티커 다 모으면 사줄게
세상의 모든 장난감을 다 사줄순 없다
아빠한테 물어보고 사줄게
알아듣는가 싶더니 갈때쯤되서 결국 울음보를 터트리더라구요
돈 없다는 말은 아이를 위축시킬수 있어서 못하겠고 뭐라고 하는게 좋을까요?
아휴...힘드네요
IP : 121.157.xxx.135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9.2.17 9:12 PM (121.133.xxx.248)

    그냥 돈없다고 해요.
    6살이 돈없다고 위축될 나이는 아니죠.

  • 2. ...
    '19.2.17 9:22 PM (116.37.xxx.147) - 삭제된댓글

    정말 갖고싶은거면
    칭찬스티커 다 채우면 사주겠다 하죠
    울어버리면 ‘울면 칭찬스티커 못준다’합니다
    자기 스스로 감정 컨트롤하는걸 배워야할 나이라 생각해요

    그리고 아이들은 그 순간을 살기때문에
    그때는 그렇게 울어도 시간 지나면 어느정도 해결돼요

  • 3. ㅇ__ㅇ
    '19.2.17 9:28 PM (116.40.xxx.34)

    ㅇㅇ가 저 장난감이 갖고 싶었구나. 굉장히 재미있었는가보다. 갖지 못하니까 많이 아쉽구나. 그래 그럴 수 있지.

    이정도 해주시면 될 것 같은데요.
    사달라고 우는 게 아니라 안 되는 건 이해 했고, 그냥 아쉬워서 우는 걸 수도 있어요.

    사주실 생각이면 ㅇㅇ밤 잔 후에도 이 장난감이 너무 갖고 싶으면 그 때 사자.

  • 4. 아무리
    '19.2.17 10:03 PM (211.218.xxx.241)

    아무리 울어도 안되는건 안되는거야
    단호하게 말하세요
    남자아이들 고집이 쎄서 단호하게
    잡지않으면 엄마가 못이겨요

  • 5. ..
    '19.2.17 10:08 PM (180.224.xxx.79)

    이해시키고 달래다가 안 먹히면 단호하게 안된다고 합니다. 모든걸 이해 시키려 마세요. 설명없이 해야하는 것도 있고 안되는것도 있어요..

  • 6. 생일때
    '19.2.17 10:30 PM (175.193.xxx.206)

    생일때 사준다고 했었어요. 생일이 얼마 안남았을때... 그담에 또 조르면 크리스마스때 사준다 하구요.

    대부분 그때 되면 맘 변해서 기다렸다 산적은 없던듯 해요.

  • 7. 장난감은
    '19.2.18 1:27 AM (14.52.xxx.33)

    생일 어린이날 크리스마스 때 사주는 거라고 해요. 가끔씩 뭘 성취해서 선물 사주기로 약속한 경우에는 약속 지키고요. 원하는걸 다 할수는 없고, 울음으로 해결할 수도 없다는걸 알아가야 하는 것 같아요.

  • 8. 그렇궁요
    '19.2.18 8:17 AM (117.111.xxx.252)

    다음에 또 여기 와서 갖고 놀자.
    어린이날에 아빠한테 사달라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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