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애가 장난감 사달라 울 때 뭐라고 말하는게 좋을까요?

육아 조회수 : 1,347
작성일 : 2019-02-17 21:08:02
6살 남자아인데
오늘 키즈카페 진열된 장난감을 사달라고 떼를 쓰더라구요
안된다 집에 가지고 놀 장난감이 아직 많다
스티커 다 모으면 사줄게
세상의 모든 장난감을 다 사줄순 없다
아빠한테 물어보고 사줄게
알아듣는가 싶더니 갈때쯤되서 결국 울음보를 터트리더라구요
돈 없다는 말은 아이를 위축시킬수 있어서 못하겠고 뭐라고 하는게 좋을까요?
아휴...힘드네요
IP : 121.157.xxx.135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9.2.17 9:12 PM (121.133.xxx.248)

    그냥 돈없다고 해요.
    6살이 돈없다고 위축될 나이는 아니죠.

  • 2. ...
    '19.2.17 9:22 PM (116.37.xxx.147) - 삭제된댓글

    정말 갖고싶은거면
    칭찬스티커 다 채우면 사주겠다 하죠
    울어버리면 ‘울면 칭찬스티커 못준다’합니다
    자기 스스로 감정 컨트롤하는걸 배워야할 나이라 생각해요

    그리고 아이들은 그 순간을 살기때문에
    그때는 그렇게 울어도 시간 지나면 어느정도 해결돼요

  • 3. ㅇ__ㅇ
    '19.2.17 9:28 PM (116.40.xxx.34)

    ㅇㅇ가 저 장난감이 갖고 싶었구나. 굉장히 재미있었는가보다. 갖지 못하니까 많이 아쉽구나. 그래 그럴 수 있지.

    이정도 해주시면 될 것 같은데요.
    사달라고 우는 게 아니라 안 되는 건 이해 했고, 그냥 아쉬워서 우는 걸 수도 있어요.

    사주실 생각이면 ㅇㅇ밤 잔 후에도 이 장난감이 너무 갖고 싶으면 그 때 사자.

  • 4. 아무리
    '19.2.17 10:03 PM (211.218.xxx.241)

    아무리 울어도 안되는건 안되는거야
    단호하게 말하세요
    남자아이들 고집이 쎄서 단호하게
    잡지않으면 엄마가 못이겨요

  • 5. ..
    '19.2.17 10:08 PM (180.224.xxx.79)

    이해시키고 달래다가 안 먹히면 단호하게 안된다고 합니다. 모든걸 이해 시키려 마세요. 설명없이 해야하는 것도 있고 안되는것도 있어요..

  • 6. 생일때
    '19.2.17 10:30 PM (175.193.xxx.206)

    생일때 사준다고 했었어요. 생일이 얼마 안남았을때... 그담에 또 조르면 크리스마스때 사준다 하구요.

    대부분 그때 되면 맘 변해서 기다렸다 산적은 없던듯 해요.

  • 7. 장난감은
    '19.2.18 1:27 AM (14.52.xxx.33)

    생일 어린이날 크리스마스 때 사주는 거라고 해요. 가끔씩 뭘 성취해서 선물 사주기로 약속한 경우에는 약속 지키고요. 원하는걸 다 할수는 없고, 울음으로 해결할 수도 없다는걸 알아가야 하는 것 같아요.

  • 8. 그렇궁요
    '19.2.18 8:17 AM (117.111.xxx.252)

    다음에 또 여기 와서 갖고 놀자.
    어린이날에 아빠한테 사달라 하자.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04258 부부공동명의로 증여 받을 경우에요 2 궁금 2019/02/17 1,777
904257 태몽을 영어로 3 에요 2019/02/17 7,064
904256 로맨스 별책) 지서준은 그냥 송해린하고 되길 6 ㅇㅇ 2019/02/17 2,616
904255 반값소비단체 이게뭔가요?.. 2019/02/17 632
904254 24년 출생신고도 안된 사람.. 1 .... 2019/02/17 1,949
904253 면세점(온라인)항공권없음 3 2019/02/17 1,387
904252 싼 커튼은 암막이나 레이스뿐인가봐요 5 ㅇㅇ 2019/02/17 1,858
904251 아이들한테 냉동피자 먹이는거 못된짓일까요? 33 2019/02/17 7,358
904250 아이허브 비타민 큰거 어떻게 삼키세요? 6 ? 2019/02/17 1,163
904249 애가 장난감 사달라 울 때 뭐라고 말하는게 좋을까요? 7 육아 2019/02/17 1,347
904248 가난과 머릿결 83 ㅇㅇ 2019/02/17 34,204
904247 하나뿐인 내편 ㅋㅋㅋ 13 . . . 2019/02/17 5,943
904246 하자보수 T 2019/02/17 785
904245 보검앓이 중입니다. 11 ... 2019/02/17 1,726
904244 대학병원에서 검사받은 기록을 옮겨가고 싶어요. 3 의무기록발급.. 2019/02/17 1,185
904243 대학 기숙사 짐 들일때 부모가 같이 들어갈수 있나요 6 ... 2019/02/17 3,488
904242 단골가게 발길끊기 11 마음가는대로.. 2019/02/17 6,778
904241 영화 철도원 보신분들 5 ... 2019/02/17 1,420
904240 뉴질랜드 라놀린크림 입술에 발라도될까요? 1 향기 2019/02/17 1,083
904239 공무원 사주랑 연예인 사주랑 비슷한가요? 5 ㅇㅇ 2019/02/17 4,028
904238 나경원 "美국무부장관이 한일 사이좋게 지내달라고 해&.. 15 .... 2019/02/17 2,277
904237 외국인들도 도토리묵 좋아할까요? 16 외국인 2019/02/17 3,895
904236 부산 상견례 할만한곳? 2 블루커피 2019/02/17 967
904235 이기대 트레킹 왕복했다가 길가에서 쓰러질 뻔 3 윈디 2019/02/17 2,950
904234 병원앞이 모텔촌이더라구요. 8 ... 2019/02/17 4,07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