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가 장난감 사달라 울 때 뭐라고 말하는게 좋을까요?
작성일 : 2019-02-17 21:08:02
2722798
6살 남자아인데
오늘 키즈카페 진열된 장난감을 사달라고 떼를 쓰더라구요
안된다 집에 가지고 놀 장난감이 아직 많다
스티커 다 모으면 사줄게
세상의 모든 장난감을 다 사줄순 없다
아빠한테 물어보고 사줄게
알아듣는가 싶더니 갈때쯤되서 결국 울음보를 터트리더라구요
돈 없다는 말은 아이를 위축시킬수 있어서 못하겠고 뭐라고 하는게 좋을까요?
아휴...힘드네요
IP : 121.157.xxx.135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전
'19.2.17 9:12 PM
(121.133.xxx.248)
그냥 돈없다고 해요.
6살이 돈없다고 위축될 나이는 아니죠.
2. ...
'19.2.17 9:22 PM
(116.37.xxx.147)
-
삭제된댓글
정말 갖고싶은거면
칭찬스티커 다 채우면 사주겠다 하죠
울어버리면 ‘울면 칭찬스티커 못준다’합니다
자기 스스로 감정 컨트롤하는걸 배워야할 나이라 생각해요
그리고 아이들은 그 순간을 살기때문에
그때는 그렇게 울어도 시간 지나면 어느정도 해결돼요
3. ㅇ__ㅇ
'19.2.17 9:28 PM
(116.40.xxx.34)
ㅇㅇ가 저 장난감이 갖고 싶었구나. 굉장히 재미있었는가보다. 갖지 못하니까 많이 아쉽구나. 그래 그럴 수 있지.
이정도 해주시면 될 것 같은데요.
사달라고 우는 게 아니라 안 되는 건 이해 했고, 그냥 아쉬워서 우는 걸 수도 있어요.
사주실 생각이면 ㅇㅇ밤 잔 후에도 이 장난감이 너무 갖고 싶으면 그 때 사자.
4. 아무리
'19.2.17 10:03 PM
(211.218.xxx.241)
아무리 울어도 안되는건 안되는거야
단호하게 말하세요
남자아이들 고집이 쎄서 단호하게
잡지않으면 엄마가 못이겨요
5. ..
'19.2.17 10:08 PM
(180.224.xxx.79)
이해시키고 달래다가 안 먹히면 단호하게 안된다고 합니다. 모든걸 이해 시키려 마세요. 설명없이 해야하는 것도 있고 안되는것도 있어요..
6. 생일때
'19.2.17 10:30 PM
(175.193.xxx.206)
생일때 사준다고 했었어요. 생일이 얼마 안남았을때... 그담에 또 조르면 크리스마스때 사준다 하구요.
대부분 그때 되면 맘 변해서 기다렸다 산적은 없던듯 해요.
7. 장난감은
'19.2.18 1:27 AM
(14.52.xxx.33)
생일 어린이날 크리스마스 때 사주는 거라고 해요. 가끔씩 뭘 성취해서 선물 사주기로 약속한 경우에는 약속 지키고요. 원하는걸 다 할수는 없고, 울음으로 해결할 수도 없다는걸 알아가야 하는 것 같아요.
8. 그렇궁요
'19.2.18 8:17 AM
(117.111.xxx.252)
다음에 또 여기 와서 갖고 놀자.
어린이날에 아빠한테 사달라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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