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중고나라에서 거래할때

홍당무 조회수 : 1,261
작성일 : 2019-02-17 13:50:25

상태는 좋지만 안쓰게되는 물품을 중고나라에 올렸어요
디지털카메라인데 쉽게 나갈줄알았더니 잘 안나가네요
그러더니어젯밤 누군가가 에눌 요구해서 빨리 팔고싶어
수락했고 계좌남겼더니 다음날 입금후 주소남기겠대요

순간 기운이 쭈우욱 빠지고 허탈해지는거에요
밤11시 무렵에 사진 열다섯장 찍어 보내주고 상태설명과
자잘한 소소한 여러 질문 답하느라 족히 30분은 허비했는데
마지막답변이 그렇게 마무리해주면서 좋은밤되시래요

그분과 문자주고받을때 어떤 사람이 즉시 사겠다했는데
제가 고지식했는지 어떤 의리였는지
두번째 구매자를 홀딩시켰어요
어젯밤이 지난 오늘 둘에게 문자 보냈는데 무응답
힘들어요ㆍ중고거래는ㆍ
IP : 121.184.xxx.215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2.17 1:53 PM (175.113.xxx.252)

    문자 주고 받을때 어떤사람이 사시겠다면.... 그냥 혹시 불발되면 연락드리겠다고 남기세요.... 저도 가끔 그런식으로두번째 사람한테 팔아야 될 상황 있었거든요... 혹시 첫번쨰 사람 마음 변하면 안살수도 있잖아요.... 원글님처럼 하면 두사람다 놓칠수도 있어요.. 중고나라에서는 저런일 허다하거든요..

  • 2. T
    '19.2.17 1:55 PM (14.40.xxx.224) - 삭제된댓글

    두번째 대기자는 불발되면 연락주겠다 하고 입금 늦게하겠다는 구매자에게는 대기자가 있어서 지금 입금안하면 다음 구매대기자께 판다고 하세요.

  • 3. 깎아달라거나
    '19.2.17 2:26 PM (115.140.xxx.66)

    이거 저것 요구하는 사람은 그냥 거래중이라며
    걸러야죠. 까다로운 사람한테는 안파는게 나아요.

  • 4. ttㅎㅎ
    '19.2.17 2:37 PM (116.127.xxx.224) - 삭제된댓글

    저장ㅗㅗㅗㅗ

  • 5. ..
    '19.2.17 3:05 PM (175.119.xxx.68)

    30분 동안 그러셨으면 안 사는 사람인데 ..

  • 6. ..
    '19.2.17 3:07 PM (175.119.xxx.68)

    요즘 인터넷뱅킹으로 금방 입금가능한데 내일 은행가서 입금한다는사람빼고는 이미 튼 거래에요

  • 7.
    '19.2.17 4:15 PM (112.149.xxx.187)

    두번째 대기자는 불발되면 연락주겠다 하고 입금 늦게하겠다는 구매자에게는 대기자가 있어서 지금 입금안하면 다음 구매대기자께 판다고 하세요22222222222222222222222222222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04167 정치관이 안맞는 사람 만났는데 19 .... 2019/02/17 2,737
904166 '5·18 망언' 성난 민심..울산서도 "국회 퇴출 때.. 뉴스 2019/02/17 793
904165 주변에 이혼한 사람 많은가요? 40 ... 2019/02/17 13,061
904164 정보를 안 알려주는 이유 8 써봅니다 2019/02/17 4,037
904163 아이폰 중고로 사려하는데. 1 궁금 2019/02/17 1,012
904162 삼숙이 사용하는 분께 질문요~ 4 빨래 2019/02/17 1,235
904161 잘챙겨줘도 왕따네요..지들끼리 속닥속닥 2 갑자기 2019/02/17 2,759
904160 남편사촌장례식에 처는 시아버님제사로 안가는게 맞는건가요 11 2019/02/17 3,809
904159 자이글 롤링쿡스 1 자이글 2019/02/17 1,790
904158 여러분은 이혼이 흠이 된다고 생각하세요? 안된다고 생각하세요? 44 이담 2019/02/17 6,987
904157 플라시도 도밍고의 그리운 금강산 10 마음씨 2019/02/17 1,984
904156 대학생 원룸 월세 70만원 넘 아까워서 차라리 오피스텔 조언좀 17 오피스텔 2019/02/17 10,008
904155 42평 올 화이트 5천만원 비싼건? 13 ... 2019/02/17 4,429
904154 석굴암 갔다 왔는데 10 오천원 2019/02/17 3,266
904153 며칠째 집에 있어요 8 2019/02/17 3,301
904152 새치 염색 너무 새까맣게 됐는데 어떻게 해야 갈색톤으로 12 칼립소 2019/02/17 3,614
904151 노련하다 라는 말이 부정적이기도 한가요? 10 ㅇㅇ 2019/02/17 3,667
904150 호두 먹으면 이빨이 근질근질해요 6 sstt 2019/02/17 1,369
904149 다이소 벚꽃시리즈~넘 이뻐요!! 11 zz 2019/02/17 6,533
904148 정말 따뜻한 겨울입니다. 6 .. 2019/02/17 1,929
904147 겨울 끝났나봐요 9 YJS 2019/02/17 3,708
904146 남보다도 못한 자식 31 ㅇㅇ 2019/02/17 14,709
904145 기독교 믿는 사람들은 창조론에 왤케 집착하지요? 14 ..... 2019/02/17 1,849
904144 음악 제목) 이거 대체 뭘까요? 3 음악 2019/02/17 606
904143 선을 넘는 녀석들 오프닝 호텔이 어딜까요? ㅂㅅㅈㅇ 2019/02/17 57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