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남자들이 제 기에 눌리는 걸까요?

홀로 조회수 : 4,125
작성일 : 2019-02-16 23:31:18
사주얘기 나와서 하는 말인데
제가 사주를 보러가면 외모는 천상 여자 외몬데 반대라고 하거든요
근데 제가여 남자를 만나면 제 외모나 나긋나긋한 말투 분위기 이런거에 호감을 많이 가져요
그러다가 제가 쥐고 흔들려고 하는 분위기 계속 남자가 눈치를 봐야 하고 자유가 없는 느낌 이런거로 힘들어해요
저도 제가 그런거라면 싫거든요
그러려고 하는것도 아닌데 어느순간 그러고 있긴해요ㅜㅜ
그래서 전 아주 센 저를 누르는 남자 만나야 한다고 생각했거든요
근데 그런 남잘 만나본적은 없어요ㅜㅜ
IP : 223.38.xxx.88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두
    '19.2.16 11:33 PM (180.224.xxx.19)

    그랬는데
    저보다 쎈남자만나서 존경과 무시를 반복하며 잘살아요
    넘걱정마세요
    뛰는놈위에 나는놈은 있으니

  • 2. 센사람도
    '19.2.16 11:40 PM (121.155.xxx.165) - 삭제된댓글

    더 쎈사람만나니 그앞에서만은 순딩하더군요.

  • 3. ..
    '19.2.16 11:55 PM (222.232.xxx.87) - 삭제된댓글

    기가 어딨나요? 고집부리고 성격이 드러운거겠죠.

  • 4. ...
    '19.2.16 11:58 PM (221.151.xxx.109)

    저도 외모는 천상여자
    성격은 한성격
    저에게 방심하고 있다 큰코다칩니다

  • 5. ..
    '19.2.17 12:01 AM (112.150.xxx.197)

    임자는 다 따로 있습디다..

  • 6. 여동생
    '19.2.17 12:52 AM (223.39.xxx.222) - 삭제된댓글

    너무 쎄고 못된성격이라 학교때 선생님들도
    고개를 저을 정도였는데 남편앞에선 그런 등신이 없어요ㅎ
    남편이 자기보다 몇배 더 못됐고
    자기가 남편을 더 좋아하니 그리되더군요

  • 7. ..
    '19.2.17 1:05 AM (117.111.xxx.72) - 삭제된댓글

    쎈사람 끼리 만나면 피터지게 싸웁니다
    치고박고 주먹이 오가는거죠
    쎈사람 안만 난걸 다행이다 생각하고
    성질 부리지 마세요

  • 8. 행복할 권리
    '19.2.17 2:31 AM (124.53.xxx.131)

    혼자 사세요
    타고난 성정이 바뀔리가요.
    쥐어사는 남자하나 아는데
    가만히 있어도 자기 와잎이 세상에서 제일 무섭다네요.
    그남자 그여자랑 살기 전엔 매력쟁이 였는데
    인생이 힘겨워 보이더군요.
    부인도 얼른보면 전혀 그렇게 안보여요.
    남자 30년째 마음 못잡고 집에 들어가는거 발걸음 무거워보이고
    자신에게 개 목줄이 채워져 있다고 말하며 우울해 해요.

  • 9. 말같은
    '19.2.17 8:48 AM (115.136.xxx.173)

    부인이 무서운 건 지가 나쁜 짓을 했거나 할 예정이니까 그렇죠.
    제친구 시모가 이년저년 하는데 순한 애도 결국 호랑이 되다라고요.
    소소히 사건 치는 남편이랑 사는 친구도 그렇고요.
    결혼을 하기 전에 인간이 당당하고 자존감있음 무슨 문제인가요.
    원글 같은 여자는 바쁘게 일을 많이 하고 돈도 많이 벌면 아무 문제없어요.

  • 10. .......
    '19.2.17 8:54 AM (59.6.xxx.151)

    기가 센 것과
    타인을 좌지우지 하려는 건 전혀 다른 겁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04066 압력솥은 역시 ㅍㄴ인가요? 17 꾹꾹누르는맛.. 2019/02/17 4,521
904065 입주청소 해보신 분들 질문 있어요 2 이사준비 2019/02/17 2,038
904064 당연히 한국기업인줄 알았던 외국기업 TOP6 18 ㅇㅇㅇ 2019/02/17 8,941
904063 미용실 원장이에요- 68 가위손 2019/02/17 27,326
904062 돌아가신 고모가 돈받아가는꿈 3 마지막밤 2019/02/17 4,292
904061 평생 겨털... 23 흠... 2019/02/17 6,238
904060 저도 당근 거래 소감.. 3 ㅇㅇ 2019/02/17 2,968
904059 약국 처방 하루에 60-70건 정도면 그 병원은 9 ㅂㅅㅈㅇ 2019/02/17 3,721
904058 재혼하신 친정엄마 또 이혼하실거 같아요 13 궁금하다 2019/02/17 20,547
904057 정우성씨 멋있긴 진짜 멋있네요... 18 ... 2019/02/17 8,776
904056 붕어빵집 방송 다음날 바로 문닫았다네요. 4 뭐지 2019/02/17 8,638
904055 美펜스 "中화웨이 사용, 심각한 안보 위협"... 3 뉴스 2019/02/17 648
904054 정우성 와...멋있네요 31 오ㅓ 2019/02/17 13,425
904053 그것이 알고 싶다.. 보신 분? 13 2019/02/17 6,264
904052 버섯 조심하세요 2 맹독버섯 2019/02/17 4,151
904051 직장 상하간의 성관계는 성폭행이라고 단정짓는 글이 있던데 8 $$$ 2019/02/17 2,626
904050 대학 신입생 오티? 10 ㅇㅇ 2019/02/17 2,872
904049 욕실 청소 아스토니쉬 대박이에요 25 .. 2019/02/17 13,606
904048 택배분실건으로 CCTV를 열람해보려고 해요.. 3 ... 2019/02/16 5,595
904047 운동 뒷풀이 갔다가 괜히 기분만.. 20 ㅇㅇㅇ 2019/02/16 9,525
904046 코트가 세탁기에 있어요 3 ㅜㅜ 2019/02/16 2,777
904045 학력 그럼 대졸과 유학 4 ㅇㅇ 2019/02/16 2,620
904044 남자들이 제 기에 눌리는 걸까요? 7 홀로 2019/02/16 4,125
904043 김남길씨 25 ** 2019/02/16 10,313
904042 네이버 메일 발신 수신 날짜 엉망으로 바뀌었을 때 1 .... 2019/02/16 1,5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