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소개팅 할때 식당은 남자가 고르나요?

dd 조회수 : 3,840
작성일 : 2019-02-16 13:55:12
소개팅이 주선이 되었는데요
예를 들어 저는 서울에 살고 남자는 부산에 살아요.

남자가 서울로 올라와서 소개팅을 하기로 했어요.
근데 이 남자가 자기가 맛집을 찾고 있다고 하는데..

제가 서울 로컬이니까, 여기까지 올라오는데 맛집고 남자분이 찾게 하는게 좀 미안해서요.
이 경우 제가 맛집을 찾아야 하는거죠?

남자분이 성격이 좋단 말은 들었는데, 매너가 좋긴하네요.
제가 "여기까지 올라 오시는데 맛집은 제가 검색하겠습니다" 라고 보내려다가,

이제까지 연애할때 제가 너무 안받고 안주는? 공평한 느낌을 준딘 말도 들었었고;;
그냥 상대방이 스케줄 짠다는데 그냥 두는게 좋을까요?

 
IP : 97.113.xxx.23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ㅁㅇ
    '19.2.16 1:57 PM (175.127.xxx.153) - 삭제된댓글

    맛집 검색은 제가 하겠습니다 좋네요

  • 2.
    '19.2.16 1:58 PM (175.127.xxx.153)

    모처럼 서울맛집 가보고 싶은거일수도 있으니 음식값을 내는게 좋을듯

  • 3. 남자분이
    '19.2.16 1:59 PM (221.153.xxx.221)

    가보고 싶은 곳이 있는게 아닐까요
    부산에서 온다면 서울맛집 가보고싶을거같아요
    우리도 부산갈때 맛집먼저 검색하잖아요

  • 4. ㅇㅇ
    '19.2.16 2:01 PM (97.113.xxx.23)

    아하
    그럼 굳이 예의를 따지기 위해 제가 찾겠습니다 할 필욘 없는거죠?
    사실 저도 여기 산지 오래 되진 않아서 맛집을 잘 몰라요 흑

    맛집 찾아보겠습니다ㅎㅎ
    라는데 뭐라고 답장하는게 좋을까요--;

  • 5. 답장
    '19.2.16 2:11 PM (221.153.xxx.221)

    편하게 찾아보라고 하세요
    가리는거 없이 잘먹는다고 ㅎㅎ

  • 6. 힘든문제
    '19.2.16 2:49 PM (121.175.xxx.200)

    사람마다 다르더라고요. 저는 남자 답장 늦는게 답답하고 톡 하다보니 누가봐도 연애 안한 느낌이 들어서
    제가 이끌었더니 말은 고맙다고 했지만 누나같다고 대번에...ㅋㅋㅋ
    그냥 서울 오시면 드시고 싶으셨던 것 중에서 편히 찾아보라고 상냥히 문자보내고
    밥값은 원글님이 내시는게 맞을것 같아요.^^

  • 7. 저라면
    '19.2.16 2:55 PM (39.113.xxx.112)

    제가 찾아 보겠다고 할것 같아요. 부산 사람이 서울 맛집 알수가 없고 초면에 실수할수도 있고
    엄청 부담스럽고 신경쓰일것 같아요. 여기저기 물어야 하고요. 상대가 장소 정하면 정말 고마울것 같아요

  • 8. 밥을
    '19.2.16 3:29 PM (175.210.xxx.119)

    밥을 꼭 사세요. 밥집고르시는것도 의향 한번 묻고 고르심 좋구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16996 청약점수에서 부모님 가점 ?? 2019/04/02 1,180
916995 롯데백화점에서 쓸수 있는 할부카드 있나요? 1 롯데 2019/04/02 1,016
916994 유통기한 일년 지난 카누 한통 버리기 아깝네요 16 카누 2019/04/02 14,630
916993 아이가 adhd인걸 인정하지 않아요. 15 기구한 인생.. 2019/04/02 6,487
916992 초4 여학생 쓸만한 썬크림 뭐가 좋을까요 4 .. 2019/04/02 1,668
916991 여기서 더 살빼려면 어떻게 해야할까요? 7 다이어트필수.. 2019/04/02 2,559
916990 유선 마우스 전자파 때문에 손이 너무 아파요. 마우스 추천해주세.. 8 sos 2019/04/02 1,893
916989 양문석 여영국 후보지원유세 (이해찬대표 트윗) 18 ... 2019/04/02 1,240
916988 결혼이란 제도가 없어지면 어떻게 될까요? 29 ... 2019/04/02 3,647
916987 카톡 프사에 온통 성경구절뿐인 소개남 20 hap 2019/04/02 6,187
916986 중학생 아이 감기인데 수액맞혀도 되나요? 4 살빼자^^ 2019/04/02 3,000
916985 여수 숙박 추천요 3 나마야 2019/04/02 1,757
916984 화판? 화판가방? 알려주세요 5 미술대회 2019/04/02 825
916983 그 많던 제비는 다 어디로 사라졌을까요? 17 보고싶다. 2019/04/02 3,237
916982 일본 트와이스 인기 5 2019/04/02 2,363
916981 중1 수학문제집중 문제가 많은 것좀 추천해주세요 2 도와주세요 2019/04/02 1,609
916980 '장자연 사건 피의자' 방상훈, 기자 배석 '황제조사' 받았다 4 뉴스 2019/04/02 1,516
916979 보스턴에 서브렛 놓으려면 어디에 광고해야 하는지 2 참나 2019/04/02 802
916978 KBS클래식라디오 장일범씨 나와요 4 꺄아 2019/04/02 1,262
916977 팝송 제목을 찾아요 8 음악 2019/04/02 927
916976 수십만원 정도 주로 현금만 쓰는 사람들은 어떤 이유가 있나요? 12 ... 2019/04/02 7,146
916975 내용 펑 13 남자복 2019/04/02 2,723
916974 부평지하상가 첨가는데요 주차요 부평 2019/04/02 779
916973 이사할때 우체국 홈택스? 글을 못찾겠네요 ㅠㅠ 3 ........ 2019/04/02 735
916972 위아랫집 비둘기때문에 넘 스트레스 받아요. 3 ㅠㅠ 2019/04/02 2,3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