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70대 부모님 모시고 괌여행은 별로인가요?

주부 조회수 : 7,779
작성일 : 2019-02-16 12:38:19
올해 친정부모님 모시고 해외여행 갈까하는데 동생네부부랑 같이 갈려고하니 초등아이가 3명 4살아이 1명 어른 6명이에요..
괌에 가본 경험이 있는 동생네부부가 괌은 70대부모님은 별로 할게없다는데 아이들 생각하면 괌 pic 좋을거같고..
부모님과 가보신분들 의견 부탁드려요~
IP : 118.222.xxx.117
1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재미다없어요
    '19.2.16 12:40 PM (210.219.xxx.8) - 삭제된댓글

    어린이만 좋아요.
    물가 너무너무너무 비싸요.
    쇼핑 할 게 없어요.한국 마트 있는게 거기 다 있어요.
    강릉 호캉스 해 드리는게 최고여.

  • 2. 재미가없어요
    '19.2.16 12:41 PM (210.219.xxx.8) - 삭제된댓글

    PIC 어린이만 좋아요.
    물가 너무너무너무 비싸요.
    괌 동네 촌스러워요.
    차라리 한국 농촌이 나아요.
    쇼핑 할 게 없어요.한국 마트 있는게 거기 다 있어요.
    강릉 호캉스 해 드리는게 최고여.

  • 3.
    '19.2.16 12:42 PM (118.42.xxx.168) - 삭제된댓글

    부모님이 애들 물놀이하는거 보는거 아님 재미없을것 같은데요
    더운나라는 물놀이가 다인데

  • 4. ....
    '19.2.16 12:43 PM (220.120.xxx.204)

    3대가 가는 여행은 다 만족시키기 어려워요 부모님이 먼저라면 괌은 별로죠.

  • 5.
    '19.2.16 12:47 PM (223.39.xxx.186)

    만족은 어려워요. 두분 따로 보내드리던가 해야지 괌가면 할머니들 애보고 있더라고요. 그렇다고 관광가면 애들이 힘들도요

  • 6. 주부
    '19.2.16 12:48 PM (118.222.xxx.117)

    3대가 갈만한 여행지는 정말 없나요?부모님이 베트남 다낭과 호이안은 가보셨어요..

  • 7. ㅇㅇ
    '19.2.16 12:53 PM (69.243.xxx.152)

    괌, 사이판 다 가봤는데 그냥 섬에 리조트 호텔만 몇개 덜렁있다고 감안하시면 돼요.
    리조트에서 멍하니 쉬고 애들 물놀이 시켜주려고 가는거지 그냥 그게 다에요.
    차라리 클럽메드로 가세요.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태국에 몇개 있어요.

  • 8. ㅇㅇ
    '19.2.16 12:55 PM (69.243.xxx.152)

    https://www.clubmed.co.kr/

    발리, 푸켓이면 애들은 리조트에서 놀리고 어른들은 관광도 하시고...

  • 9. @-@
    '19.2.16 1:04 PM (175.223.xxx.181)

    어른들은 동남아가 차라리 나으실듯요 , 맛사지라도 받으시고 하면 . 요즘 괌이나 사이판이나 죄다 한국분들 ㅎㅎ

  • 10. ...
    '19.2.16 1:58 PM (223.38.xxx.57) - 삭제된댓글

    음식들이 다 짜서 안맞을거에여
    어르신들 힘들어 하실듯

  • 11. ==
    '19.2.16 2:00 PM (183.101.xxx.81)

    저희는 같이 편안히 쉴 가족여행을 간다가 목적이어서 그전에 간 다낭, 호이안도 좋았고, 괌도 좋았어요. 대신에 애가 달랑 한 명이고 성인이 많으니 pic이 아니라 투몬비치 쪽 호텔에서 묵었구요. 낮에는 바닷가에서 놀고, 저녁에는 시내로 걸어가서 저녁먹고 이런 식으로 하니 좋았어요.

    한국 사람 진짜 많은데 저희 부모님처럼 겁이 많으신 분들은 한국사람 많으니 더 안정적으로 느끼셔서 더 좋았던 것 같아요.

  • 12. 이파오
    '19.2.16 2:00 PM (115.143.xxx.140)

    비치에서 스노클링 하는데 겁나서 멀리는 못갔거든요. 용기내서 쪼금 더 깊이 가보니... 발 밑에 바위위에 형형색색의 물고기들이 노니는데... 수족관에 들어간 기분이었어요. 너무 예쁘더라고요.

    일행이 백인 여자강사 지도를 받으며 스노클링 하는데 물어보니 PIC 손님들 팀이더라고요. 그분들 환호성이 엄청 많이 들렸어요.

    괌이 허름하지만 비행시간 짧다는 장점이 있죠. 프로그램 알아보세요.

  • 13. .....
    '19.2.16 2:48 PM (175.117.xxx.200)

    저희부부 남동생 부부 60대 중후반 부모님 모시고 괌 다녀왔어요
    저희 부모님은 완전 만족하셨어요..
    스케쥴에 하루는 남부투어 차 렌트해서 돌았고요
    중부 성당 이런데도 투어할 것을 그랬어요..
    남동생 부부가 저희 초등 큰 애까지 보는 동안
    저는 부모님 모시고 저희 돌 좀 넘은 아기 데리고 가까운 몰에 쇼핑도 다녀왔고요..
    반나절 돌핀 크루즈 일정도 넣고
    애들 좀더 컸으면 공연도 하루 저녁 봤을 텐데 돌쟁이가 둘이라 그건 패스하고요...
    대충 일정을 오전들로 몰고
    오후에는 애들 데리고 수영장 있을 동안
    친정 어머니는 체력이 달리셔서 낮잠 주무시고
    친정 아버지는 저희랑 같이 바닷가 스노클링도 다녀오시고 수영장에서 놀고 그랬어요...
    저희 친정 세 가족 다같이 간 해외 여행은 처음이어서 그랬는지
    저희 친정부모님은 매우 만족하셨어요..
    저희 부모님은 유럽 미국 다 다녀보신 분들인데도 좋아하시더라고요 ㅎ

  • 14. .....
    '19.2.16 2:50 PM (175.117.xxx.200)

    케이마트 쇼핑에 친정부모님이 푹 빠지셔서
    센트룸이니 뭐니 작은 캐리어 하나 가득 사오셨더라고요 ㅎ
    되려 저희는 그냥 애들 과자 좀 사고 말았고요 ㅎ
    렌트하니까 마트 쇼핑 등은 편해서 좋더라고요.

  • 15. ..
    '19.2.16 4:30 PM (220.120.xxx.207)

    어른들은 별로일것같네요.
    물놀이하러 가는 여행지인데 물놀이안하면 딱히 할것도 없어요.
    쇼핑도 그저그렇고 먹을것도 그냥 그렇고 동남아가 나을듯

  • 16. ...
    '19.2.16 6:14 PM (119.69.xxx.115)

    70대 어머니가 유일하게 만족하지 못한 여향지가 괌이었어요.. 전혀 까다롭지 않으신 성격너그러운 분이세요..

  • 17. dlfjs
    '19.2.16 6:56 PM (125.177.xxx.43)

    노인들 괌에서 할게ㅜ없어요

  • 18. 만족함
    '19.2.16 8:35 PM (222.97.xxx.219) - 삭제된댓글

    애들은 리조트에서 놀구요
    엄마는 렌트카로 관광.
    바다가 아름답고 날씨가 좋고 모기도 없고
    좋으시데요. 만족.
    또 수영. 체험도 하셨음
    쇼핑은 별로라 마트만 한번 다녀오심.

    자녀들이 나눠서 아이.부모님 따로 또 같이 하면 좋음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03291 저 요가 아치자세했어요. 7 까페 2019/02/16 3,267
903290 앞니 색이 불그스럼하게 변했어요 1 .. 2019/02/16 1,231
903289 아로마 향, 천연화장품 강좌.. 배워볼까 고민 중이에요 3 ㅇㅇ 2019/02/16 1,150
903288 겨울에 이건 좀 1 지하절 2019/02/16 917
903287 요새 미드에 푹 빠져서리 8 유리병 2019/02/16 2,602
903286 베트남 여행...바닷물색이 왜 그러는지 궁금해요 15 윤주 2019/02/16 6,843
903285 방광염이 낫질 않아요 13 gg 2019/02/16 5,801
903284 과탐 공부 어쩔까요? 13 고딩맘 2019/02/16 2,003
903283 장윤정은 무슨 기계인가요? 44 ㅇㅇ 2019/02/16 29,285
903282 샤넬 에르메스에서 엄마 선물 골라달라는 글 지웠네요 8 ㅡ.ㅡ 2019/02/16 3,755
903281 나경원, 美서 '北비핵화 난제..언제든 워싱턴 핵공격 가능' 9 ..... 2019/02/16 1,254
903280 EM원액 1 살림꾼 2019/02/16 1,388
903279 밤사이 변심하셨네요 26 둥이맘 2019/02/16 18,515
903278 남편 젖은낙엽은 나이대가 언제부터..? 5 oo 2019/02/16 4,277
903277 남편이 오랫만에 외식하자는데 먹고픈게 없네요 19 맛집도 별로.. 2019/02/16 6,028
903276 운동 일주일째 했는데 넘 피곤한데 쉬어야 할까요 6 간만에 2019/02/16 2,038
903275 눈 나쁘고 둥근얼굴분들 안경테 어디꺼 쓰시나요? 1 .. 2019/02/16 1,829
903274 수영은 몇월이 사람 적어요??? 6 ... 2019/02/16 2,031
903273 저렴파데추천 8 파데 2019/02/16 1,798
903272 수리부엉이 기사 보셨어요? 28 부엉이 2019/02/16 7,842
903271 시력 정기 검사 어디서 하세요? 2 ... 2019/02/16 1,126
903270 고딩딸보다 제 체력이 더 좋은거 같아요;; 2 zz 2019/02/16 1,761
903269 . 61 ㅇㅇ 2019/02/16 7,511
903268 어깨와팔이 아파요 7 as 2019/02/16 2,407
903267 국정원 검찰 경찰 개혁 전략회의에서 문 대통령이 과감히 꺼낸 말.. 4 ㅇㅇㅇ 2019/02/16 8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