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간헐적 단식으로 2킬로 뺐어요 (키포인트: 저녁 굶거나 달걀 2개-3개 먹기)

조회수 : 10,223
작성일 : 2019-02-16 12:02:53
저녁밥을 3시 또는 4시에 끝내고 다음날 10시에 점심을 먹어요. 

그렇게 5일 했더니 2킬로가 빠졌어요. 

저는 무릎이 아파서 운동을 전혀 못해요. 

100% 식이요법으로만 빼거네요. 

2킬로 뺐더니 팔뚝도 얇아지고. 

옷입을때 낑겨서 짜증나는 일도 없어지고. 

무엇보다 무릎이 안아파요. 

와... 2킬로가 대다한가봐요. 

저는 18시간 또는 17시간 공복 유지하고 (이 때는 음식 간도 절대 보면안되요. 무조건 물만). 먹을수 있는 시간에 내가 좋아하는 한식반찬 많이 먹었어요. 

10시부터 12시까지 밥 다양한 반찬 배터지게 먹고요. 

견과류 먹고요. 

단, 달콤한 설탕들어간건 철저히 끊었어요. 

3시쯤-4시쯤: 달걀 하나, 아몬드 브리즈에서 나오는 아몬드 우유, 견과류 먹으면 아주 든드하고요. 


배고플때...무조거 따듯한 물을 수시로 마셨습니다. 


정말 몸이 편하고 속도 편하고. 

강추예요. 



IP : 96.9.xxx.36
2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ㅡㅡ
    '19.2.16 12:05 PM (106.102.xxx.20)

    오후 네시까지 먹고 담날 열시에 먹는거죠?
    한번해봐야겠네요
    나이대가 어케되시는지..

  • 2. 마키에
    '19.2.16 12:06 PM (59.16.xxx.158)

    저두 하고싶은데 저는 10-3시가 바빠 아침 챙겨먹고 네시쯤 점심겸 저녁 먹느라 시간 조절이 안되네요ㅠㅠ
    차라리 죙일 굶고 저녁에 먹는 게 나을까 싶어 그랬더니
    저녁에 너무 배가 고파 많이 먹어서 그게 그거... ㅜㅜ

  • 3. ㅇㅇㅇ
    '19.2.16 12:10 PM (96.9.xxx.36)

    저녁에 먹는건 절대 살 안빠져요.

    무조건 3~4시 저에 다 먹어둬야 해요.

    저녁에 배고프면 물을 계속 마셔요. 계속계속계속. 그러면 어느수간 잘시간. 아침에 몸무게 재보면 내가 잘 참았구나하며.. 너무 뿌듯해요. 그리고. 제 나이는 44세 입니다.

    별짓을 다해도 살이 안빠지더니...

    4시 이후 물만먹고 (4시에도 꼭 계란만 드셔야 합니다). 했더니 오우.. 쑥쑥 빠져요.

  • 4. 실패했는데
    '19.2.16 12:14 PM (122.37.xxx.154)

    님 말씀처럼 다시 해볼게요 그럼 삶은 계란 매일 먹어야 하는거죠?

  • 5. ㅇㅇㅇ
    '19.2.16 12:18 PM (96.9.xxx.36)

    네. 삶은 계란이랑 포만감을 위해 아몬드 5~6알, 아몬드 브리즈라는 우유있어요. 그것도 함께 마셔요. 4시쯤.

    간헐적다식하면 근육이 많이 빠진다니, 계란 많이 드시래요.

  • 6. ㅡㅡ
    '19.2.16 12:18 PM (106.102.xxx.20)

    나이대가 비슷하니 도전해봐야겠네요ㅎㅎ3키로만 빼고 싶어요

  • 7. ..
    '19.2.16 12:19 PM (180.66.xxx.74)

    수술 후 1kg가 안빠져서 걱정인데 해봐야겠어요ㅜㅠ

  • 8.
    '19.2.16 12:22 PM (112.153.xxx.100)

    저는 원래 먹는 량이 적어서인지..미미한 변화밖에 없네요.
    딱 2키로 빼고 싶은데..
    아무래도 절식을 해야 되지 싶어요.ㅠ

  • 9. 저는
    '19.2.16 12:26 PM (175.198.xxx.247)

    설때 2킬로가 늘어서 절망하다가 먹을걸 좀 줄였는데도 그 몸무게가 붙박이길래
    간헐적단식으로 일주일쯤 전부터 시작했어요.
    10시에 아침먹고 5시전에 끝내기.
    매일 200~300그램씩 줄어드네요.
    저는 그냥 다 먹어요. 가리는거 없이.
    아침차리느라 간보게되면 바로 뱉고 물로 행궈내구요.
    지금은 설전으로 돌아가긴했는데
    더 빠질지 두고봐야죠.

  • 10. ㅡㅡ
    '19.2.16 12:28 PM (106.102.xxx.20)

    원글님
    아몬드브리즈 첨인데
    오리지날과 언스윗이 있는데
    어떤게 먹기편한가요

  • 11. 설지나고
    '19.2.16 12:30 PM (121.174.xxx.172)

    2키로가 찌는 바람에 그거 뺄려고 어제 6시 안되어서 밥 조금만 먹고 밤에 자다가 배고파 죽는줄
    알았어요 ㅋㅋ중간에 배고파서 몇번을깨고 ㅎㅎ
    아침에 눈뜨자 마자 김치,콩자반만 있는거 가지고는 안되겠다 싶어서 달걀후라이 해서 먹었어요
    44세랑 50세는 천지 차이네요
    그때는 그렇게 저녁 적게 먹고 자도 배고픈줄 모르겠던데 이제는 못하겠어요 ㅜ
    그리고 무엇보다 적게 먹으니 힘도 없고 신경질만 늘어나고 결정적으로 잠을 잘 못자서 전 안할려구요

  • 12. ...
    '19.2.16 12:39 PM (211.178.xxx.204) - 삭제된댓글

    세끼 소식하면서 골고루 먹고 조금 더 움직이고 하는게 가장 좋아요

  • 13. oo
    '19.2.16 12:41 PM (203.144.xxx.9)

    세끼 소식이 불가능해요. 퓨

  • 14. ㅇㅇㅇ
    '19.2.16 12:46 PM (203.144.xxx.9)

    설지나고님.

    6시전에 배부르게 달걀 3개 드세요. 노른자는 한개만.

  • 15. 그것도
    '19.2.16 12:47 PM (103.252.xxx.238)

    5시 이후로 아무것도 안먹고 산지 10년째인데요. 50세 넘으니 다시 서서히 복부쪽에 살이 붙네요.

  • 16. **
    '19.2.16 1:15 PM (180.230.xxx.90)

    문제는요,
    일반식으로 돌아왔을 때 유지가 되느냐죠.

  • 17. ㄴㄴㅇㅇㅇ
    '19.2.16 1:27 PM (203.144.xxx.9)

    일반식으로 잘 먹고 있는데요? 저녁만 달걀이라구요.

  • 18. ..
    '19.2.16 1:30 PM (223.62.xxx.171)

    저건 일반식이 아니죠.
    18시간 단식에 그나마도 한끼는 달걀2개.
    저렇게 먹다가 돌아오면 더 잘 쪄요.

  • 19. ㅇㅇㅇㅇ
    '19.2.16 1:44 PM (96.9.xxx.36)

    안돌아가고 평생 저렇게 먹을거예요.

  • 20. 그래볼까요?
    '19.2.16 1:54 PM (121.174.xxx.172)

    달걀3개? 노른자는 한개만 먹는거 한 번 시도해보겠습니다
    오늘은 저녁에 아주버님 집들이 가서 안되겠고 낼부터 하는걸로요~~

  • 21. . . .
    '19.2.16 5:09 PM (124.54.xxx.150) - 삭제된댓글

    저는 세끼를 다 먹어요. 아침8시반에 식사 조금, 12시에 점심은 골고루 실컷 먹고, 오후4시에 해독쥬스 한공기, 그후로는 아무것도 안먹어요. 16시간 단식인데 4일만에 1킬로 빠졌어요.
    전과 다른 건 빵 이나 과자 등의 간식 안먹고. 저녁 식사 대신 채소과일 끓인 해독쥬스에 아몬드분말 한스푼 섞어서 먹는거예요. 하루 총 칼로리는 3~4백 칼로리 줄였네요.

  • 22. . . .
    '19.2.16 5:10 PM (124.54.xxx.150) - 삭제된댓글

    지금 8일째인데 1.5킬로정도 줄었고 속이 편하고 아침에 일어나기가 수월하네요. 저는 약을 먹어야해서 식사 횟수를줄일 수는 없어서요.

  • 23. 봄이오면
    '19.2.16 5:14 PM (125.180.xxx.153)

    저기요.. 사람들 안만나세요?
    대인관계.. 진짜 궁금합니다 .. 4시 이후엔 아무도 안만난다는 건데...

  • 24. ᆢᆢ
    '19.2.16 5:15 PM (211.201.xxx.143)

    저도 3일째인데 효과는 확실히 있네요
    저는 12시부터 6.7시까지 양껏먹었어요
    밤에 잠자리에서 살짝 배고픈가?하는정도였구요

  • 25. ㅇㅇㅇ
    '19.2.16 6:52 PM (203.144.xxx.9)

    어이가 학교에서 3시에 돌아와요. 애봐야쥬. 무슨 약속???

  • 26. 콜록콜록
    '19.2.16 9:40 PM (223.38.xxx.243)

    저도 나이 39에 16시간 공복으로
    11키로 뺏어요~~~ 5시이후에 안먹고
    다음날 아침 9시에 먹었어요~~~

    첨에 다이어트 식으로 하면 훨씬
    잘 빠지구요 서서히 일반식으로 바꿨어요
    시작하고 3달정도다 가장 잘 빠지더라구요
    8키로 정도를 그때 뺏어요 3키로를 정도를
    일반식 하면서 서서히 빼서 6새월 됐어요

    글고 약속 있고 할때는 단식깨고 그냥 먹기도
    했어요 그런데 매일 하는게 아니니까
    담날 단식하면 금방 내려가요~~
    저도 간헐적단식 추천해요~~

    요즘 겨울이라 좀 해이해졌는데
    봄맞이 다시 시작해야겠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04055 美펜스 "中화웨이 사용, 심각한 안보 위협"... 3 뉴스 2019/02/17 648
904054 정우성 와...멋있네요 31 오ㅓ 2019/02/17 13,425
904053 그것이 알고 싶다.. 보신 분? 13 2019/02/17 6,264
904052 버섯 조심하세요 2 맹독버섯 2019/02/17 4,151
904051 직장 상하간의 성관계는 성폭행이라고 단정짓는 글이 있던데 8 $$$ 2019/02/17 2,626
904050 대학 신입생 오티? 10 ㅇㅇ 2019/02/17 2,872
904049 욕실 청소 아스토니쉬 대박이에요 25 .. 2019/02/17 13,606
904048 택배분실건으로 CCTV를 열람해보려고 해요.. 3 ... 2019/02/16 5,595
904047 운동 뒷풀이 갔다가 괜히 기분만.. 20 ㅇㅇㅇ 2019/02/16 9,525
904046 코트가 세탁기에 있어요 3 ㅜㅜ 2019/02/16 2,777
904045 학력 그럼 대졸과 유학 4 ㅇㅇ 2019/02/16 2,620
904044 남자들이 제 기에 눌리는 걸까요? 7 홀로 2019/02/16 4,125
904043 김남길씨 25 ** 2019/02/16 10,313
904042 네이버 메일 발신 수신 날짜 엉망으로 바뀌었을 때 1 .... 2019/02/16 1,510
904041 일진에게 터져서 왔어요 78 중3맘 2019/02/16 15,046
904040 까치잡이로 1400만원 벌었다(기사) 10 세상에나 2019/02/16 5,021
904039 스키장 처음가요 6 989898.. 2019/02/16 1,807
904038 오늘 들은 이야기 3 . . 2019/02/16 3,623
904037 세덱 매트리스 대 템터 매트리스 요 3 뭘 사야될까.. 2019/02/16 2,613
904036 팔순 모임여쭤요. 요즘 어떻게 하나요? 7 궁금 2019/02/16 5,761
904035 대장암 소견이라 하시는데 29 ... 2019/02/16 9,489
904034 존재하는 최악의 사주 보실라우? 19 최악 2019/02/16 10,989
904033 탄자니아 잔지바르 해변 vs 칸쿤 9 ㅇㅇ 2019/02/16 1,915
904032 냄새빼기 어떻게하죠 3 힘들다 2019/02/16 2,247
904031 눈이 부시게 시대배경이 2 나마야 2019/02/16 4,2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