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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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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데 집안좋고 능력좋은 경우

불금 조회수 : 6,874
작성일 : 2019-02-15 20:55:07
플러스 여우처럼 약은 여자요.

시집 제일 잘가네요.
직장에서도 허허실실 순둥이인척 선배들한테 살살거리고
천사처럼 행동하지만
힘든일 어려운 일은 주변에서 다 도와줘요.


이거 저거 다 따져서
연애도 스펙 좋은 남자들하고만 하더니
제일 괜찮은 남자랑 하네요.
데이트 때 머리 드라이 받고 나가고
항상 데이트 때 원피스 입고
몸매관리하느라 회사에서 밥 먹는 걸 못 봄
남자 출장간 2주 사이 보톡스로 얼굴 정리하고 안한 척
회사엔 마스크 쓰고 출근해요.
남자한테는 퇴근 늦게 한 척,
정시 퇴근해놓고도 집에 가서 샤워하고
화장 다시 하고 데이트하러 나오더군요.

좀 자기보다 스펙 떨어진다 싶으면 개무시...
사람 취급도 안하는 여자에요.
외모, 직업, 집안, 성격, 패션센스 하나도 안 빠지는 남자가
있긴 하네요.
무섭게 노력하고 돌진하는 추진력이 부럽기도 하고 신기해요



IP : 175.223.xxx.83
2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2.15 8:57 PM (39.125.xxx.230)

    ???

  • 2. ㅇㅇ
    '19.2.15 8:58 PM (39.7.xxx.112)

    당연한 거 아니예요??

  • 3. ...
    '19.2.15 9:00 PM (61.252.xxx.60)

    예쁜데 집안좋고 능력좋은 경우
    시집을 못갈수가 없네요.
    거기다 여우면 게임 끝.

  • 4. ㅇㅇ
    '19.2.15 9:03 PM (110.70.xxx.137)

    여자도 못생긴데다 곰같이 멍청한데 시샘까지 많으면 평생 살기 피곤하죠. 남자도 그지같은거나 만나고

  • 5. 아니
    '19.2.15 9:22 PM (1.239.xxx.196)

    그럼그런 다 갖춘 여자가 찌질한 노후대비안된 부모둔 남자랑 엮이는 게 맞아요?

  • 6.
    '19.2.15 9:26 PM (211.246.xxx.254)

    너무 부럽네요
    나도 저 여자처럼 살고싶어요

  • 7. ㅇㅇㅇ
    '19.2.15 9:41 PM (221.144.xxx.198)

    내내 읽으면서 대체 왜 까이는 거지? 했네요.
    저 여자가 원글님 돈 떼먹었어요?
    물론 마지막에 '좀 자기보다 스펙 떨어진다 싶으면 개무시...
    사람 취급도 안하는 여자에요.' 요건 나쁘지만
    원글님이 색안경 쓰고 보는 거 같아서 신뢰가 안 가네요.

  • 8. ??
    '19.2.15 9:44 PM (223.38.xxx.60)

    알면서도 못하는 원그리 바보

  • 9. ...
    '19.2.15 9:46 PM (65.189.xxx.173)

    신종 질투글인가....님도 그렇게 하세요. 시집 잘가려면 저정도 노력은 해야죠.

  • 10. 결혼에 목숨건듯
    '19.2.15 9:46 PM (116.45.xxx.163)

    근데 뭘그리 잘못한건진 모르겠어요
    여우짓을 하든. 밥을 굶든. 시술을 하든.
    저런 부지런이 본인이나 남친 위한건데
    남에게 피해을 주지는 않는거 같은데요

  • 11. ...
    '19.2.15 9:46 PM (175.113.xxx.252) - 삭제된댓글

    당연한거 아닌가요.. 시집을 못가기도 힘들겠어요...???? 뭐 부족한게 있어야 시집을 못가죠...

  • 12. ...
    '19.2.15 9:48 PM (175.113.xxx.252) - 삭제된댓글

    당연한거 아닌가요.. 시집을 못가기도 힘들겠어요...???? 뭐 부족한게 있어야 시집을 못가죠...거기다가 현실적이기까지 하면 그남자를 안만났어도.. 대충 그런 남자랑 결혼할거라고는 그사람이 결혼할 남자가 현재 없더라도 당연히 아는거 아닌가요... 그리고 저여자가 왜 까여야 되는지 모르겠는데요..

  • 13. ...
    '19.2.15 9:50 PM (175.113.xxx.252)

    당연한거 아닌가요.. 시집을 못가기도 힘들겠어요...???? 뭐 부족한게 있어야 시집을 못가죠...거기다가 현실적이기까지 하면 그남자를 안만났어도.. 대충 그런 남자랑 결혼할거라고는 그사람이 결혼할 남자가 현재 없더라도 당연히 아는거 아닌가요... 그리고 저여자가 왜 까여야 되는지 모르겠는데요. 그리고 데이트 하러 갔는데 늦게 퇴근하는척하고 집에가서 샤워한번 하고 가는게 잘못된건가요..?? 그사람이 환경이 배아파 죽겠나봐요..???

  • 14. ㅡㅡ
    '19.2.15 9:55 PM (14.0.xxx.73) - 삭제된댓글

    비슷한 조건인데
    일단 주변에서 소개해주려고 아우성이고 마담뚜들이 줄기차게 전화오는데
    다들 조건이 흔치않은 남자들만 나옵니다
    게다가 형제자매도 조건이 좋아서 주변에 괜찮은 친구들 소개해주고요
    따로 노력 안하고 거기서 고르기만해도
    시집 못가기가 매우 힘든 상황입니다

  • 15. 에킁..
    '19.2.15 10:37 PM (223.62.xxx.218)

    비슷한 조건인데 너무 괜찮은 남자들만 대쉬하니까 고르고 골라 시집갔네요 ㅋ

  • 16. ㅎㅎㅎ
    '19.2.15 11:54 PM (124.49.xxx.27)

    잘났으니 잘난남자들이 좋아하는게 당연하죠

    원글은 평생 못이룰꿈이라 배가 많이 아픈가봅다

  • 17. ^^
    '19.2.16 12:29 AM (124.49.xxx.21)

    부지런한 잘난 여자네요.

  • 18. ..
    '19.2.16 1:41 AM (210.179.xxx.146)

    예쁜데 집안좋고 능력좋은 경우
    시집을 못갈수가 없네요.
    거기다 여우면 게임 끝.

    22

  • 19. 그 남자도
    '19.2.16 5:07 AM (59.6.xxx.151)

    그러겠죠
    외모, 집안, 능력, 부지런함,센스까지 다 갖춘 여자가 정말 있구나
    그 여자랑 나 결혼한다 라구요

  • 20. ??
    '19.2.16 12:07 PM (122.36.xxx.78) - 삭제된댓글

    데이트한창할때 집에가서 샤워하고 드라이 다시 하고 원피스 입고 나가는 거 기본 아닙니꽈ㅎㅎㅎㅎㅎㅎ
    원글님도 좀 배워요
    공짜가 어딨어요 노력을 해야징

  • 21. ...
    '19.2.16 8:18 PM (125.177.xxx.43)

    그걸 왜 여우같다 흉보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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