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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믹스커피2개를 한꺼번에

ㅎㅎ 조회수 : 7,118
작성일 : 2019-02-15 17:00:55

여름엔 항상 아이스 아메리카노

겨울에만 따뜻한 아메리카노   둘다 시럽없이요.


아침 출근했는데 배가 고프거나 낮에 심심?(입이)하면 믹스 커피

한잔 타서 종이컵 물가득..ㅋㅋ 해서 마셨는데 맛있더라구요

한참 먹다가 그냥 아메만 먹었거든요..


며칠전에 제 머그컵에 믹스 한개 넣고 물 반 넣으니 너무 싱거워서

한개 그냥 더 까서 털어넣었는데


어머나...........맛있네요??


오늘 출근하니 생각나서 바로 머그컵에 믹스2개 넣고 ㅋㅋ 타서 마셨어요.


점심먹고는 아메리카노 한잔 했구요.


믹스 이 기세로 먹으면 안그래도 참치뱃살 더 나올것 같아요..근데 맛있네요.ㅠ.ㅠ

(믹스는 그냥 젤 흔한거 회사에 많은 그런 믹스예요. 특별히 진짜 맛난 커피가 아니구요)


집에서 엄마가 두개씩 넣어드시길래 뭐 그렇게 진하게 드시냐고 맛도 없겠다고

잔소리 몇번했는데..먹어보니 맛나서...집에가서 사과 해야겠어요 ㅋㅋㅋㅋ



IP : 211.38.xxx.42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19.2.15 5:02 PM (218.51.xxx.94)

    믹스는 아닌데 카누2~3개씩타서 우유타먹는거 좋아합니다.

  • 2. ....
    '19.2.15 5:04 PM (122.34.xxx.61)

    믹스커피 더블샷 좋아합니다.
    한개는 양이 적어요.

  • 3. ...
    '19.2.15 5:05 PM (59.15.xxx.86) - 삭제된댓글

    옛날 학생때 등산가서
    코펠에 맥스월 믹스 20개 한 통 다 때려넣고
    팔팔 끓여서 마시면 그 진하고 달고 향기로운 커피맛.
    등산의 피로가 싹 가시고
    다시 내려갈 힘을 얻곤 했지요.
    도대체 몇 인분이나 마신건지...?
    그때 그 커피맛을 평생 못잊겠어요.

  • 4. 여기서
    '19.2.15 5:07 PM (122.38.xxx.224)

    배워서..믹스커피에 물을 넣고 스푼으로 젓지 않고 살살 흔들어서 마시다가 설탕이 점점 녹아 달게 되면 그만 마셔요. 딱 기분 좋아지는 순간까지만 마시고..밑에 설탕이 좀 남더라구요.

  • 5. loveahm
    '19.2.15 5:19 PM (115.95.xxx.11)

    전 술마신 다음날 단게 땡길때 2개씩 타서 마셔요
    아주 달고 좋아요 ㅎㅎㅎ

  • 6. ..
    '19.2.15 5:23 PM (222.237.xxx.88)

    머그엔 믹스 두개가 진리죠.

  • 7. .......
    '19.2.15 5:29 PM (58.146.xxx.232)

    저는 항상 두 개씩 타서 마셔요ㆍ
    제맘대로 더블샷이라고 부릅니다ㅎㅎ

  • 8. 달달
    '19.2.15 5:30 PM (116.125.xxx.41)

    나의아저씨에 지안이가 떠오르네요.
    직장생활할때 밥먹을 시간도 없어서 믹스로
    허기 때우다 위염생겼단ㅠ

  • 9. 한개는
    '19.2.15 5:57 PM (121.137.xxx.177)

    너무 아쉽긴 해요..마시다 끊기는 느낌.. 그래도 살찔까 많이 참습니다.

  • 10. ...
    '19.2.15 6:50 PM (220.116.xxx.197)

    원글님 큰일났당... ㅎㅎ
    저 여름에 믹스커피 두개, 가끔 세개 넣고 얼음넣고 냉커피해먹다가 뽀도독뽀도독 살 올라서 눈물을 머금고 끊었답니다.
    괜히 마약커피가 아니랍니다

  • 11.
    '19.2.15 9:09 PM (121.168.xxx.104)

    가끔 힘들고 외로울때
    나의 아저씨 지안이 생각하며
    믹스2봉 타서 마셔요^^
    위로가 됩니다

  • 12. 원글
    '19.2.19 10:47 AM (211.38.xxx.42)

    아....이게 이미 다들 알고 계시는군요??
    제가 발견한줄 ㅋㅋㅋ 원래 맛있나봐요??

    아놔....저에게 큰일났다고 경고를 해주신 ㅋㅋ 점 세개님..아...그러신군요
    눈물 아직 못 머금어서...제가 큰일입니다.

    스산한 비오는 아침....지금도 빨갛고 큰 머그에 두개 촤락 부어서 타서 앉았네요

    뱃살 한모금 커피한모금 분위기 중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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