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예전 만화가들은 참 대단하네요

ㅇㅇ 조회수 : 3,820
작성일 : 2019-02-15 13:41:45
알미안 네딸들 읽어보면 상상력이 참 대단해서
영국에서태어났으면 해리포터급이겠당

젊은 20대에 어찌 저런 대사나
스토리가 생각이 나는지
말그대로 타고나는 거네요.

IP : 61.101.xxx.67
2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2.15 1:48 PM (14.39.xxx.18)

    황미나가 아뉴스데이던가 그릴 때 너 그 스토리 어디꺼 베꼈냐 소리 많이 들었다 인터뷰한 적 있어요.

  • 2. ㅇㅇ
    '19.2.15 1:49 PM (221.144.xxx.198)

    아 윗님
    아뉴스데이 저도 참 좋아했는데
    나중에 쿠오바디스 소설로 보니깐
    아! 아뉴스데이 이거 영향 받았네!!
    딱 떠오르던데요.

  • 3.
    '19.2.15 1:53 PM (211.246.xxx.119)

    아 신일숙 ~

    1999년생

    그땐 1999년면 자동차가 날아다닐줄 알았는데.....

    강경옥 별빛속에 보고싶네요

  • 4. ㅎㅎ
    '19.2.15 1:55 PM (211.227.xxx.248) - 삭제된댓글

    요새 신일숙 "카야" 라고 카카오페이지에서 연재해요.
    원글님 아르미안 좋아하셨으면 꼭 보세요. 정말 신일숙 작가 그림체를 떠나, 이야기 구성과 내용이 너무 대단합니다.

    그리고 아뉴스데이는 좀 그런느낌이 들죠. ㅎㅎ

  • 5. ㅎㅎ
    '19.2.15 1:56 PM (211.227.xxx.248) - 삭제된댓글

    요새 신일숙 "카야" 라고 카카오페이지에서 연재해요.
    원글님 아르미안 좋아하셨으면 꼭 보세요. 정말 신일숙 작가 그림체도 대단하지만, 이야기 구성과 내용 흡입력이 너무 대단합니다.

    그리고 아뉴스데이는 좀 그런느낌이 들죠. ㅎㅎ

  • 6. ㅎㅎ
    '19.2.15 1:58 PM (175.223.xxx.188)

    옛날 추억 돋네요
    저도 별빛속에 보고싶어요

  • 7. 고딩때
    '19.2.15 2:01 PM (211.245.xxx.178) - 삭제된댓글

    만화에 빠져 살때 1999년이 오면 진짜 세상이 뒤집힐줄알았어요.로페즈였을걸요.남주이름이.
    진짜 잘생긴 만화 주인공.
    현실은 1999년생 아들 옆에서 양치하고 있네요.
    피방 출근하시려구요.ㅠ

  • 8. ㅇㅈ
    '19.2.15 2:11 PM (211.49.xxx.118)

    맞아요. 진정한 예술가 같아요. 스토리, 그림, 심리묘사, 연출력까지 다 갖춰야 할 수 있는 직업... 요즘은 그런 대작 순정 만화가 없는게 너무너무 아쉬워요.
    그리고 1999년생 남주 이름은 로페스 프레스틴이에요. 아직도 기억나네요. 고딩때 봤는데...

  • 9. 전혀요
    '19.2.15 2:14 PM (39.113.xxx.112)

    일부분들은 대단하지만 예전에 제가 좋아 했던 만화들이 일본만화 그대로 번역 수준이면서 본인이 쓴것처럼 나온게 너무 많아서 요즘 분들이 더 대단한것 간아요

  • 10. 김혜린
    '19.2.15 2:38 PM (175.113.xxx.77)

    김혜린 북해의 별 나오기를 손꼽아 기다리던 시절 생각나네요 ㅎ
    나중에 비천무 보다가 멍~
    당시 국어 선생님 수업시간에 입에 침을 튀겨가며 걸작이라고 소개하시고...ㅎ

  • 11. ..
    '19.2.15 3:05 PM (121.137.xxx.196)

    세상에.. 다 너무 좋아했던 만화들이었는데..
    저는 강경옥,김진 만화 정말 좋아했어요.
    예전생각 나네요. 30년은 된듯

  • 12. 김혜린
    '19.2.15 3:07 PM (121.138.xxx.1)

    북해의 별. 비천무. 넘 넘 좋아요

  • 13. ...
    '19.2.15 3:18 PM (211.246.xxx.154)

    여긴 지방소도시인데요
    정말 30년은 족히 넘어보이는 헌책방을 우연히 발견하고 반가운마음에 들어갔는데 옛날 순정만화가 묶음으로 딱~
    몇묶음 사왔는데요
    책방사장님이 그냥 대강 헐값으로 가져가라고~
    웬 떡~~ 제가 예전에 순정만화 완전 팬이라서
    완전 추억 돋드라구요
    근데 지금 와서 다시 읽어보니 만화대사가 은유적인 표현이 정말 많아요 감성적인 시더라구요 ~^^
    그림도 배경까지 세세하게 묘사했던데 한컷한컷 정성이 대단~~
    지금 우리딸 웹툰 완전 좋아하는데 , 사온 예전 만화책을 읽어보더니 글들이 우울하다고 ㅎㅎ
    요즘 세대랑 완전 다르긴해요

  • 14. 오잉?
    '19.2.15 3:24 PM (121.173.xxx.136) - 삭제된댓글

    나는 황미나 너~~무 재밌던데 SF 영화로 만들어
    되겠더구만 남들은 별로인가?

  • 15. 그게...
    '19.2.15 3:45 PM (14.32.xxx.196)

    일본만화의 지대한 영향이 있었죠
    Sf와 사극 쪽은 더 해요
    나중에 실상을 알고 허탈 ㅠㅠ
    심지어 ㅎㅁㄴ는 일본만화 그대로 모사작도 냈던 흑역사가 있었죠

  • 16. ㅇㅇ
    '19.2.15 4:16 PM (182.216.xxx.132)

    신일숙 김혜린 강경옥, 김진까지. 그 깊이감이라니..
    90넌대는 한국만화의 중흥기였지요
    일본만화도 그래요
    스완. 백조 아시죠? 작가. 아리요시 이번에 스완 뒷편 나온게 그림체가 ㅜㅜ
    다른 사람들도 그렇고

    예전 우울하고 우중충하던게 요즘엔 가벼워지고 밝아진건 좋은데 내용의 깊이감이.. 시적인 감수성이ㅜㅜ
    많이. 달라졌네요

  • 17.
    '19.2.15 4:21 PM (61.105.xxx.62) - 삭제된댓글

    신일숙 작가가 차성진 작가 문하생시절에 칼레아나란 작품 대부분 그린걸로 알아요
    차성진 작품이라고 나왔지만 거의 신일숙 작품...그래선지 아르미안의 네딸들이 칼레아나랑 시대배경이나 주인공 이미지 등등이 조금 겹친듯한 느낌이 들어요

  • 18. ...
    '19.2.15 4:24 PM (211.221.xxx.47)

    김혜린 장편 만화 다 가지고 있어요.
    정말 대단하다고 생각하는 작가예요.

  • 19.
    '19.2.15 4:25 PM (61.105.xxx.62)

    신일숙 작가가 차성진 작가 문하생시절에 칼레아나란 작품 대부분 그린걸로 알아요
    차성진 작품이라고 나왔지만 거의 신일숙 작품...그래선지 아르미안의 네딸들이 칼레아나랑 시대배경이나 주인공 이미지 등등이 조금 겹친듯한 느낌이 들어요
    제가 부산출신인데 대학때 만화동아리 활동할때 김혜린이랑 신일숙 화실 견학간 적 있어요 원고를 직접보고 우와 멋있다 생각했음 인쇄된것보다 더 선명하고 멋졌어요

  • 20. 동동모
    '19.2.15 8:08 PM (49.169.xxx.202)

    만화광으로 일본만화, 한국만화 거의 다 읽어봤는데 그중 아르미안이 최고 신일숙은 그냥 천재

  • 21. ㄷㄴ
    '19.2.17 1:19 PM (220.87.xxx.82)

    저도 아르미안의 네딸들 한 열번도 본거 같아요. 영화로 만들면 얼마나 좋을까요

  • 22. ㄷㄴ
    '19.2.17 1:20 PM (220.87.xxx.82)

    순정만화 저장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02641 여자는 엄마 팔자 많이 닮는거 같아요.. 36 보면 2019/02/15 11,399
902640 이런 사람 어찌생각하세요? 7 .... 2019/02/15 1,681
902639 10년 사귀고 결혼한달만에 이혼한 37 ㅇㅇ 2019/02/15 39,500
902638 삼성카드 탈퇴했어요~ 2 ... 2019/02/15 2,572
902637 의약분업을 끝나고 약국에서 약을살수있는 시대가 올까요? 19 ... 2019/02/15 2,806
902636 새 옷 따뜻하네요 새옷 2019/02/15 916
902635 오늘 같은날 힐링드라마로 힐링하기 풍경 2019/02/15 800
902634 인터넷상에 있는 정말 많은 정보를 못찾는 사람들이 의외로 많다는.. 13 음.. 2019/02/15 3,667
902633 떠*몰에서 가짜 3중 냄비 환불받으신 분 있으세요? 7 ㅡ.ㅡ 2019/02/15 1,533
902632 [성명] 조선일보는 ‘지상파의 공정성’을 말할 자격이 없다 4 ㅇㅇㅇ 2019/02/15 747
902631 예전 만화가들은 참 대단하네요 17 ㅇㅇ 2019/02/15 3,820
902630 미니멀로 살고싶었는데 물건 사니 좋네요 7 2019/02/15 4,310
902629 남자 대학생 겨울 코트 브랜드 추천 부탁드려요.... 5 패션 2019/02/15 1,675
902628 무릎사우나기 사려고 하는데요...발이 따뜻해지면 손도 따뜻해지겠.. 1 수족냉증 2019/02/15 1,016
902627 우체국 택배 주소에 동호수를 안 썼어요 ㅜ 8 어떻해요??.. 2019/02/15 6,949
902626 스트레스가 너무 심해요 영화 추천해주세요.. 3 기적 2019/02/15 1,427
902625 검정콩 서목태가 좋나요? 서리태가 좋나요? 6 ... 2019/02/15 1,688
902624 저 응원해 주세요 2 ... 2019/02/15 558
902623 삶이 팍팍하면 가족에게 짜증내기 쉽나요? 3 .. 2019/02/15 2,012
902622 실비 갱신이요 4 에휴 2019/02/15 1,525
902621 백인중에 휘트니보다 5 ㅇㅇ 2019/02/15 1,444
902620 초등 선생님. 같은 학년 맡진 않죠? 17 ㅡㅡ 2019/02/15 2,206
902619 여중생 4살 폭행, 교회서 때려 뇌사상태 빠져 11 realit.. 2019/02/15 3,080
902618 헤나 불안한데 머리숫없는 저는 염색 어떻게할까요 10 헤나는이제 2019/02/15 2,638
902617 경기도 화성시는 오행 중? *** 2019/02/15 1,1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