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년 넘게 다닌 직장에서 마지막 승진했어요. 그리고 3개월간 합숙교육 받으러 다른 지역으로 가요...
맞벌이 하면서 아이들 내 힘으로 케어하려고 노력 많이 했고 이제 다 독립해서 한명은 취직하고 한명은 공부중이예요.
아이들이 대학 다녀도 방학때 집에 있을때는 그래도 식사준비도 어느정도 해 놔야해서 힘들었는데요...
이제 오롯이 내 시간이 생겼어요.
교육은 그냥 듣기만 들으면 되는거라 부담도 없고, 시험보는 거 아니니 강의정도야 고마운 마음으로 들으면 되죠...
주말에 여기저기 혼자 놀러다니고 싶어요...
한국에서 태어나 한국에서 이때까지 살았어도 안 가 본데가 너무 많고, 최근에 잘 개발된 휴양림도 많구요..
이제서야 내 인생도 황금기가 오나 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