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어둠뿐

조회수 : 1,084
작성일 : 2019-02-15 03:11:05
롤러코스트 꼭대기에 있는 기분이에요.
이또한 지나간다 그러는데 몇년째 안지나가고
어둠뿐이네요.
죽어라 살아도 요행은 없구요.
아는분은 대출몽땅 받아 살고,저소득 지원받아
좋다고 하네요. 그거로 애도 공사취직하고 덕분에
아이가 버니 팔자 좋다네요.

열심히 살아도
갑자기 길가다 죽기도 하고, 슬픈일도 많으니
건강 잃지 않았으니 그냥 하루 하루 살아라는데
차라리 아무 생각없이 미친년 처럼 남자 만나며
놀러다니며 살고프네요.
말년이 비참할 지언정 제게 많은 날이 올거 같지 않아요.
특히나 기쁘게 여행가는거요.
밑에 여동생이 39세에 하늘나라 가고 나니
더 허망한 인생살이 처럼 느끼네요.



IP : 39.7.xxx.96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2.15 5:21 AM (108.41.xxx.160)

    원래 허망하죠. 한 찰나의 꿈 같은데...
    그런데 이리 힘드니까요.
    제 생각은
    그런데 배울 게 있어서 사는 거 같습니다.
    어떤 이는 교만함과 우월감의 반대를 배우기 위해서
    어떤 이는 가난함을 알게 하기 위해서
    어떤 이는 열심히 사는 걸 배우기 위해서
    어떤 이는 원하는 거 하고 싶어서.... 등등 많겠죠.

    내려오세요.

  • 2. 내려놓으면
    '19.2.15 5:29 AM (39.7.xxx.216)

    내려 놓을거 다 내려 놨어요.
    정신병원 입원까지 했던 딸아이 그래 살아만
    있으니 다행이다. 하지만 끝까지 제가
    책임져야 한다는 압박감에 힘들어요.
    정말
    저는 결혼후 지옥을 맛보고 있습니다.
    인생사 무슨 영화를 보겠다는것도 아니고
    자식 앞가림하는거 보겠다 뿐인데요.
    해외여행 가고 싶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13508 이 가방 한번 봐주세요~ 5 ... 2019/03/22 1,870
913507 암보험과 심뇌질환 보험중에서요 3 ㅇㅇ 2019/03/22 1,155
913506 북한, 개성 공동연락사무소 철수 "상부 지시".. 19 ㅠㅠ 2019/03/22 2,188
913505 정신과 병원 권해주실 데 있나요? 20 ㅡㅡ 2019/03/22 3,721
913504 단골가게에서 있었던 일 14 639 2019/03/22 6,933
913503 대구 칠성시장서 문재인연호…'뜻밖 환대'에 깜짝 19 칠성시장 2019/03/22 2,901
913502 이실직고 2 귀여운녀석들.. 2019/03/22 806
913501 갈수록 먹고 살기 힘든 이유중 하나가 눈높이가 입맛이 높아진것도.. 10 2019/03/22 5,227
913500 우리 아이 수학시킨 이야기~ 5 ... 2019/03/22 2,406
913499 5월 황금연휴 제주가는거 어떨까요 4 제목없음 2019/03/22 1,623
913498 토왜, 나베정자를 퇴출시킵시다. 3 퇴출 2019/03/22 469
913497 아이 5살때가 육아의 황금기인거 같아요 8 ㅇㅇ 2019/03/22 3,309
913496 보이스피싱 말인데요 ㅇㅇ 2019/03/22 487
913495 빵없이 못사는 빵순이 인생 유튭 알아냈어요. 11 .... 2019/03/22 4,054
913494 국가 장학금 4 10구간 2019/03/22 1,608
913493 ㅜㅜ혈압약.. 7 ... 2019/03/22 2,166
913492 고관절활액막염. 자주 재발하나요? 2 ㅡㅡ 2019/03/22 1,613
913491 정두언 '김학의는 천상 검사..옛날 검사들 그렇게 놀았다' 12 .... 2019/03/22 2,756
913490 시부모 속풀이 11 미치겠다 2019/03/22 3,062
913489 회사 지원 동기 쓰는거요 2 당연 2019/03/22 676
913488 뇌가 늙어 기억력이 떨어지는 거..슬프네요. 10 .. 2019/03/22 3,655
913487 저 아래 고3컨설팅 댓글 22 2343 2019/03/22 3,355
913486 세젤예 비전맘 2019/03/22 548
913485 사랑이 없으니 사는 재미가 없어 다시 만나야겠어요 7 ... 2019/03/22 2,531
913484 본가에 과콰몰리만들어 엄마갖다드리려는데 조언 부탁드려요 2 k 2019/03/22 1,2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