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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연대 입학취소 학생

참참 조회수 : 12,576
작성일 : 2019-02-15 00:39:59

수시로 합격해서 이미 연대생이 다된듯 생각하면서 다니고, 주변에서도 그리 대우했을텐데...

수시 합격후 몇달이나 공부 손놓고 딴일 했을껀데....다시 입시준비하고 비자발적 재수생이 되니 충격이 크겠어요.

원래 순박한 학생이라니 앞으로 더 좋은 결과 있겠지요.


엄마가 그냥 현금들고 가까운 은행만 방문했어도 됐을것을~~~

깡촌 시골 아줌마라서 기계 사용을 무서워한다고 쳐도, 그냥 창구에 가서 은행원한테 이체해달라고 말만 했음 되는건데....

하여튼 우체국은 우편업무로만 가야지, 금융업무는 너무 비전문적이라 식겁한적이 많아요.

금융업무도 겸하는 우체국직원이 30분 지연출금 제도를 모르고 있었다는 거잖아요.




IP : 112.150.xxx.190
3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ㅎㅎㅎ
    '19.2.15 12:41 AM (111.65.xxx.35)

    좀 웃긴데 연대는 오티 왜 받아줬나요 구제 해줄것도 아닌데

  • 2. 오티다녀왔대요??
    '19.2.15 12:44 AM (110.70.xxx.201)

    등록금안냈는데 웬 오티를??

  • 3. ..
    '19.2.15 12:45 AM (111.65.xxx.35) - 삭제된댓글

    기사에서 봤는데 오티 다녀왔다네요 그래서 아버지가 당연히 구제 해줄줄 알았다고

  • 4. ??
    '19.2.15 12:45 AM (223.62.xxx.63) - 삭제된댓글

    오티는 왜?

  • 5. 오티는..
    '19.2.15 12:47 AM (175.213.xxx.82)

    학생회에서 주관하는 거라서 그래요.

  • 6.
    '19.2.15 12:47 AM (211.48.xxx.170) - 삭제된댓글

    제 생각에 직원이 atm기로 이체 시도했다는 거 보면
    금융 업무 겸하는 우체국이 아니라 우편 업무만 보는 곳이고
    직원도 평소에 우편 업무 보는 사람일 것 같아요.
    아는 사람 부탁으로 자기가 근무하는 우체국에 한두 대 설치되어 있는 atm기를 이용해 송금하다가 실수한 거 아닐까요?
    그렇다면 지연 출금제에 대해 잘 모르는 것도 이해되구요.

  • 7. ...
    '19.2.15 12:48 AM (59.10.xxx.64)

    정시 결정 전에 수시 합격생 대상 오티 아니었을까요
    수시 합격해서 예치금은 냈었다면서요.

  • 8. ..
    '19.2.15 12:49 AM (111.65.xxx.35) - 삭제된댓글

    오티 가기 전에 학교측에 전산 오류가 있었음을 말했데요 그리고 며칠후에 오티 참석 했데요 학생회서 주최했든 아니든 오티 가도 아무런 말이 없으니 해결 되겠구나 믿은거죠

  • 9. --
    '19.2.15 12:53 AM (121.145.xxx.122)

    아무리 깡촌에 살아도 40대 50대 60대가 인터넷뱅킹, 스마트뱅킹은 못하더라도 텔레뱅킹은 하죠
    굉장히 특이한 케이스네요

  • 10. 어째튼
    '19.2.15 12:55 AM (118.45.xxx.51)

    아이가 너무 안됐네요.

  • 11. 뭔 전산오류요?
    '19.2.15 12:56 AM (222.235.xxx.196) - 삭제된댓글

    우체국 전산오류 안났고
    지연송금은 전 금융기관 공통된 정상절차이고

    그냥 엄마랑 지인이랑 사고친거 잖아요

  • 12. 댓글에
    '19.2.15 1:00 AM (110.70.xxx.201)

    억울한건 우체국전산망이라는게 또 생각나네요.

  • 13. 참참
    '19.2.15 1:02 AM (112.150.xxx.190)

    도시사람보다 시골사람 특징이 그거잖아요.
    서류나 시스템보다는 지인말을 더 믿는거....아는사람 모르는사람 따지는거...
    오티 갔다고 구제되는줄 알았다??? 말이나 되나요~~~오티는 합격자 명단에만 오르면 학생회에서 연락하는거구요.
    부모가 세상일이나 시류에 관심도 없고 좁은물에서만 살았나봐요.

  • 14. 요지경
    '19.2.15 1:04 AM (121.145.xxx.122)

    하기야 늦게 일어나서 수능시험 못보러간 입시생도 있고
    부모가 등록금 입금하는거 까먹어 재수하는 경우도 있나 보더군요

  • 15. ...
    '19.2.15 1:29 AM (119.69.xxx.115)

    윗 댓글 말대로 수능 아침에 지각하는 애들 많아요.. 부모가 등록금 날짜 까먹는 경우도 은근있어요.. 제 주변에도 있었거든요..

  • 16. 잘못
    '19.2.15 2:01 AM (115.136.xxx.173)

    직원 아니라 atm기 입금 아닌가요?

  • 17. atm 잘못이라구요?
    '19.2.15 2:24 AM (222.235.xxx.196) - 삭제된댓글

    atm기계가 인공지능인가요?
    잘못은 부모 지인 학생이 합작해서 저지르고
    기계탓

  • 18.
    '19.2.15 2:34 AM (125.130.xxx.189)

    연대 갈 운명 아닌가보죠
    연대 가기 아까운 성적이라니 다행!
    내년에 더 좋은 학교로 고고

  • 19. 오잉
    '19.2.15 5:45 AM (121.151.xxx.160) - 삭제된댓글

    연대 가기 진짜 어려운데 얼마나 속상할까요. 학생보고 언론 플레이한다고 비난하던데 ㅠ 19살이 돈버내는 일 해보기나 했겠나요.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글 올리고 한 것을

  • 20. 작년에
    '19.2.15 7:38 AM (124.51.xxx.168)

    엄마가 입학금안낸 케이스 아는데요
    올해 정말 원하던데 합격하고 작년 입학금못낸 학교 과수석에 여러곳 합격했어요
    예체능이긴하지만 오히려 전화위복되었답니다
    말에서 떨어져 죽음을 면하듯 한치앞도 모르는게 인생입니다
    좋은길을 열어주시기위해 잠시 돌아가야한다 생각하셨으면

  • 21. 어쨋든
    '19.2.15 7:40 AM (123.212.xxx.56)

    송금지연제도
    없애야 될듯.
    보이스피싱 막겠다고,
    너무나 불편
    업무로 은행없으면,
    Atm기 사용할수 밖에 없는데,
    상대방은 돈 안들어왔다고 난리....
    당해본 사람들은 미침.

  • 22. 그러게요
    '19.2.15 8:35 AM (182.224.xxx.16)

    30분 지연은 숫자왁 그쩐 업무에 매우 취약한 저도 알아요
    그래서 어제 입금하고 다른 계좌 이체가 바로 안되니 ...30분간 장봐야지 하다가 ㅠ ㅠ 그냥 집에 왔어요

    우체국 직원이 30분 지연을 몰라서 입금 취소를 겪나요?
    업무 자체를 모르는 사람인듯

  • 23. 수시?
    '19.2.15 8:36 AM (115.136.xxx.119)

    수시였어요? 등록금 납입날짜가 정시 최초합날짜랑 같길래 저는 정시인줄알았는데??

  • 24. 넬라
    '19.2.15 8:53 AM (223.38.xxx.216)

    수시는 12월에 예치금 냈고 1/30-2/1일까지 나마지 금액 냄으로써 최종등록이었어요. 저 집도 그래서 남은 470여만원 이었다고 했고요. 또 12월에 43만원 낸 기록 있으니 등록의사 있었던 걸로 간주해달라 했다고 하더라고요. 근데.. 이미 늦은.

  • 25.
    '19.2.15 10:24 AM (222.235.xxx.196) - 삭제된댓글

    송금지연 덕분에 보이스피싱 피해 막은 경우도 많든데
    이경우도대체 우체국과 송금지연제도가 뭘 잘못했죠
    지인과 엄마 아이까지 셋이 합작품이죠

  • 26. 그러게
    '19.2.15 4:13 PM (211.206.xxx.52)

    송금지연제도가 뭘 잘못했나요?
    누가봐도 학생측 잘못입니다

  • 27. asdf
    '19.2.15 8:14 PM (223.62.xxx.123)

    이래서 부모잘만나야되나봐요...
    착하고 순박한 부모보다 똑똑하고 자기일 확실히 챙기는
    현명한 부모 만나는게 복이에요.

  • 28. asdf
    '19.2.15 8:15 PM (223.62.xxx.123)

    똑똑한 학생이니 부모가 못낫다 싶으면
    얼른 부모품에서 벗어나서
    자기길은 알아서 헤쳐가야된다고 봅니다.

  • 29. ..
    '19.2.15 8:17 PM (106.102.xxx.231)

    수시로 합격해서 이미 연대생이 다된듯 생각하면서 다니고, 주변에서도 그리 대우했을텐데..

    ㅡㅡㅡㅡㅡ진짜 걱정 된다면 이런 글 쓰고 싶어요?

  • 30. ...
    '19.2.15 9:42 PM (218.144.xxx.249)

    이체지연에 대해 고지가 되고 있나요?
    이거 법으로 문제제기하면 걸릴 거 같은데...

  • 31. 법으로
    '19.2.15 9:55 PM (222.235.xxx.196) - 삭제된댓글

    우체국에서 명예훼손 검토한다든대요
    지들이 잘못은 다해놓고
    우체국 전산오류 운운하며 오해사게 만들었잖아요
    사정 잘모르고 우체국에서 학생인생 망친듯이 욕한사람도 많았는데......
    이체지연 금융거래 해본사람 대부분 알죠
    도대체 왜 모르죠
    그리고 우체국 지인이 송금하면서 송금 안됐다는 화면확인도 안하고 고지서출력도 안하고
    확인전화 다시 했을때도 보냈다고 얘기했다는데
    웃긴인간이죠
    atm사용이 어렵다며 생업에 바쁘다며 아이 일생에 한번있는 대학입학등록금을 남한테 부탁한 부모
    이해되시는 분 있나요?

  • 32. 맞아요
    '19.2.16 12:01 AM (117.111.xxx.146)

    내 인생이 걸린 일이면 남의 손에 부탁하면 안돼요.
    내 자식이나 내 등록금이면 처음 이체한
    명세서를 필요없다 안뽑으시겠어요?
    돌다리도 두들기느라 큰 돈인데 입금된거 증거로라도 확인차 꼭 뽑았겠죠

  • 33. 어휴
    '19.2.16 12:20 AM (221.151.xxx.230)

    수시는 등록금 최종 납부할 충분한 기간을 줘요.
    Atm 쓸줄 모르고 스마트폰뱅킹, 텔레뱅킹, 인터넷 뱅킹 다 못하는 할머니 할아버지라도 그 기간동안 아무때나 은행이든 우체국이든 증권사든 새마을 금고든 아무 금융기관 영업시간에 가서 송금하면 되요
    왜 굳이 대학에서 공지한 최종 등록 마감시간 직전까지 기다린거죠?..

  • 34. 어휴
    '19.2.16 12:23 AM (221.151.xxx.230)

    이 케이스관련한 다른 글에도 답글로 달린 “서울대 기다리느라 머리쓴거” 라고 밖에는 달리 해석이 안됩니다

  • 35. ㅇㅇ
    '19.2.16 12:45 AM (183.109.xxx.21) - 삭제된댓글

    그 지인이란 우체국직원이 진짜 곤란하게 됬네요 ㅠㅠ 이래서 남의 돈관련된 일에 함부로 개입하면 안된다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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