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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아이둘이 어지른거..

굿바이 조회수 : 1,026
작성일 : 2019-02-13 23:48:44
겨우 재웠어요..
워킹맘인데 너무 지쳐서 치우고자기도 귀찮고 지금 이시간에 티비나보며 말린 망고나 갑자기 먹고싶네요..ㅜ

저녁먹은 설거지도 아직 시작 못했어요..ㅠ
소파위 빨래말린거도 개지않고 그대로..

제 자신이 한심하지만 아이들 잠들고나면 뭔가 힘들었던거 보상받고싶어서 티비보다 잠들거나 인터넷 보다 잠들기 일쑤고 담날 후회해요..ㅠ

게으른거같은데 컨트롤이 안되요..ㅠ 밤에 조금이라도 해놓고자면 다음날 수월할텐데 말이죠.. 이런 저 왜이런거죠..고치고싶어요..ㅜ
IP : 112.152.xxx.146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는
    '19.2.13 11:52 PM (221.153.xxx.221)

    그래서 애들 저녁에 씻기고
    노트북으로 영어cd하게 해줘요
    둘이 앉아서 그거 따라하고 할동안
    저 씻고 치우고 설겆이하고 애들자면 그때부터 영화봐요

  • 2. 맴찢
    '19.2.14 12:54 AM (223.38.xxx.131)

    게으르고 한심하지 않아요.
    방전된 거죠.
    솔직히 힘없을 땐 내 얼굴 세수도 어려운 걸요...

    달리 드릴 말씀은 없고 6인용 식기세척기라도 사세요.
    40만원쯤 주고 LG 6인용 샀는데 정말 신세계예요. 설거지 해방. 전 설거지 15분쯤 걸리는데 그 시간에 침대에 누워 있을 수 있어요. 시간으로 계산되지 않는 마음의 가벼움은 어떻구요.
    빨래는 오늘 딱 두 개만 개자 하고 개세요.
    티비 보며 하다 보면 어느새 다 해요... 화이팅

  • 3. ..
    '19.2.14 1:30 AM (180.230.xxx.161)

    저는 님
    영어 씨디 어떤걸까요?
    알려주세요ㅜㅜ 저도 보여주고 씻고싶어요ㅜㅜ

  • 4. 댓글주신분들
    '19.2.14 6:48 AM (112.152.xxx.146)

    너무 감사해요~마음에 큰 위로가 되네요~~진짜 고맙네요..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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