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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은 알수 없는건가봐요

... 조회수 : 4,616
작성일 : 2019-02-13 20:45:15
저희 시부모님 진짜...먹거리.. 건강.생각안하고 드세요

기름은 늘 카놀라유...소고기는 미국산...

무언가 파동이 나면 물건값이 싸지잖아요 그럼 엄청 사서 드세요

예를.들면 살충제.달걀로 난리나서 달걀값내려가면 몇판씩 사두시고

닭이.난리날때 시댁가면 닭이 메인요리고...

후라이팬 냄비등은 새냄비 가득 있어도 아낀다고 다 벗겨진거 쓰시고

아파트 옥상에 통신망 전자파 때문에 없애자고 서명하던데 관리비 올라간다고 엄청 반대하시고..
집 청소 잘 안하셔서 먼지가 뭉탱이로 굴러다니고.. 미세먼지 이런거 1도 신경안쓰시는데..

반전은 위생 건강 엄청 신경 쓰고 먹는거 조심하는.둘째 작은 아버님이 이번에 암에 걸리시고

시부모님은 병원 한번 안가시고 건강하시네요



IP : 61.253.xxx.45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ㅋㅋㅋ
    '19.2.13 8:58 PM (115.143.xxx.60)

    그러게요. 우리 시누, 날마다 미세먼지 농도 측정에... 가스불도 30분 이상 켜야 하는 요리는 되도록 삼가하고 모든 음식을 꼼꼼히 유통기간 원산지 확인하며 사는데 특정 부위없이 돌아가면서 늘 아파요..

  • 2. ..
    '19.2.13 9:04 PM (110.10.xxx.157)

    살충제.달걀로 난리나서 달걀값내려가면 몇판씩 사두시고 닭이.난리날때 시댁가면 닭이 메인요리고//
    뭔가 귀여우시네요ㅋㅋㅋ
    너무 까다롭게 예민한거보다 적당히 털털하면서 둔한게 건강에는 더 나은 부분도 있나봐요.
    면역력이 생겨서일까요?

  • 3. 와우
    '19.2.13 9:12 PM (125.252.xxx.13)

    살충제.달걀로 난리나서 달걀값내려가면 몇판씩 사두시고 닭이.난리날때 시댁가면 닭이 메인요리고//
    뭔가 멘탈이 강하시고 스트레스 안받으시는 타입이신가봐요
    강력한 항암제죠
    건강 염려증 있으신 분들이 오히려 스트레스에 취약하심

  • 4. ..
    '19.2.13 9:20 PM (118.32.xxx.124) - 삭제된댓글

    동네 90세 할머니 잔병없이 건강하신데 평생 대접으로 밥 드시고 물도 하루 한잔 마시면 많이 마신거라네요 성격이 장수인듯해요 완전 호탕하시구 쿨하고 단순하세요~

  • 5. ....
    '19.2.13 11:45 PM (1.237.xxx.189)

    외식이라곤 없이 텃밭 가꿔 유기농으로 드시던 시아버지
    몇천 사기 당하고 배신감으로 소송건다고 신경 쓰더니
    딱 2년만에 위암 3기 와서 수술받았어요
    원래도 암에 약한 몸이였겠지만 스트레스가 몸을 죽이는거 같아요

  • 6. 저도
    '19.2.14 8:57 AM (61.81.xxx.191)

    원글님 시부모님 무지 털털하실듯 해요

    그런 점이 오히려 부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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