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한테 개무시받는 아내.
남자가 겉보기에는 평범해 보여요.
특히 밖에서 남들한테는 말을 잘 못하고 사니까
착하다는 소리 많이 듣는 편이고
돈도 남들보다 더 많이 버는 편이래요. 근데 돈 번다고
가정 육아 다 아내한테 맡겨놓고
아내한테 고마워할 줄 모르고
지가 돈 몇푼 번다고 가족 우습게 아는 남자라네요.
그런데 집에 오면 아내를 개무시한다네요
아내가 집안 일을 혼자 다 하는데 매사 불평 불만이고
밥을 해줘도 고맙다 맛있다 한마디 안하고
집안 일에 도움 전혀 안되고
아내가 집에서 아이 열심히 보고 살림도 하는데
아내가 뭐가 그렇게 싫은지
아내가 입고 먹는거 사주는거 싫어하고
남편 실수로 아내가 일을 못하게 되었는데
아내가 일을 못하고 있으니
아내한테 네가 하는게 뭐가 있냐
어짜다 한번 간 여행에서는 아내가 뭐 먹고 싶다하면
돈도 못버는 주제에 먹고 싶은게 많다고 욕하고
싼 음식만 찾아서 쳐먹더래요.
이 남자가 개시키인가요
이 여자가 등신인가요?
이 남자는 왜 아내를 이렇게 대하며 사는 걸까요?
아내는 이렇게는 못살겠다. 이혼을 고려중이라고 합니다.
1. 뭔가
'19.2.13 6:44 PM (183.98.xxx.142)싫은거죠 아내가.
싫으면 숨소리도 미운법2. 착한병이래요
'19.2.13 6:50 PM (220.123.xxx.2)남편 개ㅅㅋ
https://youtu.be/MtlUHeZ3r6Q3. ~~
'19.2.13 6:50 PM (1.231.xxx.2)같이 살지 마세요~
혼자 사시고 본인을 위해 사세요
나 너없어도 당당하게 잘산다 하는모습 보이고
또 그렇게 사시길~
지금상태에서는 남편 절대 안바껴요
바껴도 그런남자랑은 살기싫을듯4. ㅇㅇ
'19.2.13 6:53 PM (49.1.xxx.120)남편 때문에 일을 못하게 됐다는게 뭔말인진 모르겠으나,
이젠 시대가 달라져서 여자도 남자랑 똑같아요.
여자도 자기 일이 있고 경제력이 있어야 하는 시대에요.
뭔가 돈이 많든지 직업이 있어 돈벌이를 하든지 해야 합니다.5. ...
'19.2.13 6:56 PM (1.241.xxx.219)남편 개시키는 맞는데
남편 실수로 일 못하는 아내는 왜요?6. ...
'19.2.13 6:58 PM (125.130.xxx.116) - 삭제된댓글착한남자들이 대부분 서열낮은 남자죠. 이런 남자들은 동반자인 아내도 서열로 정리하려 합니다. 서열낮은 자기가 당하는 행동을 아내한테 똑같이 퍼붓는 거에요. 이런걸 아는 여자들은 대차게 받아쳐서 깨갱하게 만들어야 하는데 이런 놈들이 또 여자는 순종할 여자를 찾아서 대부분 화받이가 되서 살죠. 결혼전에 잘 봐야 해요. 이남자가 낮은 서열로 인해 할말을 못하고 사는건지, 진짜 착한건지를 요
7. ..
'19.2.13 6:58 PM (112.144.xxx.23)아내가 하던 일을 남편 실수로 날려버리게 되었대요
회사원은 아니고 장사 비슷한 개념이라 생각하면 되실 것 같아요8. ㅇㅇ
'19.2.13 7:00 PM (49.1.xxx.120)어쨌든 남편이 날려버렸대요. 뭐 이러고 계시지 말고 빨리 새로운 일을 찾으시기 바래요.
이혼후도 대비해야 하니까...
남편놈 나쁘다 하면 뭐합니까. 현대는 남녀가릴거 없이 자기 일이나 경제력이 반드시 있어야 해요.9. ...
'19.2.13 7:01 PM (223.54.xxx.129)싫은거죠.
남편의 실수로 여자가 일도 못하게 됬다는데...
사실 싫은 사람한테는 미안한 감정도 안든대요.
그저 자기 잘못, 치부를 확인시켜 줘서 더 싫어한다고.
여기도 가끔씩 보면...
굳이 바람이나 도박 , 폭력이 아니고 딱히 잘못하는게 없어도
다른 이유로 남편이 싫어 죽겠다.
그러나 돈 벌어다주니 산다...는 글 올라오는데
남자라고 그런 감정 없겠어요?
거기에 내가 힘들게 번 돈까지 나눠써야 하는 관계라면...
현명한 사람들은 아예 헤어지거나...그게 안되면
인간에 대한 최소한의 예의를 지키며 다른곳에서
행복을 추구하며 살겠지만...
대부분 그렇지 못한 사람들이죠.10. 덜된
'19.2.13 7:04 PM (112.154.xxx.167)기본 인격이 안된 인간이지요
자기보다 못해 보이면 깔아 뭉개고 나아 보이면 고개 조아리는.
아마 자기 아버지가 전업인 엄마를 항상 하대하고 무시하는걸 보며 자랐을겁니다
똑똑해지세요 그리고 말 안되는 언행엔 당당히 맞서구요
무시하는걸 받아주니 계속 저러는거예요11. zz
'19.2.13 7:16 PM (121.140.xxx.87)밖에서 기 못피는 남자들 죄다 집에서 저래요 어디에선가는 열등감 풀어낼 공간이 있어야하는데 그게 집이예요
12. 두가지 이유
'19.2.13 7:19 PM (223.62.xxx.86)1. 아내가 싫어서
2. 원래 본인 열등감이 심해서13. ..
'19.2.13 7:21 PM (223.62.xxx.38)남편 못난놈 나쁜놈
그러나 부부사이에 뭔일이 있었는지는 아무도 모르죠14. 음
'19.2.13 7:24 PM (223.62.xxx.141)밖에서 착하다는 소리 듣는 사람들중에서
자기 제일 가까이 있는 사람 밟아버리며 자기 자존감 지키는 타입있어요
주로 엄마 아니면 자기 부인한테 그러죠
부인을 사랑하든 안하든 상관없어요
그냥 제일 가까이 있는 만만한 사람 이라 그런거
보통 부인이 평균이상인 경우가 많아요
열등감때문에 못난 여자랑은 결혼 안함15. 이어서
'19.2.13 7:26 PM (223.62.xxx.141)보통 사회적 지위가 있거나 돈잘버는 여자랑 결혼하던데
일안하면 더 심해질거에요16. ..
'19.2.13 7:49 PM (182.220.xxx.156)맞아요 여자가 예쁘고 인기도 많았고 나름 잘난 여자였어요
그런데 남편 만나 자존감이 바닥을 치더라고요
연애 당시도 남자가 여자를 몇년간 졸졸 쫓아다녀 만났다는데..17. 라이머
'19.2.13 9:42 PM (223.62.xxx.82)라이머 생각나네요
잘난 아내 주눅들게 만드는..18. 환장
'19.2.13 10:14 PM (39.7.xxx.172) - 삭제된댓글살면서 4번 목격 했네요
첫번째는 엘리베이터에서 제 눈치를 보며 작은 목소리로
부인이 여보~요앞에 떡볶이체인점 생겼더라
남편...나 배불러
부인... 떡볶이집 생겼더라구
남편...배부르다고!!!버럭
두번째는 마트 문구코너
부인이 뭔가를 사달라고 조름
남편 ...얼만데?
부인...4천원
남편...안돼!!!
부인..계속 조름
그게 뭐길래 조르나 봤더니 플라스틱 책꽂이 있죠 그거
세번째는 마트 주차장 노부부
옷은 닥스풍 고급스럽게 둘다 입고 있음
할아버지...똑바로 넣으란말야!!!
할머니...인상만 쓰고 트렁크에 짐 실음
할아버지...뭐라뭐라 버럭버럭 주둥이만 나불댐
할머니...고난스럽다는듯 인상쓰고 아무말 안하고 계속 트렁크에 짐을 옮김
네번째 중국집
남편...잔소리 시부렁시부렁
부인과 아이...네네 대답만 함 기죽어 보임
남편...꼰대식 잔소리 일장연설 계속 시부렁
부인과 아들...마지못한 대답만 함 경직되어 있음
진짜 치사하고 더러운 ㅅㄲ들 많은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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