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이발한 조국수석님 ㅋ
1. 어휴
'19.2.13 6:34 PM (182.224.xxx.119)이래도 저래도 잘생김은 감출 수 없어요. 근데 머리 좀 긴 거 오래 봐서 그런가 긴 게 더 잘 어울리는 듯. 머리 자르니 상대적으로 좀 평범해졌어요.
2. 진짜
'19.2.13 6:43 PM (114.129.xxx.105)진짜 잘생기신 것 맞군요!...저 머리 촤암 소화하기 어려운 스타일인데 ㅋㅋㅋㅋ
3. 아자아자
'19.2.13 6:44 PM (14.52.xxx.79) - 삭제된댓글진짜 잘생기신 것 맞군요!...저 머리 촤암 소화하기 어려운 스타일인데 ...
4. 아자아자
'19.2.13 6:45 PM (14.52.xxx.79)진짜 잘생기신 것 맞군요!...저 머리 촤암 소화하기 어려운 스타일인데 ...
내말이~내말이~ ^^*5. ...
'19.2.13 6:48 PM (220.75.xxx.29)어찌보면 살짝 호섭이머리 같기도 하고 버섯돌이 같기도 한데 저 얼굴에 대니 뭐든 옮군요 ㅋㅋ
6. ㅎ
'19.2.13 6:50 PM (175.127.xxx.153) - 삭제된댓글청년 조국 같네요
호섭이 머리도 조국님이 하니 세련되어 보여요 ㅋ7. ...
'19.2.13 6:50 PM (59.28.xxx.202)에긍....왜이리 수척해보이시나요~~~~
8. 그런데
'19.2.13 6:53 PM (211.244.xxx.184)외모는 참 멋진데 꾸미고 멋부리는건 전혀 관심없으신가봐요
옛날 상고머리 스타일 ㅋㅋ9. ..
'19.2.13 7:28 PM (211.224.xxx.163)이분은 외모에 관심이 하나도 없는것 같아요. 저번엔 바질 배꼽까지 끌여당겨 입으셨던데. 잘생긴외모 그렇게 쓸려면 나줘 란 말이 있던데 그말하고 싶ㅠㅠ.
10. 아마
'19.2.13 8:05 PM (116.39.xxx.29) - 삭제된댓글대학 때부터 남들보다 어린 나이와 출중한 외모로 튀어서 피곤한 일을 많이 겪은 후 일부러 외모를 망치는(?) 전략을 써오신 게 아닐까요?(난 배우 말고 법학자가 될거란 말이닷! )
그게 아니라면 주말부부이신 사모님의 빅픽쳐? ㅋㅋ
뭐가 돴건 작전 실패!!11. 호섭이머리를
'19.2.13 8:21 PM (27.163.xxx.121)아는 내가 슬퍼요 ㅠㅠㅠㅠ
12. 흠흠
'19.2.13 8:23 PM (119.149.xxx.55)고생해서 얼굴이 넘 상하셨는데 내 맘이 더 아프네요
13. 일부러
'19.2.13 8:34 PM (115.140.xxx.190)잘생김 가리실려고 선택하신 스탈인가요?;;
14. 아
'19.2.13 9:17 PM (116.124.xxx.148)어느 미용실이었는지...ㅜㅜ
15. ㅇㅇ
'19.2.13 10:02 PM (1.237.xxx.57)헤어의 완성도 얼굴이 될 수 있음을 시사하심
16. @@
'19.2.13 11:25 PM (68.172.xxx.216)귀여우세요!
17. ㅡㅡ
'19.2.14 12:48 AM (175.223.xxx.150)어느 미용실인지...
18. 잘생긴
'19.2.14 1:50 AM (117.111.xxx.68) - 삭제된댓글사람은 늙어도 잘생겼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