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장날에 구경할게 너무 많아서 구경을 하고있는데
놋그릇 놋으로 된 장식품 등등 엄청 많이 진열 해놧더라고요
그래서 거북이 한쌍을 사려고 물어봣더니
아저씨가 신문을 보고있더니 얼굴은 쳐다보지도 않고 신문지를 들고 얼굴은 신문지에
신문을 들고 있어서 얼굴이 보이지도 않더라고요
그래서 아저씨 얼마라고요??????하고 고함을 질렸더니
1~~~~5~~~마~~아~~넌 ~~~~ 이러네요
와 진짜 거북이를 들고 확 면상에 던지려고 하다가 그냥
5일 장날에 구경할게 너무 많아서 구경을 하고있는데
놋그릇 놋으로 된 장식품 등등 엄청 많이 진열 해놧더라고요
그래서 거북이 한쌍을 사려고 물어봣더니
아저씨가 신문을 보고있더니 얼굴은 쳐다보지도 않고 신문지를 들고 얼굴은 신문지에
신문을 들고 있어서 얼굴이 보이지도 않더라고요
그래서 아저씨 얼마라고요??????하고 고함을 질렸더니
1~~~~5~~~마~~아~~넌 ~~~~ 이러네요
와 진짜 거북이를 들고 확 면상에 던지려고 하다가 그냥
ㅎㅎ 시트콤도
아니고 웃기네요
ㅋㅋㅋㅋ막줄 사이다
원글님이 안 살 사람이란 걸 이미 알고 있었음...
장사꾼들은 알아요
안 살 거라는 거
놋그릇이나 놋 제품이 수공예라 비싸고 수집 하거나
좋아하는 사람이 있으니
일반인들은 물어도 대답도 안 해요
예를 들면 송이버섯도 마찬 가지예요
일일히 대답하기 귀찮은 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