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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학갈 때 아이 친구 엄마들한테 인사하기

00 조회수 : 2,507
작성일 : 2019-02-12 16:11:42

다음학년부터 새로운 학교로 아이가 전학갈 예정입니다.

보통 이럴때 단체 카톡으로 가끔 만난 엄마친구들 모임에 메세지로 알리시나요?


그 중 한명 아이와 제일 친한 친구 엄마한테만 지난주에 따로 만나 아이들 놀게 하고 얘기했는데, 말씀드리니 표정이 안 좋아서 얘기하기가 조심스럽습니다. 원래 밝은 엄마신데, 제 착각일지도 모르겠지만 제가 이사가는 동네 전세값이 얼마인지 묻고, 그분도 지금 사는 동네 주변에 고등학교가 없어서 이사 생각했다면서 이것저것 물으시더라구요..


저도 여러 이유가 있지만 학군때문에 이사하는 거라... 나머지 2명 좀 덜친했지만 가끔 만나 안부 전한 엄마들한테는 그냥 단톡방에 인사 남길까 하는데, 지금쯤 하면 될까요? 아니면 그냥 개별톡으로 할지 고민입니다.


별 거 아닌데 신경이 쓰이네요..

IP : 193.18.xxx.162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2.12 4:23 PM (180.64.xxx.35)

    남들은 관심없어요...그냥 이사 갔구나 하지 인사하든 안하든 별... 너무 남의 표정이나 말에 의미 두지 마시고.. 인사없이 가도 그렇구나 해요.

  • 2. 원글
    '19.2.12 4:43 PM (223.62.xxx.67)

    그렇군요^^;; 제가 저 혼자 넘 신경썼나봐요. 그래도 2년정도 친분 유지한 분들이라 말없이 가는 건 좀 그래서 고민했는데 저 혼자 넘 신경썼나봅니다

  • 3. ㅈㄴㄱㅅㅂ
    '19.2.12 4:54 PM (175.223.xxx.240)

    저도 이사왔는데요

    자연스럽게 이사가기전에 부딪히거나
    엘리베이터에서 만나면 얘기했지만

    굳이 내가 먼저 알리거나 카톡하진 않을거예요.
    나중에 이사갔다 해도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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