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레스에 민감하고 취약한 체질이 있겠죠?
소리도 잘 못듣고, 둔한 사람도 있듯이,
체질적으로 스트레스에 취약하고. 민감한 사람이 있겠죠?
제가 그런데요. 마음은 스트레스 안받으려 해도.
몸이 반응을 해요.
추우면 몸이 소름돋듯. 그게 마음대로 의지대로 안되듯이요.
그런 체질이 있는 것 맞죠?
저같은 분 계시나요?
그래서 많이 쉬어줘야 하는 타입요..
1. ...
'19.2.12 3:12 PM (223.38.xxx.125) - 삭제된댓글저요ㅠㅠ 눈치라도 없었음좋겠어요
2. 당근
'19.2.12 3:16 PM (147.47.xxx.205)네 있습니다.
근데 반전은 스트레스에 강한 체질이 열성이라는 것....3. 제가 그래요.
'19.2.12 3:18 PM (110.70.xxx.7) - 삭제된댓글그래서 스트레스에 노출되기 싫어서
자꾸자꾸 숨어들다보니
이젠 아주 작은 일에도 스트레스 받아버리는
지경이 됐네요.
그냥 정면돌파를 했어야
그나만 견디고 극복하는 힘이 단련됐으려나요?
ㅠㅠ4. 제가 그래요
'19.2.12 3:18 PM (110.70.xxx.7)그래서 스트레스에 노출되기 싫어서
자꾸자꾸 숨어들다보니
이젠 아주 작은 일에도 스트레스 받아버리는
지경이 됐네요.
그냥 정면돌파를 했어야
그나마 견디고 극복하는 힘이 단련됐으려나요?
ㅠㅠ5. 햇살
'19.2.12 3:19 PM (175.116.xxx.93)유전입니다.
6. 윗님
'19.2.12 3:19 PM (14.40.xxx.68)그럼 스트레스에 강한 체질이 열성이라서 취약한 사람이 우성이고 더 살아남기 좋은 유전자라는 건가요?
7. ㅇㅇ
'19.2.12 3:20 PM (107.77.xxx.34) - 삭제된댓글저도 몸이 병이 나요.
항상 같은 병은 아니고 20대 초반엔 위염이 있었고 후반엔 공황 증세 있었고 몇 년마다 심하게 스트레스 받으면 나타나는 증세가 달라졌어요.
나중엔 대상 포진 걸렸고 그 후로도 여러 가지...
그런데 많이 쉬진 않아요.
쉰다고 마음이 편해지지는 않더라구요.8. 저도
'19.2.12 3:31 PM (1.223.xxx.99)그런타입인데 지금 위염약 달고 살고 만성투통에 시달려요
신경안정제 약 처방받고 싶은 마음이 굴뚝입니다
혈압도 높아 항상 뒷골이 묵직하고 ㅜㅜ9. 남의 시선을
'19.2.12 3:36 PM (112.185.xxx.137)덜 의식할수록 스트레스에 강해져요.
10. 윗님입니다
'19.2.12 3:38 PM (147.47.xxx.139) - 삭제된댓글우성 열성이 살아남기 좋다----는 식의 해석은 진화심리학에서 하는 말이고, 정말 그런지는 알 수 없습니다.
그리고 유전학에서는 그런 의미 부여 자체를 하지 않구요.
어떤 유전자형 하나로 설명은 당연히 안되는 거고, 문화권마다 다르게 나타나기도 하는데요.
의외로 스트레스에 취약하게 반응하는데 영향을 주는 유전자의 대립쌍이 더 많이 출현하더라... 라는 거죠.
(그런 사람들이 더 많더라는 것)
스트레스에 강한 유형이 수 적으로 적고.11. 윗님입니다
'19.2.12 3:40 PM (147.47.xxx.139)우성 열성이 살아남기 좋다----는 식의 해석은 진화심리학에서 하는 말이고, 정말 그런지는 알 수 없습니다.
그리고 유전학에서는 그런 의미 부여(자연 선택과 같은) 자체를 하지 않구요.
어떤 유전자형 하나로 설명은 당연히 안되는 거고, 문화권마다 다르게 나타나기도 하는데요.
의외로 스트레스에 취약하게 반응하는데 영향을 주는 유전자의 대립쌍이 더 많이 출현하더라... 라는 거죠.
(그런 사람들이 더 많더라는 것)
스트레스에 강한 유형이 수 적으로 적고.
또 이걸 진화심리학적으로 해석하고 싶어하는 사람들은,
그렇게 스트레스에 취약해서 조심하는게 생존에 유리하다고 해석할걸요.12. 저요
'19.2.12 4:02 PM (110.70.xxx.70)민감한 성격이에요
눈치도 빠른편이고 제 몸의 변화에도 민감하구요
신경쓸일이 있으면 계속 그것만 생각나고 힘들고 그러다보면 심장이 두근두근하고 온 몸에 기운이 빠져요
저는 생각이 몸을 지배하는 타입이에요
걱정없고 기분좋을땐 몸이 가볍고 반대일 경우엔 몸이 늘어지고 천근만근이에요
저는 스트레스에 많이 취약한 사람인것 같아요
평소 낙천적 긍정적인 성격이 아닌게... 영향이 있는것같아요13. ,,,
'19.2.12 4:12 PM (218.154.xxx.80) - 삭제된댓글여성들 중 그런 타입이 많긴 하죠.
본인 스스로 알아서 핸들하고 해결하면 다행인데,
꼭 남들에게.....난 스트레스에 남들보다 취약하고 민감해~
언급 자주하면서, 소중히 케어해주잖아~모드로 나오면
정말 피곤하더라구요.
저도 그런 스타일이라, 말 조심 좀 하려구요.
어리광이나 엄살 떠는 걸로 보이거든요.14. 윗님
'19.2.12 4:26 PM (14.40.xxx.68) - 삭제된댓글자세한 설명 고마워요. 결국 유연하게 해석하기 나름인거네요.
윗님 이라고 쓴 이름도 귀여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