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제 다리에 생기는 이 증상들은 뭘까요

.. 조회수 : 3,265
작성일 : 2019-02-12 15:06:25

오른쪽 발목에 떡국 크기만 한 옅고 붉은 멍자국 같은게 생겼어요.

멍이라고 표현한 건 누르면 살짝 아프기 때문이구요.

첫 증상은 작년 여름이었고 잠시 그러다 자연스레 없어질 거라 생각했는데

수개월이 지난 지금까지도 그대로입니다.

오히려 왼쪽 발목 부분에도 크기는 그보다 작지만 또 생겼고

요 근래는 허벅지까지 손도장 크기만 한 것들이 군데군데 생겼네요.


2달 전 대학병원 피부과를 방문해 이러한 증상이 있다고 했더니

몇 번 눌러보며 아프냐, 얼마 지나 사라질 수도 있다.

혈관염일수도 있는데 굳이 정확한 검사를 하고 싶다면

해당 부위를 찢어 조직 검사를 해야 하는데 흉터가 남을 수 있다.

지켜보자. 라는 답변을 듣고 그냥 돌아왔습니다.

결론은 대수롭지 않게 생각한다는 느낌이었어요.


하지만 사라지기는커녕 다른 부위까지 번지니 걱정이 돼요.

미관상 보기 싫기도 하고

도대체 이유를 알 수가 없네요.

조직 검사를 하기엔 흉터 때문에 망설여지고

이러한 증상이 왜 생기는 걸까요

IP : 218.234.xxx.2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한번
    '19.2.12 3:11 PM (39.118.xxx.204)

    지켜보자는 건 그러다가 없어짐 좋은거고 안없어지고 더 늘어난다면 그때 조치를 취해보자는 뜻 아닌가요?
    얼른 병원에 다시 가보세요.만약 안좋은 일이라면 흉지는게 대수일까요? 계속 찜찜하게 걱정하느니 조직검사를 해보시는게 맘도 편할 것같은데요.

  • 2. 어마마?
    '19.2.12 3:18 PM (211.192.xxx.148)

    그 부위가 살짝 함몰(?) ,, 살짝 눌리지 않았나요?
    제가 몇 개월 전부터 다리 안쪽 복숭아뼈 10센티 위쪽에
    딱 손가락 한 마디 크기, 외형은 불규칙 약간 다른색, 약간 얇아진,눌린,함몰 그런게
    생겼어요. 아프지도 않고 눌러도 통증 별로 없고요.
    이거 안없어져요. 저도 고민중이에요.

  • 3. ..
    '19.2.12 3:19 PM (218.148.xxx.195)

    소변검사 혹시.해보셨나요?

  • 4. ..
    '19.2.12 3:23 PM (218.234.xxx.2)

    함몰되거나 하진 않구요.
    검사를 따로 받아본 건 없어요.

  • 5. ...
    '19.2.12 3:24 PM (180.229.xxx.124)

    구내염 있으면서 저런 피부 병변이 생기면 베체트병인데 면역질환인지라 못 고쳐요. 그냥 대증치료만 하는거지...

  • 6. 오렌지
    '19.2.12 3:32 PM (221.162.xxx.124)

    최근에 감기로 감기약 드신적 있어요???
    갑지가 약 알러지가 생길수도...
    저희 조카가 글터라구요....

  • 7. ..
    '19.2.12 3:52 PM (61.74.xxx.202)

    조직검사 하세요. 꼭

  • 8. ...
    '19.2.12 4:40 PM (115.22.xxx.120)

    호ㅏ폐상 습진?

  • 9. ,,,
    '19.2.12 4:44 PM (121.167.xxx.120)

    자반염?인지 뭐라고 하던데 신장이 나빠지면 미세 혈관이 터지는 증상이라고 해서
    소변 검사 했는데 이상 없다고 해서 스테로이드 연고 바르고 한달후 없어 졌는데
    요즘 또 생겨서 저도 걱정이예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03632 돋보기 샀어요.편하네요 8 50 2019/02/12 2,624
903631 몇개월 수강 하면 다 되는게 요가강사였네요... 5 2019/02/12 5,377
903630 뭔가 헛살았나봐요 112 어휴 2019/02/12 24,602
903629 작년 겨울 추웠던거 생각하면 아직도 몸이 오싹해요 21 추운거 싫어.. 2019/02/12 4,360
903628 전에 애 핸드폰만 보여주며 방치한다는 남편 글쓴이인데요 32 ... 2019/02/12 6,519
903627 예체능 재수실패후 마음이 지옥.... 28 지옥 2019/02/12 8,126
903626 아내의 맛 김민부부 23 영어 2019/02/12 23,217
903625 퇴사할 때 빅엿 5 의문 2019/02/12 4,457
903624 수영복 실리콘캡 사용법? 4 ... 2019/02/12 3,028
903623 생리통약 추천 부탁드려요 5 ... 2019/02/12 1,948
903622 할 말하고 살려면 어떤 걸 훈련해야 할까요? 9 ... 2019/02/12 2,395
903621 교육부도 못하는걸 서울시의회가 한유총을 제대로 잡고 있네요. 6 .. 2019/02/12 1,954
903620 (도움절실) 마이너스통장 갱신 자격요건에 실직이면 무조건 탈락인.. 10 고난속 지혜.. 2019/02/12 4,362
903619 늙는다는건 넘 귀찮고 서러운 일이에요...ㅠ 43 ... 2019/02/12 20,088
903618 유투브에서 홈으로가기 버튼이 안 눌러져요 바닐라 2019/02/12 608
903617 남편을 포기하고 사는 경우도 있나요 17 ,,, 2019/02/12 8,954
903616 사춘기증상 대처하는 좋은방법 있을까요? 5 000 2019/02/12 2,344
903615 60세 이상 남편들 무슨일 하시나요? 16 2019/02/12 9,170
903614 감기에 걸려 목에서 피가 비치는건 심각한건가요? 4 ... 2019/02/12 1,825
903613 매매가 3~4천대 집도 있던데 이런거 사도 되나요? 6 월세말고전세.. 2019/02/12 2,531
903612 쌍둥맘들 돈계산법 60 궁금 2019/02/12 16,975
903611 눈이 부시게 보세요?? 14 눈이 2019/02/12 5,364
903610 해치..늘상 나오는 배우들이 아니네요 5 우와 2019/02/12 2,746
903609 플라잉요가 해보신 분들 있나요? 2 ㅁㄴㅇㄹ 2019/02/12 1,983
903608 솜씨도 없으면서 뜨개질에 빠졌어요 10 늦게배운도둑.. 2019/02/12 2,28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