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조언구함)절교한 사람과 프로젝트를 같이 하게된 경우

ㅇㅇㅇㅇ 조회수 : 868
작성일 : 2019-02-12 14:53:13

45년 평생동안 절교한 친구가 딱 한 명인데,

공교롭게 그 사람과 프로젝트를 한 팀으로 진행하게 되었네요

평생 함께할거라 믿은 절친이었죠.

그래서 관계가 깨졌을 때는

정말 최악의 순간을 지났어요.

거기서 회복하느라 1년정도 걸렸고

상담도 받앗습니다.


그런데,

이번에 같은 프로젝트에 소속이 되었어요.

거의 짝지가 되었고요.

그 친구의 아무일 없는 듯한 태도는 더 거슬리고요

(이름부르며..이모티콘..)

저는 잘모르는 사람이 보면 모를정도의 예의를 갖춘 사무적 태도에요.

프로젝트에서 빠지는건 안하려고요.


이런 경우 겪어보신 분..어떤 태도로 상대를 대하는게

지혜로운 것일까요?

IP : 180.69.xxx.24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ㅁㅁ
    '19.2.12 2:54 PM (49.196.xxx.57) - 삭제된댓글

    직장이세요? 윗선과 상담해서 업무조정하세요

  • 2. 그냥
    '19.2.12 3:09 PM (164.124.xxx.137)

    사무적으로
    오래 안면있는 회의는 자주해본 친하지 않은 남자 동료와
    똑같이 대하면 됩니다.
    감정섞지 말고 여럿이 얘기할때 웃으면 같이 웃고
    눈마주치면 인사하고
    간단한 스몰톡 건네오면 짧게 대답하고
    사생활 믈어보면 적당히 회피하고화장실가세요
    친하지 않은 남자 동료랑 둘이 밥먹고 커피 안마시듯
    그러나 일얘기는 진지하게 하듯 하시면 됩니다
    감정 드러내지 마시구요 힘들겠지만 힘내세요

  • 3. 조언 감사합니다
    '19.2.12 10:24 PM (180.69.xxx.24)

    저도 대략적으로 저렇게 하고 있는데
    조언이 힘이 됩니다.
    오래 안면있지만 친하지 않은 동료처럼 대한다...
    또, 일 이야기는 진지하게..이거 중요하네요.
    감정 안드러내고 유연하게, 침착하게,
    그러나 열정적으로 다시 노력해볼게요.
    감사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03346 야동도 못 봅니까? 독재시대 아닌가요?" 중앙일보 한.. 1 ... 2019/02/15 1,176
903345 김어준의 뉴스공장 주요내용 (페북 펌) 14 ... 2019/02/15 871
903344 90년도 대학 등록금 28 ... 2019/02/15 7,900
903343 명품도 5프로 되나요 10 ㅁㅁㅁ 2019/02/15 4,794
903342 아반떼 중고문의 5 중고차 2019/02/15 1,229
903341 첫댓글 82알바들에게 저주하면어떨까요 1 .. 2019/02/15 422
903340 성년후견인 제도 아시는 분? 6 궁금해요~ 2019/02/15 1,874
903339 2천만원이 모자라 집 사는게 좌절됐는데요 1 ... 2019/02/15 3,156
903338 전에 추천되었던 아식스 젤.. 구체적으로 알고 싶어요. 7 2019/02/15 2,093
903337 이상호기자 유툽보면 진짜열일하는거 같아요 40 ㄱㄴ 2019/02/15 2,044
903336 데이터만 많이 써요. 알뜰폰 요금제 추천 부탁드려요.. 11 알뜰폰 요금.. 2019/02/15 2,056
903335 시크릿가든 다시보고싶은데 6 다시보기 2019/02/15 1,035
903334 일본 여행 가기 전에 생각해볼 것들 : 도쿄 30년 의사가 피난.. 7 ㅇㅇㅇ 2019/02/15 3,527
903333 카카오 뱅크 정기예금 4 망설임 2019/02/15 4,914
903332 위험하니 내가 간다. 위험하니 오지 마라 10 감동 2019/02/15 5,002
903331 일본 가는 동생..무슨 선물이 좋을까요? 5 ㅇㅇ 2019/02/15 1,302
903330 베스트로 ~~~ 연예인 이름과 짜집기 할 수도 없고 ㅠㅠㅠㅠ 에이엠 2019/02/15 1,527
903329 핑크 플로이드 18 날밤새고 2019/02/15 1,941
903328 갈비뼈/어깨뼈에 금가거나 부러지면 팔 못들죠??... 6 Ceprr 2019/02/15 6,128
903327 남편의 복직 후 6 그냥 2019/02/15 4,515
903326 어둠뿐 2 2019/02/15 1,042
903325 작곡가 데이빗 포스터를 아시나요? 휘트니 휴스톤 I'm alwa.. 9 .. 2019/02/15 2,193
903324 코고는 남편 8 ㅇㅇ 2019/02/15 2,150
903323 펌)우즈벡 출신 시리아 알카에다 계열 조직원, 대거 한국行 시도.. 1 .. 2019/02/15 1,934
903322 밤엔 왜 감정이 증폭될까요? 4 갬성 2019/02/15 2,3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