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친정엄마 당뇨식 배달 시켜드리고 싶은데 괜찮을까요?

조회수 : 3,211
작성일 : 2019-02-12 14:42:09

70 초반이신데, 얼마 전에 갑자기 당수치가 올라서

입원해서 당수치 조절하셨어요.

류마티스 관절염을 40대부터 앓으셨고,

그래도 크게 나빠지지는 않고

한양대에서 관리받으며 담당의 권유로 최소한의 약만 드시고 계세요

매일 30분씩 걷고 운동하시라고 권하는데

잘 지켜지지는 않는 편이구요ㅠㅠ

작은 가게를 하시는데(그만두시라고 해도 하고 싶어하세요)

식사를 집에서 싸간 도시락으로 해결하시는 게 한계가 있어서

당뇨식을 배달해드리고 싶은데 괜찮은 업체 있을까요?

풀무* 이나 한살림 같은 데 알아보니

딱히 제품이 따로 있지는 않은 거 같네요.

추천해주실 분 계실까요?


IP : 222.110.xxx.73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한마디
    '19.2.12 3:05 PM (125.134.xxx.243) - 삭제된댓글

    대상 뉴케어나 정식품 같은 곳에서
    당뇨식 영양음료도 나와요 이런것도 도움되지 않을까 싶네요
    인터넷 구매가 더 저렴해요

  • 2. dh
    '19.2.12 3:15 PM (222.110.xxx.73)

    아 네 감사합니다 찾아볼게요^^
    본사 홈페이지 말고 다른 인터넷 사이트가 더 저렴하단 말씀이신가요?

  • 3. 00
    '19.2.12 3:24 PM (175.195.xxx.6)

    당뇨였던 우리 친정 엄마가 하신 말씀이 생각나네요
    병원 같은데서 당뇨식이라고 주는 거 먹으면 굶어 죽어..
    이러셨어요.

    두 명이 당뇨이신데 한 사람은 당뇨식을 지키면서 골골골 (운동은 안함)
    또 한 사람은 좀 마음껏 드시면서 운동을 열심히 함.
    근데 후자가 더 건강하신 거 같아요.
    이 얘기는 참고하지 마시구요. 그냥 어머니께 운동 열심히 하시라고..
    재미난 운동을 찾으시면 좋을 텐데요.
    탁구라든지 댄스라든지..

    주부가 당뇨이면 더 힘들다고 하더라구요
    가족이 당뇨이면 주부의 희생으로 뇨가 좋아지는데
    정작 본인이 당뇨이면 잘 챙기지 못한다고 하더라구요
    그래도 원글님 같은 따님이 있어서 다행이에요

  • 4. ...
    '19.2.12 3:27 PM (39.7.xxx.83)

    달게 드시지 않고 소식하고
    흰밥 드시지 않으면 됩니다.
    당뇨식이 따로 있나요?
    잡곡밥에 나물 슴슴하게 무치고
    닭가슴살 야채무침,
    계란말이, 생선구이등 단백질 챙기면 됩니다.
    운동 꼭 해야되는데
    장사하시면 운동량 부족할 주도 있구요.
    적게 여러 번 드시라고 하세요.

  • 5. ㅁㅁㅇㅇ
    '19.2.12 4:08 PM (117.111.xxx.46)

    힐링메뉴 라는 사이트 있어요.
    당뇨식 고혈압식 암환자식..있어요.
    맛은 없습니다만...저염이다보니..
    챙겨줄 사람 없으면 괜찮아요.

  • 6. ..
    '19.2.12 6:44 PM (211.108.xxx.176)

    저도 남편이 당뇨라 힐링메뉴에서 시켜먹는데
    저염식이라 맛이 별로 없어요. 그래도 다양한 종류가 와서
    괜찮은거 같아요. 저희는 주2회로 1회에 6가지 나물반찬 주문해서 먹어요. 고기나 생선은 집에서 따로 해먹으면 돼니까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01219 다들 결혼을 이렇게 하는건가요? 62 33 2019/02/13 18,911
901218 35살은 중반인가요 후반인가요? 5 Asdl 2019/02/13 2,656
901217 고등아이 2 ㅇㅇ 2019/02/13 891
901216 곱다 고우시다 이런 소리 들었는대요 ㅠ 16 2019/02/13 5,575
901215 부산날씨 4 moomin.. 2019/02/13 1,121
901214 술먹는게 업무의 연장인 이유가 뭘까요? 12 ... 2019/02/13 2,090
901213 엄마에게 보낸 간식 상자 16 신남 2019/02/13 6,036
901212 라바제 st. 식기건조대 살까요 말까요 11 .... 2019/02/13 4,100
901211 미시령 휴게소가 없어졌네요 13 불타는 청춘.. 2019/02/13 5,110
901210 서울에서 2억 이하로 아파트 전세 가능한 지역 19 40대싱글 2019/02/13 5,200
901209 남편보고 문디 영감쟁이라고 했네요 3 밉상 2019/02/12 1,819
901208 요가하고 팔이 너무 아파요 ㅜ 조언 부탁요 7 아프리카 2019/02/12 3,310
901207 미초 이거요 3 미초 2019/02/12 1,050
901206 돋보기 샀어요.편하네요 8 50 2019/02/12 2,703
901205 몇개월 수강 하면 다 되는게 요가강사였네요... 5 2019/02/12 5,462
901204 뭔가 헛살았나봐요 112 어휴 2019/02/12 24,666
901203 작년 겨울 추웠던거 생각하면 아직도 몸이 오싹해요 21 추운거 싫어.. 2019/02/12 4,420
901202 전에 애 핸드폰만 보여주며 방치한다는 남편 글쓴이인데요 32 ... 2019/02/12 6,617
901201 예체능 재수실패후 마음이 지옥.... 28 지옥 2019/02/12 8,221
901200 아내의 맛 김민부부 23 영어 2019/02/12 23,280
901199 퇴사할 때 빅엿 5 의문 2019/02/12 4,545
901198 수영복 실리콘캡 사용법? 4 ... 2019/02/12 3,243
901197 생리통약 추천 부탁드려요 5 ... 2019/02/12 2,049
901196 할 말하고 살려면 어떤 걸 훈련해야 할까요? 9 ... 2019/02/12 2,493
901195 교육부도 못하는걸 서울시의회가 한유총을 제대로 잡고 있네요. 6 .. 2019/02/12 2,0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