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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편 타당성의 진리...

그린 조회수 : 880
작성일 : 2019-02-12 09:38:55
기끔 이곳엔
"제가 잘 못한 걸까요?"
라는 글이 올라오기도 하고 "어떻게 할까요" 라는글도
자주올라오죠.
과학적으로 82의 일반적 수준을 조사해볼순 없지만
대부분 사고 수준이 어떤 싸이트보다 높은것을 아시죠.
혹 본인의 판단이 틀릴까봐 보통사람들의 보통생각을
이곳을 통해서 확인할수 있다니 얼마나 다행입니까.
그렇지 않으면 싸울때 흔히 하는 말처럼 길을막고
지나치는 여러사람들에게 물어야 할 겝니다.
저 자신도 이곳에 온지 10년을 훌쩍 넘으면서 내가생각하는것의
보통성이나 타당성을 이곳을 통해 확인 합니다.
심지어는 중요치 않게 생각하시는 분들도 있지만 맞춤법도
많이 배우고 ,고맙게 생각합니다.
그런데 ...
아주가끔 "고만 하라거나 작작하라 거나"라는 글도 올라하죠.
좋은 싸이트냐를 판단사는 여러가지중에 내가 배울게 있느냐도 있습니다.
배움은 여러번 반복합니다.
되풀이 해서 머리에 스며들게 하는 방법입니다.
초등 중고등...동안 같은 내용이 계속 반복됩니다.
수준이나 언어 복잡성이 바뀌면서 말입니다.
일본인 들에게 계속적으로 사과를 요구 하는것은 ,
한쪽에선 계속 사과 하지만 한쪽에선 계속부정하기
때문입니다.
혹 반복되는 소리가 지겨운분들은 패스 하시면 됩니다.
요즘 반복되어 올라오는 "격 의 의미"를 다시 배웁니다.
그렇게 하지마라는 분들의 의미는 야단치는 것보다
그런일이 본인에게 생길때 자신의 격이 아무렇게나 취급
되는것을 미리방지하자는 뜻이죠.
누구나 귀한대접을 받고싶어하는것도 본능의 일종이죠.
따지는것이 아닙니다.
하찮음은 누구나 싫죠.
츄리닝은 비약된 비교이지만 내용은 비슷합니다.
혹여 자신의 보편타당성이 어긋날때는 이곳을 통해 실수를
줄여나가는것도 사회생활을 슬기롭게 해나가는 방법이죠.
요즘 82의 소중함에 다시한번 고마와 합니다.
IP : 175.202.xxx.87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글게요
    '19.2.12 9:43 AM (223.62.xxx.167) - 삭제된댓글

    그런 여자들이 본인이 시어머니되면.. 빵봉다리로 받았다며 분개분개하며 글 올릴걸요.. 내수준이 얼마인데 이런 선물을 덜덜떨며ㅋㅋ 역지사지 안되는거죠..
    그러니 계속 분개하고 남들 소리 하나도 안들리고 게시판 흙탕물 만들고..

  • 2. 글게요
    '19.2.12 9:44 AM (223.62.xxx.167)

    그런 여자들이 본인이 시어머니되면.. 빵봉다리로 받았다며 분개분개하며 글 올릴걸요.. 내수준이 얼마인데 이런 선물을 덜덜떨며ㅋㅋ 역지사지 안되는거죠..
    그러니 계속 분개하고 남들 소리 하나도 안들리고 게시판 흙탕물 만들고..

    가정교육을 못 받았으면
    살면서 깨우치기라도 해야되는데.. 답도 없어요.
    주변에 없는 게 감사..

  • 3. non
    '19.2.12 9:47 AM (39.119.xxx.136) - 삭제된댓글

    이래서 82가 좋아요.

  • 4. 맞아요
    '19.2.12 9:50 AM (211.245.xxx.178)

    불특정 다수들의 생각을 듣고 보완해가면 되는거지요.ㅎㅎ
    화낼 필요없어요.ㅎ

  • 5. 동의
    '19.2.12 10:56 AM (121.157.xxx.135)

    원글님 의견 적극 동의합니다.
    살면서 계속 확인하고 배워요.
    사회구성원 모두가 똑같은 사람일수는 없고 그럴 필요도 없지만
    내가 하는 생각과 행동이 타인에게 불쾌감을 줄수 있는지를 확인하는건 다른 문제예요.
    개인주의란 내 맘대로 하는게 아니라, 나를 위한 가치를 최고로 삼지만 사회구성원으로서의 역할도
    충실히 하겠다는 의지를 함께 갖는거죠.

  • 6. 보편타당성은
    '19.2.12 11:07 AM (110.5.xxx.184)

    어떤 공동체의 성향을 반영하는 경우도 많아요.
    옳고 그름을 떠나서요.
    그 공동체의 구성원들이 누구냐에 따라서 얼마든지 같은 문제라도 생각이 다를 수 있고요.
    그리고 다수결의 원칙이 옳아서가 아니라는 것은 다들 아시죠.
    비슷한 의견인 댓글수가 많다는 것으로 보편타당성을 타진하기엔 위험한 점도 있다고 봅니다.
    그 무리 속에 있으면 잘 안보이는 것들이 분명 있거든요.
    여자니까, 엄마니까, 며느리니까, 주부니까, 워킹맘이니까, 중년이니까, 미혼이니까...등의 자기가 속한 사회집단에 따라 얼마든 입장차도 있고 그 입장이 변할 수도 있어요.
    외부의 적을 무찌르기 위해 한몸이 되는 경우도 있고요.
    여기 게시판도 보면 동의하는 댓글이 많아도 여자나 아내나 주부가 아닌 인간의 입장으로 보면 어거지인 경우들도 많이 봤어요.
    이런 사람들, 이런 의견의 뒷배경은 이럴 수 있구나 이해하는 기회를 주는 건 맞지만 여기 글들을 통해서 보편타당성을 찾는 것은 신중해야 한다고 봅니다.

  • 7. 그린
    '19.2.12 11:27 AM (175.202.xxx.87)

    184님의 의견 !
    존중 합니다.
    보편 타당성이 절대선 이다라고 주장하는건 아닙니다.
    가족구성원 위에 마을이있고 ,마을위에 더큰 부락이 있듯이 ,어떤 공동체든 전부라는 인식은 위험하죠.
    결국엔 글로벌로 나가게되면 우리나라의 보편성은
    전혀 이질적일수도 있으니까요...
    하지만 이곳은 이 한국사회를 운용하는 30대와 50대가 주류가 아닐까요!
    기끔 남편과 함께 볼께요 라는 글들이 올라온다는것은
    여자분들의 사회 잠여가 높아지면서 여권이 신장되고,
    남녀의 보편성이 가까워진다는 말이죠.
    아직까지 국가나 사회연구 단체에서 이렇게 하라거나 이렇다 라는 제시등은 없잖아요.
    법률과 조례로서 규정해야될 최소한의 것 외에는....
    그래서 도덕이나 예절 경우등은 나보다 어른되시는 분들을 통해 배우게 되는 것이죠.,
    흔히 어른다움이란 통용되는 통념 아니던가요...
    그래서 모든 일상에서 어른임에도 아는것보다모르는것 투성이기때문에 수없이 물어보게 됩니다.
    진리라고 정의 내리긴 위험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길을 막고 물어봐야하는 물리적인 수고를 더는 방법은
    82가 그중 최고가 아닐까 합니다...

  • 8. dd
    '19.2.12 12:13 PM (39.123.xxx.208) - 삭제된댓글

    난데없는 봉다리로 깔린판 또깔리고 괜히 피곤해질 무렵
    참 좋은 글 읽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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