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써니 재미 있나요?
1. 흠...
'11.9.22 8:07 PM (61.78.xxx.92)탈퇴까지해야하나요?
그리고 탈퇴하면 머합니까?
또 아이디만들어서 들어오면 그만인것을..
눈가리고 아웅이지요..
여하튼 전 뭘사다먹지에서
생선때문에 분란일어나는거볼때마다
조폭들싸움이 생각나더군요
이권때문에 칼부림나는것이
비단 온라인만 해당하는것이 아니구요
오프에서도 피만흘리지않았다뿐이지
..
여하튼 정말 82가 좋은시장인것은 틀림없나봐요
뭣때문에 틀어지셨는지
처음에는 홍어까페 홍보도 열심히하셨는대..
나중에는 막싸우고
그런것들이 조폭이나 하는건줄알았는대..2. 그런
'11.9.22 8:08 PM (59.22.xxx.96) - 삭제된댓글vod로 보실려면 한번쯤 보셔도.
영화관에서 봤는데요. 왜 인기였는지 솔직히 이해가 ---.그냥
'11.9.22 8:18 PM (119.70.xxx.162)님만 재미없다고 하세요.
저처럼 3번을 다 재미있게 본 사람도 있습니다...
'11.9.22 8:24 PM (220.78.xxx.176)그냥님 의외로 써니 재미 없다는 사람도 꽤 되요
3. ㅇㅇ
'11.9.22 8:10 PM (115.140.xxx.134)답변 감사합니다~
4. 그냥
'11.9.22 8:11 PM (14.56.xxx.7)가볍게 기대없이 보면 재밌는 영화입니다.
5. ...
'11.9.22 8:21 PM (59.13.xxx.72)옛 추억에 한번씩 빠지면서,
편하게 볼 수 있는 영화6. 첼리스트
'11.9.22 8:22 PM (183.107.xxx.151)역대한국영화흥행순위 11위.. 솔직히 이해는 안되드라구요.
윗님들 말씀대로 그냥 기대없이 보면 재밌게 볼 수 있을 것 같아요.
너무 기대하면 재미없구요~ ^^7. ..
'11.9.22 8:25 PM (113.10.xxx.250)앞부분은 재미있고 결말은 손발이 오글거립니다. 재미있게 봤으나 추천은 안해져요
8. 프린
'11.9.22 8:33 PM (118.32.xxx.118)전 재미없게 봤구요
재미를 떠나 에피소드 묶어 논거 같은느낌
스토리가 반전이 있는것도 아니고 복잡한것도 아닌데 스토리 문의 하는분들 있는거보면 잘 만든영화는아니죠
그리고 흥행은 김기덕 감독이나 집행의조재현씨나 하는 말이 맞는거 같습니다
영화의 퀄리티와는 별개로 얼마나 많은 관과 기간을 확보할수 있냐란 말이 맞는거 같아요
써니 개봉일수가 엄청나게 길었고 그시기에 특별할만한 영화가 없었단게 흥행의 운이겠죠9. 늘푸른하늘
'11.9.22 8:34 PM (202.136.xxx.193)그시대를 산 사람으로써 별로 재미 없었습니다.
10. //
'11.9.22 8:49 PM (122.37.xxx.145)저도 별로.. 동시대를 산 사람으로써 기분이 나쁠라하던데... 수다스러운 동네 아줌마같은 영화!
혹평함 해봄니다. 악플사절! 물어보시길래 제 평가를 썼을뿐...11. 볼라그랬는데..
'11.9.22 9:03 PM (115.140.xxx.134)안 봐야 겠네요..ㅜㅜㅜㅜㅜ
12. 3500원
'11.9.22 9:08 PM (116.37.xxx.10)다운 받아서 정말 돈아까웠어요
연결도 안되고
정말 황당한 결말이라니
어이없었어요13. ..
'11.9.22 9:14 PM (222.110.xxx.137)저도 재미없었어요. 차라리 쿵푸팬더가 훨 낫더군요.
14. 흠
'11.9.22 9:33 PM (122.36.xxx.48)저는 재미있었어요 그때 추억에 빠지기도 하구요
나도 중고생 시절이 있었지 하는 마음도 들구요~
영화는 영화일뿐이잖아요 재미있게 볼만해요
전 쿵푸팬터가 너무 재미없었어요 너무 교욱적인면을 가르치려고 하더라구요~15. 포도송이
'11.9.22 9:40 PM (211.195.xxx.109)네이버에서 3500원 주고 다운받아서 봤습니다
개봉관에서 제값주고 봤으면 솔직히 돈 아까울뻔...
이게 왜 올해 최종병기 활 이전에 가장 흥행작이라는건지
잘 이해가 안갑니다. 기대가 넘컷나..
주인공들 세대입니다 저두,,,
밍밍한 영화
최종병기 활도 별루
크게 재미있지는 않아요.16. 벼르고 별러
'11.9.22 10:13 PM (221.138.xxx.245)애들 아빠한테 맡겨놓고 혼자 아침에 기분내며 보러갔다 허무해하며 나왔던기억이^^
가벼운거 좋아하시면 그럭저럭 이겠지만 넘 허술하고 남성적인 시각이라 유치한 느낌이 살짝(사실 많이^^)
들었어요.17. 재미 너무 없어요
'11.9.22 10:21 PM (175.214.xxx.127)대체 이 영화 재밌다는 사람 이해가 안가요.
동네 언니가 재밌어서 두번 봤다고 어찌나 좋아하든지...
전 그 영화보구 동시대 사람인데도 그 내용에 전혀 공감안되던데요.
고딩때 저러구 노는 애들 아무도 없었어요.
여상야간나온 옆집언니 얼마나 공감을 하고 재밌어 하든지 ...18. 흥
'11.9.22 10:47 PM (118.221.xxx.157)175.214
이분 댓글 웃기게 쓰시네...
다른 분들은 그저 개인의 취향에 의해 재미없었다고 쓰시는데
님은 굳이 여상야간 나온 사람과 비교하시네요 마치 무시하시듯.
여상야간 나온 사람은 고딩때 저러구 놀았다 생각하는 건가요?19. ***
'11.9.23 9:40 AM (203.249.xxx.25)딱 저 나이인데..전 정말 하나도 공감도 안되고 재미없고 여자들을 너무 무시한다는 생각에 기분이 나빴어요. 폭력이 난무하는 교실인데...일반적인 모습은 절대로 아니예요.
20. 저도 실망했던 영화
'11.9.23 10:37 AM (125.177.xxx.193)강남역에 바로 붙어있는 ABC 뉴욕제과 위의 아비치 로마는 어떠실까요?
값도 괜찮고 음식도 깔끔하고 아주 마음에 들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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