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온 글입니다.
http://blog.naver.com/dress418?Redirect=Log&logNo=138217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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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저 성실하신 분을 보면 국썅이 생각나요.
아무 생각이 없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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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저 성실하신 분을 보면 국썅이 생각나요.
아무 생각이 없는..-.-
그런데요. 문성실 욕하면서도 물건 싸면 아마 기존에 욕하시던 주부님들 많이들 구매할것 같아요. 마치 삼성과 비슷하죠. 삼성 기업 윤리 욕하면서도 제품 좋으면 다들 사잖아요. 문성실은 그걸 노리고 재기하려 한거죠. 니네가 아무리 나를 욕해봐라 물건만 싸고 좋으면 니네가 안사고 베겨? 이런 심리죠.
그리고, 리포터라는 이름으로 리뷰어들 모으는건 사실 새삼스러운것도 아닙니다.
제품 공짜로 받고 리뷰하는 사람들이 어디 한둘이며, 리뷰만 하는 블로그들도 넘쳐나거든요.
(물론, 그런 공짜 상품을 받고 리뷰하는 사람들은 제공 회사의 감시를 받게됩니다. 그래서 블로그 리뷰를
믿어서는 안되지요)
문성실이 사업이 어떻게 될지는 몰라도, 가격싸고 AS만 잘이루어진다면 대박도 가능해진다고
조심스레 예상해봅니다.
상상이상으로 끈질긴 사람이군요..
순진한척 엄청 하더구만
제눈에는 뻔히 꼼수가 보이는데
다른 사람들은 안그런가봐요.
주부들은 무조건 싸고 좋으면 살거라는 굳은 믿음이 있기 때문이지요.
본문중 마지막 단원....
한국 사람들의 느슨한 소비자 정신이 오늘 날의 삼성이라는 양아치 기업을 만든 것 아니냐!
내 눈에는 문성실 역시도 삼성의 미니미 정도로 밖에 보이지 않는다..
쉬즈 리포터단인가 뽑던데
결국엔 지인들 다 뽑을것 같다는 생각이 들던데요
요리라고 올리는 포스팅보면 더 웃겨요 ㅋㅋㅋㅋ
고기맛을 본지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