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저는 단순한 일이 적성에 맞나봐요

... 조회수 : 3,518
작성일 : 2019-02-11 22:48:45
나이는 37살이고 고등학교 졸업하자마자 생산직으로 시작해서
지금다니는 회사에서도 생산직으로 일하고 있는데 이번에 최저임금이 올라서 인건비 줄인다고 사무쪽업무를 조금씩 도와달라고해서
배우고있는데 계산하는것도 많고 왜이렇게 복잡한지
일주일째 배우고있는데 뭐가 뭔지 하나도 모르겠구요
저 가르치는 상사분은 제가 이해를 못하니 답답해하고
제가 돌머리인거같아서 저도 답답하고 회사 나가기가 싫네요
IP : 210.183.xxx.8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어차피
    '19.2.11 10:51 PM (211.44.xxx.160)

    일이 익숙해지고 손에 익으면 괜찮아져요. 안 해보던 분야인데 당연히 시간 걸리죠.
    넘 조급하게 생각지 말고 1년안엔 하겠지..... 하고 여유 가지세요!

  • 2. 000
    '19.2.11 10:53 PM (14.40.xxx.74)

    일주일밖에 안 됐잖아요
    새로 일 배울때는 몇달은 기본으로 힘들어요
    힘 내시고 조금만 참고 배워보세요

  • 3.
    '19.2.11 10:55 PM (122.35.xxx.170)

    일머리 빠른 사람도 평생 해보지도 않은 업무를 일주일만에 마스터하는 건 불가능해요. 시간 지나시면 내가 이런 쉬운 걸 왜 어렵다고 답답해했나 회고하실 날이 있을 거에요.

  • 4. 저랑 똑같은 생각
    '19.2.11 11:02 PM (121.184.xxx.215)

    하시는분이 계시는군요
    저도 나는 단순한걸 하는게 적성에 맞나봐
    그런생각 자주하거든요^^
    괜히 반갑네요

  • 5. 종이
    '19.2.11 11:11 PM (203.128.xxx.183) - 삭제된댓글

    냉정한말이지만, 쉽진않을거예요.
    고등졸업후 37세이고 계속 생산쪽일을 해왔다면
    일단 서류나 문서만 봐도 감이 안올것같고,
    워드나 엑셀등 컴작업에도 서툴겠고
    복사나 팩스등의 기계에도 그렇고.
    사무쪽에서 사용하는 용어들도 낯설테니까요.

    완전초보의 마음으로 습득하고 경험해야만
    가능할거예요.
    혹시 인원감축 목적으로 일부러 사무일을
    익히게하는건 아닌지 의문스럽네요.
    견디다못학 그만두길 바라는?

  • 6. 몇달
    '19.2.11 11:22 PM (42.147.xxx.246)

    고생을 하세요.
    일 배울 때는 긴장을 해서 더 이해가 안되더라고요.

    메모하시고
    연습하시고 하다 보면 늡니다.

  • 7. 그래서
    '19.2.11 11:24 PM (118.42.xxx.65) - 삭제된댓글

    무습기간을 두는거죠.
    내 머리가 딸린다 싶으면 무조건 메모하고 반복하심 극복됩니다ㅈ
    화이팅!

  • 8. 지인말로는
    '19.2.12 8:35 AM (110.70.xxx.56)

    보통은 무슨 일이든 최소 3개월만 하면
    손에 익어지고 배울수가 있다고 하더라구요.
    자책마시고 그 기간동안 노력해보세요 홧팅

  • 9. ...
    '19.2.12 9:30 AM (222.99.xxx.98)

    맞아요.. 3개월정도 지나면 그다음부터는 수월해요.. 그러다가 3년지나면 더 쉽고요..
    남들도 일주일만에 업무인수인계 받아도 한꺼번에 다 알아듣는건 아니에요..

    그러니 힘내세요!

    시간이 해결해줍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02319 저는 단순한 일이 적성에 맞나봐요 7 ... 2019/02/11 3,518
902318 접촉사고 2 ㅠㅠ 2019/02/11 848
902317 설익은 애호박전 먹었는데요 4 문의 2019/02/11 2,733
902316 해치 1 와~~~ 2019/02/11 1,147
902315 내일 처음으로 요가 배우러 가는데 14 두렵다 2019/02/11 2,697
902314 근데 봉다리 빵이 뭐에요?? 10 와중에 2019/02/11 5,023
902313 스톤아일랜드나 몽클레어 싸게 살 수 있는 직구사이트나 방법 아세.. 2 ss 2019/02/11 3,325
902312 압력밥솥으로 백미는 떡이져요 9 백미 2019/02/11 2,487
902311 원인을 알 수 없는 냄새때문에 고통받고있어요 23 업체소개부탁.. 2019/02/11 14,767
902310 막힌 변기 뚫고 너무 행복해요 7 힘을 내자 2019/02/11 2,547
902309 남의 일기장 한권 다 읽어보신 분 계세요? 11 망고주스 2019/02/11 2,880
902308 남자애들은 너무 학군따지는거 아니라는말 4 ... 2019/02/11 2,726
902307 저렴한 소파 본드 냄새 어쩌죠? 2019/02/11 1,299
902306 봉다리빵 사온게 비웃을 일인가요? 93 .. 2019/02/11 18,769
902305 내가 귀한 엄마 7 아아 2019/02/11 2,720
902304 중저가 부페 중 가장 가성비 좋은 곳은 어디일까요? 25 외식 2019/02/11 6,479
902303 안 입는 옷 버리려니 아깝네요.. 18 ㅡㅡ 2019/02/11 6,831
902302 아침이슬과 임을 위한 행진곡의 차이 2 꺾은붓 2019/02/11 993
902301 강남역 삼성타운이나 교대역 법원 근처 고급 음식점 1 중요한 모임.. 2019/02/11 830
902300 led등 깜박거리는데 여자 혼자 해결 어떻해야 하나요? 3 해바라기 2019/02/11 1,653
902299 스카이캐슬 예서 실제나이 충격이네요 38 ... 2019/02/11 22,760
902298 남편이 별다방파트너에게 반했나봐요 45 황당 2019/02/11 22,839
902297 생굴을 안전하게 먹는 방법은 없을까요? 12 ㅇㅇ 2019/02/11 4,109
902296 누진다초점 사무용 렌즈 쓰시는 분 계시나요? 1 당산사람 2019/02/11 1,242
902295 그럼 첫인사갈때 무얼 사가나요? 27 오렌지1 2019/02/11 5,6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