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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쿡 택배기사 옹호는 너무 심하네요

택배 조회수 : 2,560
작성일 : 2019-02-11 21:34:42
밑에 롯데택배 같은 글 올라오면


꼭 택배기사 옹호하더군요


택배를 경비실에 놓고가거나 거기에 반품할 물건 놓고가라는 택배기사는 분명 직무유기인데 그런 택배기사들 비슷한 글 올라오면 대부분 택배기사 옹호하네요


82에 택배기사가 남편인 분들 많은건가요?
택배기사분들 힘들게 일하는건 알지만 직무유기까지 옹호하니까 이해 안될때가 많아서요
그분들 힘들게 일하는건 알지만 직무유기까지 옹호하지는 맙시다



IP : 175.223.xxx.26
2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여기가
    '19.2.11 9:36 PM (223.62.xxx.243)

    쫌 그런면이 있어요. 돈 좀 있는 사람이 고민을 하면 비아냥거리고, 디립따 없는데 하소연하면 마구 위로해줘요

  • 2. ..
    '19.2.11 9:36 PM (1.211.xxx.33)

    택배기사 옹호는 다른 사이트도 마찬가지고 오히려 82가 덜하던데요

  • 3. 택배요금이
    '19.2.11 9:37 PM (223.39.xxx.110)

    심하니 옹호안할수 없어요. 그게 싫음 직접 가지러 가면됩니다

  • 4. ...
    '19.2.11 9:42 PM (221.154.xxx.119) - 삭제된댓글

    좀 과하게 편드능거 맞아요
    택배요금저렴해도 한동에 들어가는 물량 많으니 수입도 적지 않구요...
    고생한다 힘들다 하는데 저희신랑도 7시에 나가서 9시까지 근무 핢때도 있고 칼퇴 해도 6시니 하루 근무시간이... ㅠㅠ 집집마다 안다닌다 뿐이지 상사며 부하직원 눈치 조며 일하구요... 남의 집 아저씨보다 울 신랑이 더 안쓰러워요

  • 5.
    '19.2.11 9:44 PM (210.94.xxx.156)

    직무유기라고 까지 할 것이 없죠.
    전 세대 택배물건을 경비실에 두는게 아닌 한,
    기사입장서는 문앞에 두는게
    경비실에 맡기는것 보다 더 편하대요.

    반품물건을 경비실에 두라는 것도 마찬가지.
    어짜피 배송하는 길에 반품 회수해오는건데,
    따로 경비실을 들러야하니
    고가품이나 분실우려해서
    출근하는 이들 편의상, 경비실에 맡기는 경우가 많으므로
    직무유기라는 말은 안맞아요.
    전 세대 경비실에 맡긴다면,
    택배기사들 정말 편하겠네요.
    하지만, 현실은 그게 아니죠.

  • 6. 윗님
    '19.2.11 9:44 PM (110.11.xxx.28) - 삭제된댓글

    그 심하다는 택배 요금을 소비자가 정했나요?
    너나 없이 택배 사업에 뛰어 들면서 택배 회사들이 정한거예요.
    게다가, 개인이 택배 보낼 때는 싸지도 않아요.
    사업자들이, 인터넷 장사하는 사람들이 물량 많게 보낼 때야 건당 2500, 1500 이지
    개인이 보낼 때는 5-7000원 합니다.
    뭘 또 직접 가져가라고?

  • 7. 윗님
    '19.2.11 9:45 PM (223.33.xxx.82)

    당연히 택배기사 보다 자기 남편이 안스러워야지 택배 아저씨가 더 안스러움 병원가야할 정신 상태죠

  • 8. 윗님
    '19.2.11 9:45 PM (223.62.xxx.66) - 삭제된댓글

    그 심하다는 택배 요금을 소비자가 정했나요?
    너나 없이 택배 사업에 뛰어 들면서 택배 회사들이 정한거예요.
    게다가, 개인이 택배 보낼 때는 싸지도 않아요.
    사업자들이, 인터넷 장사하는 사람들이 물량 많게 보낼 때야 건당 2500, 1500 이지
    개인이 보낼 때는 5-7000원 합니다.
    택배 안 보내 봤어요?
    뭘 또 직접 가져가라고?

  • 9. 그사람들
    '19.2.11 9:47 PM (210.219.xxx.8) - 삭제된댓글

    1집당 400 원 법니다.
    이거저거 다 떼고 400 원 남는다고 뉴스시간 기자가 한 말 들었어요.
    한달 몇백 버는 자가 남편들하고 비교를 해요?
    그사람들이 같은 노력이면 남남편들 직장 가지 400원 벌러 집집마다 다니겠어요

  • 10. 그사람들
    '19.2.11 9:48 PM (210.219.xxx.8) - 삭제된댓글

    1집당 400 원 법니다.
    이거저거 다 떼고 400 원 남는다고 뉴스시간 기자가 한 말 들었어요.
    한달 몇백 버는 자기 남편들하고 비교를 해요?
    월 천 버는 남편 불쌍하다 글 올라오면 내남편도 그리 힘들게 번다 눈에 쌍심지 켜면서.
    그사람들이 같은 노력이면 남남편들 직장 가지 400원 벌러 집집마다 다니겠어요

  • 11. 그사람들
    '19.2.11 9:49 PM (210.219.xxx.8) - 삭제된댓글

    1집당 400 원 법니다.
    이거저거 다 떼고 400 원 남는다고 뉴스시간 기자가 한 말 들었어요.
    한달 몇백 버는 자기 남편들하고 비교를 해요?
    월 천 버는 남편 불쌍하다 글 올라오면 내남편도 그리 힘들게 번다 눈에 쌍심지 켜면서.
    그사람들이 같은 노력이면 님 남편들 직장 가지 400원 벌러 집집마다 다니겠어요

  • 12. ..
    '19.2.11 9:52 PM (180.66.xxx.164)

    하루만 체험해보면 돈대비 얼마나 힘든일 하는지 알텐데~~~ 전 문앞에 둬도 좋구 경비실에 반품맡기는것도 좋아요. 대신 저한테 뭐라하거나 폭력적이거나 물건을 잊어버리거나 그런건 싫지요.여때껏 그런 택배아저씬 한번도 만난적이 없네요. 한사람한사람 니즈에 맞추기엔 너무 힘든일이더라구요.

  • 13. 그사람들
    '19.2.11 9:52 PM (210.219.xxx.8) - 삭제된댓글

    1집당 400 원 법니다.
    이거저거 다 떼고 400 원 남는다고 뉴스시간 기자가 한 말 들었어요.
    한달 몇백 버는 자기 남편들하고 비교를 해요?
    월 천 버는 남편 불쌍하다 글 올라오면 내남편도 그리 힘들게 번다 눈에 쌍심지 켜면서.
    그사람들이 같은 노력이면 님 남편들 직장 가지 400원 벌러 집집마다 다니겠어요
    님들 하기 싫은 택배일 400원 받고 해 주잖아요.
    님 남편들 택배기사 라면 결혼 하겠어요
    서로 싫다하면서.

  • 14. ...
    '19.2.11 9:56 PM (221.154.xxx.119) - 삭제된댓글

    더 안쓰러워 하는 사람이 많아 보여서요

    대한통운같은경우 700원 거기서 떼는게 그리 많나요? 400원 남게.... 저 요즘 쿠팡 알바 해봐서 알아요 택배일 생각보다 그리 힘들지 않아요 쿠팡보다 물량 어마어마하게 많은 경우 한동만 돌아도 일당 꽤 되어요
    저희집 오는 대한통운은 여자인데 온 식구가 다 하더만요

    힘들고 고생하는건 당연히 인정해주죠 근데 그래서 우린 힘드니 우리맘대로! 그건 아니란거죠 그사람들 직업이고 일이잖아요

    전 예전부터 고마워하고 간식도 챙겨드리고 문앞에두든 연락없이 무인함에 신선식품을 넣고가든별 개의치 않아 하는 사람인데 너무 그러면 오히려 반감들어요...

  • 15. ..
    '19.2.11 9:59 PM (39.119.xxx.128)

    무거운거 아님 아저씨랑 마주치기 싫어서
    일부러 경비실에 맡겨달라고 메시지 남기기도 해요

  • 16. 기름값
    '19.2.11 10:00 PM (210.219.xxx.8) - 삭제된댓글

    자기가 낸다면서요.자차 사업자잖어요.

  • 17. 기름값
    '19.2.11 10:04 PM (210.219.xxx.8) - 삭제된댓글

    자기가 낸다면서요.자차 사업자잖어요.
    반품 하루 100집 도는데 30집이 다 자기 집으로 오라 할 수도 있죠.
    그러면 경비실 한군데만 들르면 해당 단지 1번만 들리면 되는데
    저동갔다 이동갔다 바쁘겠죠.
    그날 일이 좀 빨리 끝나거나 해야 할 경우도 있고요.
    내가 경비실까지 가기 귀찮은것 처럼
    400원 버는 사람들도 마찬가지 심정 일겁니다.
    400원 솔직히 푼돈이에요.
    나머지 뜯어 가는건 대기업이죠.

  • 18. ㅇㅇ
    '19.2.11 10:06 PM (115.137.xxx.76)

    택배기사 택시기사 옹호 심해요
    예전에 택시기사 길 돌아간다고 악질이라는 글 썻었는데
    택시운전사 직업 무시한다는둥 하찮게 본다는둥 ㅎㅎ
    전 택시기사 무시하지도않고 오히려 기사가 여자손님 무시하는거같은데 ㅎㅎ
    기사 가족들 82에도 많이있을거라 생각했어요~
    그후 택시기사가 더 싫어졌고 곱게안보여요

  • 19. ..
    '19.2.11 10:08 PM (221.158.xxx.22)

    경비실에 놓고가면 양반이고 화도 안나죠.
    배송안해놓고 했다고 거짓말하고 전화해서 확인하면 사람이 집에 없어서 소화전에 놓고왔다고 하고..
    분명 집에 있었고 소화전 열어보니 물건은 없고..
    다시 전화해서 따지면 다음날 몰래 물건 문앞에 던져놓고 벨도 안누르고 문자도 없이 도망가는 사람도 있는데 그런 기사도 옹호할 수 있나요?

  • 20. ..
    '19.2.11 10:15 PM (124.50.xxx.91)

    부재시 경비실에 맡겨달라고 해도 꼭 집앞에 두고 가고
    집에 있을 때조차 집앞에 두고 간지도 모르게 두고 가는 택배사가 있어서
    불평불만이 많았는데..

    제가 실수로 쇼핑몰에 주소변경을 하다가 예전에 살았던 아파트의 동 호수로 변경하는 바람에 잘못 간적이 있었어요..

    택배기사님은 잘 전달하셨고 잘못 전달되어 받은 분은 받은 적없다고 그러시고..
    전적으로 제 잘못이고 참 암담했는데 택배기사님꺠서 그 바쁜 와중에도 도와주셨어요..

    택배비 너무 싸고 그럼에도 우리는 너무 당연한 듯 여기는 거 같아요..

  • 21. 맞아요
    '19.2.11 10:20 PM (211.36.xxx.118)

    진짜 택배기사 옹호는 여기가 갑이에요
    기본도 안지키는 택배기사 엄청 옹호해요
    연락없이 아무데나 놓고가도 가서 가져오면 되지
    뭐가 문제냐는식.
    그 기준이 다른 서비스직에도 해당된다면 모르겠는데
    유독 택배기사 관련 옹호가 심하죠

  • 22. ㅋㅋㅋㅋ
    '19.2.11 10:29 PM (211.36.xxx.5) - 삭제된댓글

    월천
    버는 분들이라 아량이 넓은거에요
    못버는 약자들 좀 이해해 주죠
    노블리스오블리제

  • 23.
    '19.2.11 10:48 PM (223.62.xxx.118)

    그래서 82가 좋아요. 따뜻한 마음 가진 분들 많은 것 같아서.

  • 24. 사전
    '19.2.11 11:06 PM (175.120.xxx.181)

    좀 찾아봤으면
    순화된 택배의 뜻 ㅡ집 배달, 혹은 원하는 장소 배달
    경비실 아님

  • 25. 여긴
    '19.2.11 11:08 PM (175.223.xxx.75)

    경비
    미화원
    택시기사
    택배원
    도우미 천국

  • 26. ???
    '19.2.12 2:03 AM (180.68.xxx.136) - 삭제된댓글

    다 떠나서 택배버비스 가격이 너무 저렴해요.
    택배요금 현실화 하면
    돈아깝다고 택배이용 못하는 사람들도
    많아질걸요?

  • 27. . .
    '19.2.12 8:59 AM (220.88.xxx.28)

    택배 가격 인상 중 이고요
    더이상 안오릅니다^^ 너도나도 택배 하려고 해요^^ 힘은 들지만 직장 스트레스 안받고 수입도 좋아서 요즘 청년들 문의도 많아요^^ 회사 입장에선 힘좋고 빠릿빠릿하고 말잘듣고 군말 안하고~~ 고객들도 젏은 택배기사를 더 좋아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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