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날 저녁부터 오른쪽 허리 아래쪽 엉덩이쪽이 아파서
신경외과를 갔더니 좌골신경통이라는 증상이라고 하더라구요
뼈사진을 찍어서 봤는데 골반이 틀어져 있는게 가장 큰 원인인 거 같구
디스크인지는 MRI를 찍어봐야 아는 거라고 하더라구요
진통소염제랑 근육이완제 4일 먹었고 물리치료(허리이완,전기치료) 그다지 좋아진건지 모르겠고
어제는 아파도 좀 많이 걸었더니 저녁때 도리어 아픔이 사라지는 거에요.
그래서 이제 좀 나아지나 보다 하고 오늘은 병원을 안 갔는데 지금 다시 아파지기 시작하네요.
약은 다 먹었고 파스 붙이고 있는데 내일 신경외과를 다시 갈지 어떨지 고민이네요.
신경외과에서는 오늘까지 아프면 주사를 맞자고 했거든요.
주사를 맞는게 나을지 한의원 가서 침을 맞는게 나을지 고민되네요.
누워있거나 앉아 있을때는 아픈 줄 모르겠고
서 있으면 허리, 엉덩이,허벅지까지 아파지는 데 한의원에서 침을 맞을까요?
정말 아프지 말아야지...몸이 아프니까 모든 생활의 질서가 막 무너지는 느낌이 들어요.ㅜ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