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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술하고 있어요

히히 조회수 : 1,838
작성일 : 2019-02-11 19:59:05
혼밥 혼영 따위 껌인 인생이건맛 오늘은
난생처음 혼술을 !!
(집 혼술 아님 ! 무려 집앞 호프집! 여러 괴로운 마음이 엉켜 왔어요 )
인터넷 신나게 하며 옆 테이블 취객들 토크 훔쳐들으며
술이 술술 들어갑니다
ㅠㅠ
안주는 닭똥집 튀김과 골뱅이, 오뎅탕 ... 혼자라도 안주는 한상차리고요
맥주 두잔째입니다 ~^^
괜찮다고 해주세용
IP : 1.213.xxx.38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부러워요
    '19.2.11 8:00 PM (36.39.xxx.237)

    혼술 하실 수 있는 그 용기가요~^^ 과음은 마시고 기분 좋게 드시고 들어 가세요~

  • 2. 건배!
    '19.2.11 8:06 PM (222.237.xxx.108)

    저도 혼술 중.
    집 근처 카페. 저는 와인입니다!
    한 병 시켜놓고 남으면 가져가려고요.
    저또한 여러 괴로운 마음이 엉켜엉켜...
    저는 일하는 척 놋북 펼쳐놓고 음주중이죠.

  • 3. 집앞이시라니
    '19.2.11 8:09 PM (211.195.xxx.35)

    안심이 되네요. 맛있게 드시고 안전하게 귀가하세요.

  • 4. ???
    '19.2.11 8:11 PM (180.68.xxx.136) - 삭제된댓글

    부럽당~~~

  • 5. 123ad
    '19.2.11 8:16 PM (49.142.xxx.171)

    맛있게 드세요
    전 금 토에 너무 마셔서 며칠 쉴려구요

  • 6. 당당하게
    '19.2.11 8:21 PM (210.100.xxx.58)

    혼자가 아니에요
    82가 있어요
    기죽지말고 당당하게
    부럽네요

  • 7. ..
    '19.2.11 8:30 PM (211.176.xxx.202)

    저도 지금 혼술 한잔했네요. 아끼던 위스키 한잔 ㅋㅋ 달달하니 좋네요. 멀쩡한거 같은데 눈물이 나요. 지금 상황 이 안 좋아서 그런가봐요. 뭘해야할지 모르겠네요.

  • 8. ㅎㅎ
    '19.2.11 8:44 PM (58.226.xxx.15)

    안주가 넘 화려합니다. 부럽,

  • 9. 혼밥..
    '19.2.11 8:45 PM (221.149.xxx.197)

    저는 혼밥중이네요^^
    남편이랑 아들 둘다 저녁먹고온대서
    아까 오로지 저만을 위해 김밥 말아서
    먹고 있는데..꿀맛이네요ㅜㅠ
    무려 묵은지 참치김밥ㅋㅋ 곁들여 제가 담은
    물김치(환상으로 익었음)까지 같이 먹으니 세상 부러울게 없;;
    근데 윗님 혼술하다 멀쩡한데 눈물난단 말이
    왤케 슬프나요...

  • 10. 히히
    '19.2.11 8:57 PM (1.213.xxx.38)

    여섯잔째 ! 취했쥬 !

  • 11. 히히
    '19.2.11 8:59 PM (1.213.xxx.38)

    사장님이 센스있게 별실 (?)로 안내, 커튼까지 쳐주셨어요
    옆 테이블 분이 부장인데 연봉이 8500이라고 절규하다 가셨어요ㅠ

  • 12. 히히
    '19.2.11 9:06 PM (1.213.xxx.38)

    멀쩡한데 눈물나 !
    시구 같아요 ㅠㅠ

  • 13. 오늘
    '19.2.11 9:37 PM (211.176.xxx.158)

    회식. 집에서 혼자 2차요

  • 14. MagicLamp
    '19.2.11 9:52 PM (211.38.xxx.82) - 삭제된댓글

    맛있게 드세요 :) 안주도 좋고 술 마시기 딱 좋은 밤이네요~
    집까지 안전하게 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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