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술하고 있어요
난생처음 혼술을 !!
(집 혼술 아님 ! 무려 집앞 호프집! 여러 괴로운 마음이 엉켜 왔어요 )
인터넷 신나게 하며 옆 테이블 취객들 토크 훔쳐들으며
술이 술술 들어갑니다
ㅠㅠ
안주는 닭똥집 튀김과 골뱅이, 오뎅탕 ... 혼자라도 안주는 한상차리고요
맥주 두잔째입니다 ~^^
괜찮다고 해주세용
1. 부러워요
'19.2.11 8:00 PM (36.39.xxx.237)혼술 하실 수 있는 그 용기가요~^^ 과음은 마시고 기분 좋게 드시고 들어 가세요~
2. 건배!
'19.2.11 8:06 PM (222.237.xxx.108)저도 혼술 중.
집 근처 카페. 저는 와인입니다!
한 병 시켜놓고 남으면 가져가려고요.
저또한 여러 괴로운 마음이 엉켜엉켜...
저는 일하는 척 놋북 펼쳐놓고 음주중이죠.3. 집앞이시라니
'19.2.11 8:09 PM (211.195.xxx.35)안심이 되네요. 맛있게 드시고 안전하게 귀가하세요.
4. ???
'19.2.11 8:11 PM (180.68.xxx.136) - 삭제된댓글부럽당~~~
5. 123ad
'19.2.11 8:16 PM (49.142.xxx.171)맛있게 드세요
전 금 토에 너무 마셔서 며칠 쉴려구요6. 당당하게
'19.2.11 8:21 PM (210.100.xxx.58)혼자가 아니에요
82가 있어요
기죽지말고 당당하게
부럽네요7. ..
'19.2.11 8:30 PM (211.176.xxx.202)저도 지금 혼술 한잔했네요. 아끼던 위스키 한잔 ㅋㅋ 달달하니 좋네요. 멀쩡한거 같은데 눈물이 나요. 지금 상황 이 안 좋아서 그런가봐요. 뭘해야할지 모르겠네요.
8. ㅎㅎ
'19.2.11 8:44 PM (58.226.xxx.15)안주가 넘 화려합니다. 부럽,
9. 혼밥..
'19.2.11 8:45 PM (221.149.xxx.197)저는 혼밥중이네요^^
남편이랑 아들 둘다 저녁먹고온대서
아까 오로지 저만을 위해 김밥 말아서
먹고 있는데..꿀맛이네요ㅜㅠ
무려 묵은지 참치김밥ㅋㅋ 곁들여 제가 담은
물김치(환상으로 익었음)까지 같이 먹으니 세상 부러울게 없;;
근데 윗님 혼술하다 멀쩡한데 눈물난단 말이
왤케 슬프나요...10. 히히
'19.2.11 8:57 PM (1.213.xxx.38)여섯잔째 ! 취했쥬 !
11. 히히
'19.2.11 8:59 PM (1.213.xxx.38)사장님이 센스있게 별실 (?)로 안내, 커튼까지 쳐주셨어요
옆 테이블 분이 부장인데 연봉이 8500이라고 절규하다 가셨어요ㅠ12. 히히
'19.2.11 9:06 PM (1.213.xxx.38)멀쩡한데 눈물나 !
시구 같아요 ㅠㅠ13. 오늘
'19.2.11 9:37 PM (211.176.xxx.158)회식. 집에서 혼자 2차요
14. MagicLamp
'19.2.11 9:52 PM (211.38.xxx.82) - 삭제된댓글맛있게 드세요 :) 안주도 좋고 술 마시기 딱 좋은 밤이네요~
집까지 안전하게 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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