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60살이면 자식들한테 부양받아야하는 나이인가요?

남자 조회수 : 6,865
작성일 : 2019-02-11 18:32:33
제목 그대로
30대 자식들이 부양하는 나이인가요?
고혈압 당뇨 몇년전 허리수술했지만 사지멀쩡합니다
IP : 211.246.xxx.172
2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60대는
    '19.2.11 6:33 PM (180.65.xxx.37)

    요즘60은 옛날45느낌
    자식을부양해야할걸요 요즘60

  • 2. .....
    '19.2.11 6:33 PM (122.34.xxx.61)

    30년 뜯길일있나요?

  • 3. ㅇㅇ
    '19.2.11 6:34 PM (223.62.xxx.21)

    그 나이면 새출발해서 애도 나을 나이인대요?ㅋㅋ

  • 4. 어쩌겠어요
    '19.2.11 6:36 PM (175.120.xxx.219) - 삭제된댓글

    부모가 부양해 달라 하면 도리 있나요.

  • 5.
    '19.2.11 6:36 PM (218.150.xxx.39)

    열심히 일할 나이죠..
    연금도 65세부터 나온답니다

  • 6.
    '19.2.11 6:38 PM (125.183.xxx.190)

    요즘은 자식한테 신세지지 말자고 다짐들 하는 나이죠
    물론 각 가정마다 사정이 다르고 상황이 다르지만!

  • 7. 네버
    '19.2.11 6:39 PM (122.35.xxx.224) - 삭제된댓글

    전혀요
    남편. 결혼도 또래보다 늦게해서 아이들이아직 독립을 못해서
    아직도 돈벌고 있어요

    그리고 돈을 안번다해도 자식한테 부양받을꺼라 생각도 해본적 없어요

    우리부부는 자식들 꺼 까지 빼앗으면(?)
    서로 못사니 우린 적으면 적은대로 살기로 함

  • 8. ...
    '19.2.11 6:40 PM (175.113.xxx.252)

    저희 아버지 63세 뇌경색 와서 그이후에는 사회활동 못했거든요... 그냥 자기가 벌어놓은거 쓰시면서 사세요... 사지멀쩡하시면 일을 하시든지 아니면 벌어놓으신걸로 사시던지 암튼 자식이 부양할 나이는 아닌것 같아요...

  • 9. ...
    '19.2.11 6:40 PM (220.75.xxx.29)

    아니 저희가 아이가 늦어서 남편 낼모레 60이지만 애는 중고딩이거든요. 부양씩이나 받을 상황이 절대 아니에요 체력적으로나 어느모로 보나...

  • 10. 아직
    '19.2.11 6:44 PM (211.196.xxx.224) - 삭제된댓글

    아이들이 사회 초년생이라 아이들에게 들어가는 돈이 훨씬많죠. 아이들이 용돈이라고 주는건 다 따로 모으고 있구요.
    저 결혼 했을때 오십 중반 시부모님 두 손 놓고 자식들 돈으로만 살고 있었는데 그땐 그려려니하고 생활비 드렸는데
    지금 생각하면 어이없네요.

  • 11. 울아부진
    '19.2.11 6:55 PM (223.38.xxx.162)

    70에도 경비서셔서
    아들집살때 목돈 보태주셨구만
    연금나와 일안하셔도 되는데
    도움주고 싶다는 마음에서~
    60이면 아저씬데요?

  • 12. ..
    '19.2.11 7:05 PM (223.62.xxx.137) - 삭제된댓글

    60초반,중반 자영업 하시는 부모님..
    노후준비 철전시 해서 저희 남매에게 짐 되지 않게 하겠다고
    주6일 근무하시며
    오히려 30대 자식에게 용돈주십니다.

    60초반,후반 시부모님도 여유 있으시지만
    은퇴안하시고 경제활동 하시고요.

    요즘 60은 아직 젊어요.
    90까지 사시는데 자식이 30년이나 부양 못해요..

  • 13. ..
    '19.2.11 7:06 PM (223.62.xxx.137)

    60초반,중반 자영업 하시는 부모님..
    노후준비 철저히 해서 저희 남매에게 짐 되지 않게 하겠다고
    주6일 근무하시며
    오히려 30대 자식에게 용돈주십니다.

    60초반,후반 시부모님도 여유 있으시지만
    은퇴안하시고 경제활동 하시고요.

    요즘 60은 아직 젊어요.
    90까지 사시는데 자식이 30년이나 부양 못해요..

  • 14. ㅠㅠ
    '19.2.11 7:12 PM (121.134.xxx.9)

    저희 시가는 어머니아버지 57세때부터 자식들이
    생활비며 병원비 모두 부담하고 있죠.
    어언 26년째네요...;;
    집안마다 다른데 그나마 아버님은 돌아가셔서
    어머니만 부담하고있습니다.
    이게 위안이 될지는 저도 잘...ㅠㅠ

  • 15. ....
    '19.2.11 7:17 PM (175.118.xxx.39)

    올해 울나이 딱 60. 결혼이 늦어 재수한 아이 올해 대학 들어가요. 저 열심히 돈 벌어야 해요. 전업하다가 이 나이에 돈 벌거 진짜 없어 요양보호사 일 해요. 제 생각에 70세까지는 일하다가 한 5년 골골살다 가면 딱 맞을듯 싶네요.

  • 16.
    '19.2.11 7:27 PM (175.223.xxx.42)

    근데 허리수술하고나면 막일은 못하고 먹고살게 없고 재산도 없으면 의지하려할듯 해요. ㅠ

  • 17. ..
    '19.2.11 7:51 PM (39.119.xxx.128)

    일부 60대 노인들이 며느리 보고나면
    부양받으려 하는 걸 여기서 보고 놀랐어요.
    병원에 며느리 아들 앞세우지 않으면 큰일나는 줄 안다는 사람들. 정말 진료접수도 못해서 그런가 싶더라구요.
    거동이 불편할 정도로 아픈사람은 젊든 노인이든 당연히 보살펴야 하겠지만 사지멀쩡한 어중간한 노인이 그러면 분명히 알려드려야 하죠.
    잘못하면 20~30년동안 금전적으로 육체적으로 질질 끌려다닐 겁니다.

  • 18. 있죠
    '19.2.11 8:08 PM (58.230.xxx.110)

    20여년전이지만
    시부 60 시모 50초반
    아들며느리 결혼하자 데리고 살며
    아들번돈으로 살고 며느리 가정부로 쓰고
    그걸 당신들 인생말년계획으로 세웠더군요.
    생활비 50씩내고 시동생 용돈주고 살면서도
    악착같이 전세금모아 탈출했어요.
    오만 저주를 다 들으며.
    당신인생계획 망친년이라고.
    저런 거머리스런 계획을 당사자 동의도 없이
    당신들맘대로...
    소름돋아요...지금생각해도~
    아직도 아들돈을 당신들 맘대로 못쓰는 원흉이죠~저는...
    오직 인생에 당신밖에 없고 자식도 손주도 없어요...
    그 지독한 자기애덕에 당신들을 아끼는 자녀는
    당연히 없구요...

  • 19. ㄱㄱ
    '19.2.11 8:18 PM (121.141.xxx.171) - 삭제된댓글

    부양 안해줘도 좋으니 독립이라도 했으면 좋겠네요

  • 20. 아직
    '19.2.11 8:39 PM (1.231.xxx.157)

    자식 뒷바라지 하죠 ㅠㅠ

    남편 내년 60인데 아직 막내 대학 다녀요
    그나마 작년말 둘째가 취업해서 지 앞가림이 가능해 다행이죠

    자영업이라 국민연금 받을때까지 생활비는 벌거 같아요
    이후엔 연금하고 월세 받는거 조금하고해서 살아야죠
    애들에게 부양기대는 전혀 하고 있지 않습니다
    지들 살기에도 바쁠거 같아요 ㅜㅜ

  • 21. 있겠죠
    '19.2.11 8:56 PM (221.140.xxx.126)

    그집 자식들은 특출나지 않으면.........그냥 인생 저당잡히고 살아얄듯

  • 22. ...
    '19.2.11 9:32 PM (59.15.xxx.86)

    나도 내년이면 60인데...
    혈압 당뇨 디스크 있으면 부양받고 싶을듯요.
    아직 30대초와 20대말...두 명이 결혼도 안하고
    직장 들어간지도 얼마 안되어 독립도 못하고
    아직 밥 해주며 부양하고 있는데
    특히 허리 아플땐 힘이 너무 부쳐요.
    누가 밥만이라도 좀 해줬으면 싶은데...으이구~
    빨리 독립이라도 했으면 살 것 같아요.

  • 23. ...
    '19.2.11 10:30 PM (203.243.xxx.180)

    생판 모르는 남의집 자식 데려다가 부려먹으려는게 이기적인거같아요 자식들이 젊으니까 도와줄수있지만 생활을 완전히 맡기는건 아니라고 봅니다

  • 24. dlfjs
    '19.2.12 1:55 PM (125.177.xxx.43)

    고혈압 당뇨에 허리수술이라니 평생 자식 들골 빼겠어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01523 고3아이 어떻게 할까요 9 갈길잃은엄마.. 2019/02/13 2,815
901522 우리 역사에서 절대로 없었어야 할 최악의 쿠데타는? 3 꺾은붓 2019/02/13 1,271
901521 나이들수록 생리증후군이 왜 열흘전부터 나오나요 25 아니 2019/02/13 8,174
901520 살빼고 보톡스 맞을까요 3 ㅇㅇ 2019/02/13 2,039
901519 신발장 냄새가 나요 ㅜㅜ 5 좋은방법요 2019/02/13 1,846
901518 운전 공포증 어떻게 극복해야 할까요? 21 헬프미 2019/02/13 6,627
901517 미쳤나봐요 식욕폭발 4 정신차리자 2019/02/13 2,177
901516 설거지하고바로 닦아 정리하세요?? 10 kk 2019/02/13 3,553
901515 김어준의 뉴스공장 주요내용 (페북 펌) 8 ... 2019/02/13 968
901514 수미네반찬 27 .. 2019/02/13 7,420
901513 인천공항 유심센터 이용해 보신분 계신가요 8 .... 2019/02/13 1,736
901512 시립대 등록금 정말 싸네요 39 2019/02/13 9,384
901511 설명하기보다는 의심을 못갖게 하는게 좋습니다. 4 의심과의혹 2019/02/13 1,674
901510 서울 분양시장도 '주춤'…1년여만에 최저점수 당첨자 나와 7 집값 정상화.. 2019/02/13 2,130
901509 만성피곤인데 혀가보라색 4 아픔 2019/02/13 3,418
901508 6살 아이 눈 밑이 파르르 떨려요.. 3 ... 2019/02/13 1,357
901507 제 기준에서 사람들은 안해도 되는 말을 하는데요 5 ㅇㅇ 2019/02/13 2,757
901506 판결 비판했다고..'눈엣가시 법관' 5년 연속 찍어누른 양승태 4 뉴스 2019/02/13 1,306
901505 피렌체. 미술 질문이에요 ^^ 3 질문 2019/02/13 1,787
901504 집안 벌레 문의 (jpg) 4 ,, 2019/02/13 2,338
901503 이국종교수님 결혼하셨나요? 29 생활 2019/02/13 78,300
901502 다른 사람 앞에서 남 자랑하는 사람 심리는 뭘까요 12 ... 2019/02/13 5,642
901501 한전 신입 급여 250넘나요 Asdl 2019/02/13 1,758
901500 옷차림 좀 봐주실래요 3 중요 2019/02/13 1,983
901499 다들 결혼을 이렇게 하는건가요? 62 33 2019/02/13 18,9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