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간신히 재취업했는데 다시 때려치고 싶어요
1. ㅠ ㅠ
'19.2.11 3:02 PM (223.62.xxx.153)읽기만 해도, 정말 힘드시겠어요.
집만 안팔았어도 ㅠ ㅠ2. 에혀
'19.2.11 3:05 PM (39.118.xxx.224)맞벌이할때 주식하고
저한텐 생활비 쓰라하고
저금한다더니
펑펑쓰더라구요
오히려 직장 그만두고
전업하니
정신 바짝 차린듯....
왜들 그러실까요 정말3. 소설 같아요
'19.2.11 3:08 PM (222.106.xxx.68)간신히 한 재취업인데 그만두고 싶다는 이유가 엉성해요.
보통 재취업 후 갖는 고민은 치고 올라오는 어린 후배들의 높은 실력 때문에
얼마나 버틸 수 있는가입니다.4. 남자
'19.2.11 3:09 PM (221.166.xxx.98)한심하네요 .. 어디적금같이 드세요..얼마정해서요..수입내역서로 다공개하고
5. ..
'19.2.11 3:26 PM (211.108.xxx.176)저랑 같으시네요. 저도 3년전에 집값 집팔고 집값 떨어진다고 하면서 안사고 해서 너무 화나는데 아무 남편은 아무 생각이 없네요
6. 님 앞으로
'19.2.11 3:30 PM (42.147.xxx.246)작은 아파트 하나 살 때 쯤 되면 그만 두세요.
앞으로 돈이 더 들어가는 시기가 올 것 아닌가요?
아이들 유학을 간다면 돈이 더들 것 아닌가요?
좀 참으시고
님 명의 아파트 작은 것이라도 사고 월세를 놓아서라도 수입이 있어야 해요.7. ...
'19.2.11 3:35 PM (211.108.xxx.186)그만두셔도 남편분 씀씀이 많이 줄것같진 않은데요
짜증나고 힘드시겠지만 그 귀결이 나 그만둘래가 아니고
다같이 아껴쓰는걸로 되어야할것같아요
어쩌나저쩌나 남편이 외벌이 해서 살아오셨고 남편분도 열심히 일하신건 맞으니 여력있으시면 같이 버는게 맞는거 같아요8. 비비빅
'19.2.11 3:37 PM (73.189.xxx.218)저도 그만 둘 생각은 없어요. 그런데, 너무 화가 나요. 와이프 이렇게 힘들게 일하는데
좀 고맙게 생각해주고 바짝 긴축해주면 일한 보람이 있지요.
근데 정말 기다렸다는 듯이, 이것 저것 사재끼네요. 저는 정말 출근 앞두고 변변한 옷이 하나도 없어
딱 필요한 옷만 몇 벌 사고 허리띠 졸라매는데요. 뭐라고 잔소리 하니 듣기 싫어하고 아주 당당해요.
친정 엄마가 절대로 집 팔지 말라고 그렇게 간청을 하셨는데 ㅠㅠ
이제 서울에는 집 한칸 못사요. 제가 번 돈 모아서 언제 집사나요. 뭐 희망이 안보이네요.9. 비비빅
'19.2.11 3:40 PM (73.189.xxx.218)저 예전에 직장 그만 두기 전에는 남편보다 제 연봉이 더 높았어요. 아무리 부부가 상의해서 한 일이지만,
어쨌든 저는 주재원 같이 나가고 아이들 키우느라 예전 연봉 반 밖에 안되는 돈 받으면서 일하는데
(거기다 제 보스가 저보다 두 살 어려요 ㅠ) 안타까운 마음은 1도 없나봐요.
정말 부부사이가 이런 건 줄 알았으면, 주재원도 안따라 나가고 어떻게서든 직장 계속 다녔을텐데요.10. ???
'19.2.11 3:44 PM (180.68.xxx.136) - 삭제된댓글버는돈 고대로 다 저축해버리세요.
11. 비비빅
'19.2.11 3:57 PM (73.189.xxx.218)남편연봉은 그 새 2.5배가 되고, 저의 연봉은 1/2가 되었네요. ㅎㅎㅎ 진짜 열받네요.
12. ...
'19.2.11 4:15 PM (203.233.xxx.130)저희집도 주재원나갈 기회가 있었지만 다른 이유로 접었어요
그때 갈까 말까 할때 고민했던 이유가 제가 경단여가 되는거였거던요
원글님은 그래도 350이나 받는 직장에 취직을 하셨네요
그리고 남편분 월급도 2.5배가 됬다고 하니
두분 합쳐서 월수 적지 않은데요?
원글님이 버는건 무조건 적금으로 보내버리고 남편분 정신차리라 해주세요13. 비비빅
'19.2.11 4:19 PM (73.189.xxx.218)윗님 똘똘하시네요. 잘하셨어요. 저도 시간을 되돌릴 수만 있다면, 절대로 주재원 안갔을 거에요.
커리어의 무덤이에요. 주재원 따라 나가는 거요. 휴직 하고 갈 수 있다면 모르겠지만.14. ...
'19.2.11 4:43 PM (203.233.xxx.130) - 삭제된댓글저의 문제로 주재원 안간건 아니지만, 고민이 참 많았던 이유중 하나였어요.
남편이 강하게 나가자고 했더라면, 저도 직장 그만두고 나갔을꺼에요.
단기근무도 아니고 5년이상되는 주재원을 남편혼자 보내긴 쉬운일은 아니니까요.
그런데 보통 주재원나가면, 월급이 두곳에서 나오고, 주재원다녀온 후 남편의 입지를 고려한다면
나가는게 더 남는걸수도있어요.
원글님이 경력이 단절된다는 이유로 주재원기회를 포기하고 한국에 남았을때 얻는 수익이 더 적을수도 있는거구요.
지나간 과거 생각하면 혈압오르니 그냥 적금을 세게 부으세요.15. ...
'19.2.11 4:44 PM (203.233.xxx.130)저의 문제로 주재원 안간건 아니지만, 고민이 참 많았던 이유중 하나였어요.
남편이 강하게 나가자고 했더라면, 저도 직장 그만두고 나갔을꺼에요.
단기근무도 아니고 5년이상되는 주재원을 남편혼자 보내긴 쉬운일은 아니니까요.
그런데 보통 주재원나가면, 월급이 두곳에서 나오고, 주재원다녀온 후 남편의 입지를 고려한다면
나가는게 더 남는걸수도있어요.
원글님이 경력이 단절된다는 이유로 주재원기회를 포기하고 한국에 남았을때 얻는 수익이 더 적을수도 있는거구요.
주재원나간거보다 집을 파신게 더 힘드실듯하네요. 저라면 ㅠ
지나간 과거 생각하면 혈압오르니 그냥 적금을 세게 부으세요.16. 저도 비슷
'19.2.11 5:53 PM (223.62.xxx.217) - 삭제된댓글한 경우인데요
첨엔 속이 좀 쓰렸으나
남편역시 외벌이하면서 월급을 고스란히
가정경제에 내놓으면서 제대로 못썼을 생각하니
이젠 같이 나누자는 생각 들더라구요17. 빚을 지삼
'19.2.11 6:09 PM (222.97.xxx.219) - 삭제된댓글집을 산다던가
18. 주재원
'19.2.11 9:39 PM (86.245.xxx.73)왜요 ~
주재원이 얻는것이많지요!
집만갖고 있었어도
월급 소득 와는 비교가 안되는 엄청난 부가가치었을텐데 정말 안타까우시겠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