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만나고 있는 이성

mabatter 조회수 : 1,353
작성일 : 2019-02-11 10:24:44
나이 사십대 미혼입니다.
한살많은총각을 두달넘게 만나고 있는데요.
저는 성격이 애교없고 무뚝뚝해요. 다만 저를 오래안사람들은 진국이라고
하지만 제가 매력잇다고 생각하지는 않아요.
남성분은 막내라 애교많고 자상하고 연애경험은 없는데 사랑을 할줄
아는 남자라는 느낌이 들더라구요.
굉장히 알콩달콩한걸 좋아하구 표현하는것두 좋아하구요.

근데 이분이 저에게 애교없고 뚝뚝하다고 몇번 얘기하더라구요.
저는 그냥 만나면 좋구요.
스킨쉽을 하다보니 제가 남자를 별로 사귀어보질 않아서 좀 어색해햇어요.
이분은 적극적이구요. 외모는 저보다 키도 작은데도 남자가 애교가
있으니까..그게 매력으로 다가 오더라구요.
하지만 왠지 만남으로만 그칠거 같은 느낌이 들어 제가 하루에도
몇번씩 그만 만나야하는지 고민을 하게됩니다.
사람은 진실되다는걸 아는데..서로가 나이가 많다보니 감정의
기복도 있구 만나다가 환멸감이 들까봐 걱정도 됩니다.
왜이리 마음이 안정이 안되고 복잡할까요?
IP : 211.246.xxx.136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ㅈㅈ
    '19.2.11 10:27 AM (221.149.xxx.177)

    원글님께서 지금 상대가 좋으니까 감정 컨트롤이 힘들어서 그런 거임... 음... 상대가 애교있는 성격이면 오히려 무뚝뚝한 여자가 매력으로 느껴질 터인데.... 제대로 교제를 하고 있는 사이인 거에요? 그렇다면 오빠 좋다 멋지다 고맙다 이런 말들 솔직하게 가끔이라도 얘기를 해 주세요. 담백하게.. 애교가 별건가요. 원글님은 사근사근 스타일이 아니니 시크한 스타일로 나가는 거죠.

  • 2. tree1
    '19.2.11 10:28 AM (122.254.xxx.22)

    많이 좋아하지 않아서 그런 거 같은데요 아무리 나이 들어서 만나도 서로 인연이면 그런 어색함이 없이 굉장히 좋아하던데요 아닙니까

  • 3. 동감
    '19.2.11 10:50 AM (182.208.xxx.51) - 삭제된댓글

    많이 좋아하지 않아서 그런 거 같은데요. 아무리 나이 들어서 만나도 서로 인연이면 그런 어색함이 없이 굉장히 좋아하던데요 아닙니까? 222222

  • 4.
    '19.2.11 11:18 AM (61.105.xxx.209)

    그만 만날 거라면 현재를 즐기다가 헤어지게 되면 헤어지지 않나요?
    남자가 적극적으로 다가 오는데 왜 헤어질걸 걱정하며 그만 만난다는 건가요??

    누가 환멸감이 든다는 거지요? 원글이 아님 남자가 원글님에게 환멸감이 들까봐 걱정하시는 건가요?

  • 5. 현실은
    '19.2.11 12:05 PM (135.23.xxx.42)

    나이 사십대 미혼이 괜찮은 남자 만날 확률은 거의 없습니다.
    다른 사람들 욕할지 몰라도 현실은 현실일 뿐입니다.

  • 6. 조언
    '19.2.11 12:50 PM (65.189.xxx.173)

    님 나이에 더이상 그만한 남자 만날수 있을지 생각해보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02582 요새 여대는 왜 이렇게 다들 하향추세죠? 35 2019/02/12 12,816
902581 심심해서 철학관 경험 올려봐요. 6 ... 2019/02/12 4,680
902580 보험들때 뇌졸중에 다 포함이라 다 된대요 49 nake 2019/02/12 2,360
902579 워커힐 레스토랑 50프로 쿠폰있는데 어디가는게 좋을까요? 6 ... 2019/02/12 1,341
902578 피아니스트 임현정씨를 아시나요?~ㅎㄷㄷ 4 우와 2019/02/12 1,877
902577 서울여대 반수할건데 바롬인성교육 7 필수 2019/02/12 2,851
902576 40대분들은 꾸미는데 어떤 노력하세요? 24 2019/02/12 10,357
902575 지하철안인데 귀 썩을것 같아요 10 덴장 2019/02/12 7,007
902574 워킹맘 아이들에게 사랑 표현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6 00 2019/02/12 1,160
902573 이시간부터 내일 정오까지 금식-함께해요- 7 .. 2019/02/12 1,375
902572 고2영양제추천 플리즈 3 장미색비강진.. 2019/02/12 925
902571 반포 고속터미널 꽃상가에 졸업식 꽃다발 가격 얼마 하나요? 8 2019/02/12 3,993
902570 전기요금계산 5 아파트 2019/02/12 1,581
902569 티비보다 모지리 문화에 뒷목잡음 4 메리앤 2019/02/12 1,692
902568 베르사유궁전투어 10 투어 2019/02/12 2,178
902567 82님들 보험 뭐뭐 드셨어요? 7 궁금하다 2019/02/12 1,501
902566 립스틱 하나로 화장이 완전 진해 보이는 분 8 2019/02/12 3,796
902565 대학선택에 어려움을 가지고 있는 조카가 있어요 6 여기도 2019/02/12 1,966
902564 나이들어 파마 안하면 초라해보이지 않으세요? 19 2019/02/12 9,198
902563 엠팍은 난리 났군요.. 77 .... 2019/02/12 27,512
902562 오현경씨 올해 50인데도 너무 이쁘네요 .. 8 dd 2019/02/12 5,073
902561 결혼생활이란게 뭘까요? 1 여우비 2019/02/12 1,549
902560 고등학교에 상장 종류가 엄청 많은가요 3 .. 2019/02/12 3,222
902559 헤어드라이어.어떤것 쓰세요? 2 ... 2019/02/12 1,225
902558 르쿠르제 고메밥솥 사고 싶어요 1 밥솥 2019/02/12 2,4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