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다가 CCTV돌려보니 옆테이블 진상녀였구요.
가기전에 기저귀 펼쳐놓고, 주스병에 소변받고, 그 집 아이는 아이들 노는 낚시함에 프링글스 과자 버려놓고 그냥가길래 아...정말 진상이구나 했는데...두리번거리다가 저희아이 모자랑 목도리를 훔쳐갔네요.
모자가 이태리에서 사온거라 좀 이뻤거든요
정신없어서 테이블위에 올려두고 확실히 챙기지 않은 제 탓도 있죠ㅠ
그 사장님이 전화해서 갖다달라니 신랑이 가져왔더래요.
그 소식을 들으니 기분이 이상하더라구요
아이키우는 엄만데....왜저러는걸까요ㅠ
어제 키즈카페에서 아이 모자랑 목도리를 훔쳐갔어요
.. 조회수 : 2,709
작성일 : 2019-02-11 09:31:24
IP : 124.56.xxx.211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9.2.11 9:32 AM (211.36.xxx.213)왜 경찰에 신고 안하신건가요.
2. 헉
'19.2.11 9:33 AM (58.143.xxx.80) - 삭제된댓글그냥 두셨어요?
3. 실수
'19.2.11 9:33 AM (115.136.xxx.38) - 삭제된댓글아니었을까요???
물론 그런실수를 한다는게 좀 말이 안 되지만
집에 가면서 가방에 얼른 다 쑤셔넣는다는게 그렇게 된거 아닐지...4. ..
'19.2.11 9:35 AM (1.232.xxx.157)신고해야 되는 거 아닌가요??
5. ..
'19.2.11 9:36 AM (121.125.xxx.242) - 삭제된댓글도벽 있거나 도덕성 없으면 쓰레기도 훔쳐가는 걸요, 뭐.
애 낳았다고 없던 양심이 생기나요.6. 실수가아니니
'19.2.11 9:38 AM (223.38.xxx.155)신랑이 왔겠죠.
사과는 했답니까?
개인 연락처받아서 제대로 사과 안하면 경찰신고한다고하세요.
키즈카페 주인은 연락처 공개할 의무있어요.7. 0000
'19.2.11 9:47 AM (222.104.xxx.84)봐두면 안됨...
우선 신고하고 용서해주던가 해야 다시는 저런 짓 못하죠....8. 아....
'19.2.11 10:48 AM (49.168.xxx.249)급 그 신랑이 불쌍해지네요..
그정돈지 모르고 결혼했을텐데 애를 발로 키우는 수준..
앞으로 살면서 얼마나 더 그 여자 뒤치닥거리 해주고 다니려나;;;;9. 원글
'19.2.12 12:01 AM (124.56.xxx.211)키즈카페주인이 후배라 참았어요ㅠ
후배는 동네장사를 해야하니....
cctv보니까 두리번거리면서 쇼핑백에 넣더래요.
누가봐도 고의적으로요.
기분이 이상한게 한이불덮는 신랑이라해도 그걸 어떻게 얘기했을까요? 안부끄러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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