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중 앞에선 성매매 근절 운동을, 뒤에선 성매매 업소 업주 등을 협박해 이익을 취해온 것으로 알려진 '여성청소년 성매매 근절단(여청단)'과 관련, 경기도가 이 단체에 대한 등록을 취소하겠다고 밝혔다.
지난해 11월 도가 공익활동을 위한 요건을 갖췄다고 판단해 비영리민간단체 등록을 받아들인 지 3개월 만이다.
관련 법상 비영리민간단체 등록 말소 조치를 위해서는 해당 단체에 대한 청문절차를 거친 뒤 시행하도록 하고 있다.
http://m.joongboo.com/news/articleView.html?idxno=1325744
진짜 취소될때까지 끝까지 지켜보고,
또 다른 비슷한 형태의 비영리단체가 없는지 확인해봐야죠.
조폭들 양지화를 돕는 검,경,판사 정치인들 다 발 못 붙이게 뿌리를 뽑아야 합니다.
여청단 활동 동영상
https://mobile.twitter.com/a546644/status/1094469561397653506
이삼십대 건장한 청년들이 검은옷에 검은모자 검정 마스크 쓰고 백오십명이 무리지어 다니면
그동네가 어찌 보일지...
여성,청소년 을 상대하는 단체인데 무서운 20~30십대 남자들만 있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