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년된 전자렌지를 버렸는데 넘 그리워요
근데 새로 산 전자렌지 버튼이 손에 안익고
10년 넘게 쓴 그 전자렌지 터치감 생각에 볼때마다 아쉬워요
판만 안돌아가지 그래도 쓸 수 있었는데ㅜㅠ
왜 바꿨을까싶어요
벌써 한달이 지났는데도 불편해요
1. ㅋ
'19.2.10 8:13 PM (211.204.xxx.23)저도 그랬는데요
몇달 지나니 익숙해지더라구요.
기계라도 함께
지내온 세월이 있으니..ㅎ2. 1333
'19.2.10 8:14 PM (115.143.xxx.233) - 삭제된댓글사물도 별거 아닌데 정이 들더라고요
새거 좋은거 아는데 예전게 맘이 가요3. 저도
'19.2.10 8:18 PM (116.123.xxx.113)얼마전 20년 쓴 S전자 전자레인지 회전판 고장으로
버리고 새거 샀는데
(부품값은 가품인데도 4만5천원이라해서..새거 10만원 안짝으로 살 수 있음)
저도 그 놈(?)이 그립네요.
가장 오래 쓴 전자제품이었는데.
왜 전자레인지는 이제 국내생산을 안 하는지..ㅠㅠ
차이나에서 건너온 새 놈은
다 돌아가면 하도 삑삑삑거려 짜증나요.
그립다..S전자 전자렌지야!! ㅠㅠ4. 버리지마시지 ㅜ
'19.2.10 8:21 PM (14.42.xxx.215)그게 갖고 있다보니 진짜 고물이 아니고 골동품 느낌
이더라구요
친정에 32 년된 골드스타 금성 전자레인지 있거든요ㆍ
아직도 작동되기도 하는데 진짜 추억이예요
전자레인지 크지도 않으니 보관하고 있기 좋아요
전 그거 절대 버리지말라고 해요 ㅋ5. ...
'19.2.10 8:29 PM (223.38.xxx.252)저도 그래서 못버려요. 전30년 된건데 요즘 제품보다 시간이 정확하대요ㅜ
6. ///
'19.2.10 8:32 PM (39.123.xxx.208) - 삭제된댓글동감...
7. ㅇㅇ
'19.2.10 8:52 PM (49.1.xxx.120)전 25년 된 전자렌지 완전 고장나서 버렸는데 속이 다 시원하든데요 ㅎㅎ
그리고 저렴한 엘#전자렌지로 바꿨는데 예쁘고 좋네요.8. ᆢ
'19.2.10 9:14 PM (211.36.xxx.58) - 삭제된댓글저도 25~6년 된 시커먼 금성 전자렌지 쓰고 있는데
진짜 제손에 딱 맞아요.
아이들이 새거 사준다는 말을 몇번씩 했는데 저것이 멀쩡하게 쌩쌩 잘 돌아가네요.9. 따뜻한
'19.2.10 9:20 PM (211.110.xxx.181)저도 이십몇년생 낑낑대고 as센타로 들고 갔더니(출장비 아까움) 사망했대서 버리고 새로 샀는데 정 드는 데 일년 정도 걸렸어요
이젠 생각도 안 나요.새로 산 것도 한 팔년 썼어요.10. ...
'19.2.10 9:40 PM (120.136.xxx.26)저도 터치보단
예전 버튼.다이얼식이 좋아요.
근데뭐 ...예전게 기억나진...11. ??
'19.2.10 9:41 PM (180.224.xxx.155)저도 동양매직꺼 20년째인데 어느날 작동이 안되서 휴즈 사다 고쳤더니 되더라구요
순간 눈물이 ㅋㅋㅋ12. ㅜㅜ
'19.2.10 9:46 PM (175.192.xxx.203)우리집 전자렌지는 1992년에 구입한 것입니다.
아직도 짱짱해요.13. S전자
'19.2.10 10:12 PM (121.142.xxx.202)RE-500TBM 이 모델 아시는 분 없나요?
제가 30년 훨씬 넘게 사용하고 있는 오븐 겸용 전자렌지인데
이게 참 사이즈도 작고 기능이 좋아서 앞으로도 10년은
더 사용할 수 있을 거 같아요.
딱 한 번 휴즈 갈은 기억이 있어요.14. ...
'19.2.10 11:14 PM (121.165.xxx.164)옛날 한국조제 물건 명품이에요 지금 생각해보니
선풍기 40년 된거 멀쩡하고요 엘지 금성시절이요
피아노 삼익 92년 물건 소리 좋고요
원글님 마음 이해 돼요
가전제품에도 정든다는 댓글님 공감 하고요
저는 피아노 계속 쓸거에요 조율하면서 평생 쓸듯요
그만하면 마스터 피스 명품이지
명품이 별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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