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내나이 43..청자켓이 입고싶은데 오래입어질까요??

부자맘 조회수 : 4,659
작성일 : 2019-02-10 11:15:59

옷을 너무 좋아해요.

저는 봄이오는 이계절에 왜이리도 옷을 사고싶어하는지..

올봄에는 청자켓이 너무너무 이뻐보여서 사고싶은데..

오래입어질까요?

마흔넘어 청자켓은 조금 오버일까요??


코트안에도

트렌치코트안에도

청자켓하나만으로도

코디가 여러가지라 한개사두면 잘입어질듯한데..

나이에 너무 안맞나..

오래 못입어질래나...

결정장애중이랍니다.

82님들 도움댓글좀 주세요.

산다?

안산다?

감사합니다.

IP : 116.126.xxx.142
2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고거이
    '19.2.10 11:16 AM (116.127.xxx.146)

    아줌마는.....안어울리더라구요.
    면(청도 약간 면처럼 보이니..)이란 자체가 나이든 사람을 초라하게 만드는거 같아요.....

  • 2. ...
    '19.2.10 11:17 AM (125.177.xxx.135) - 삭제된댓글

    43이면 젊습니다 입으세요

  • 3. 00
    '19.2.10 11:17 AM (111.65.xxx.37)

    산다

    요즘 청자켓 이뻐보이더라구요

    대학교때생각도나고

  • 4. ...
    '19.2.10 11:19 AM (121.165.xxx.164)

    55세 입은것 봤는데 상큼했어요, 제 이모뻘인데요, 패션에 나이는 상관없는것 같아요. 잘 매치하면요

  • 5. ㅣㅣ
    '19.2.10 11:20 AM (115.40.xxx.94)

    이태원에서 어떤 할머니가 입은것 봤는데 잘 어울리시던데요

  • 6. ㅁㅁ
    '19.2.10 11:23 AM (121.130.xxx.122) - 삭제된댓글

    산다 산다 산댜

    난 ?
    타인에게 피해얀주는 일이면
    해보고싶은건 다 해보고 살자주의라

  • 7.
    '19.2.10 11:23 AM (116.121.xxx.216) - 삭제된댓글

    퀼팅 데님자켓 찾고 있어여.
    우리 멋지게 입어봐요!!!

  • 8. ..
    '19.2.10 11:26 AM (119.64.xxx.178)

    게스나 타미힐게 예뻐요

  • 9.
    '19.2.10 11:27 AM (223.38.xxx.205) - 삭제된댓글

    초미니 입겠다는 것도 아닌데요.
    얼른 사러가세요.

  • 10. 그냥
    '19.2.10 11:28 AM (115.22.xxx.248)

    오래 입어질까 고민 마시고 그냥 사서 입으세요
    어때요 누가뭐래요
    그정도는 하고싶은거 하고 삽시다^^

  • 11. 외우세요.
    '19.2.10 11:30 AM (221.158.xxx.252) - 삭제된댓글

    공식입니다.
    살말사.
    할말해.
    먹말말.

  • 12. 입을거에요
    '19.2.10 11:32 AM (125.129.xxx.242)

    샤랄라 꽃무늬 원피스에 입고 가죽부츠 신을 겁니다. 갱스터스 패러다이스의 미셀파이퍼처럼.

  • 13. ㅁㅁ
    '19.2.10 11:34 AM (76.243.xxx.62)

    43세도 못입나요?
    이쁠것 같은데.
    원피스에 청쟈켓 제일 좋아하는 스타일인데.
    전 48세.
    이게 안되는지 생각도 안해봤는데...

  • 14. 동네
    '19.2.10 11:38 AM (61.239.xxx.161)

    동네 70세 넘으신 어르신이 까만 긴 원피스에 길지 않은 청자켓을 입으셨는데 보고서 멋지다 그랬어요. 백발에 가까운 단발머리고 저렇게 입으셨는데 참 잘 어울리더라구요. 평소에도 멋쟁이신 분입니다~~

  • 15. 동갑
    '19.2.10 11:41 AM (222.120.xxx.20)

    긴 생머리나 미니스커트, 찢어진 청바지, 배꼽티 이런거는 호불호가 갈리지만
    청자켓 정도는 70대도 입어도 돼요.

  • 16. ㅇㅇ
    '19.2.10 11:57 AM (175.120.xxx.157)

    청자켓은 나이 불문이에요
    나이에 따라 디자인이 나오기도 하고요
    전혀 상관 없어요 청바지는 입는 데 청자켓 못 입을 이유가 어딨어요

  • 17. ㅇㅇ
    '19.2.10 11:58 AM (175.120.xxx.157) - 삭제된댓글

    진짜 나이 먹고 배꼽티나 궁디 보이는 핫팬츠 아니면 대부분 괜찮아요

  • 18. 걱정도 팔자
    '19.2.10 12:07 PM (222.106.xxx.68)

    환갑 지난 저도 입습니다.
    편하고 좋아요.
    무대복처럼 구슬이나 반짝이 같은 거 붙어있지 않으면 괜찮아요.

  • 19. 입으세요
    '19.2.10 12:27 PM (107.77.xxx.4) - 삭제된댓글

    가을에 칠십은 되신 할머니가 청바지 바짓단 접고 속에 흰셔츠랑 흰머플러 두르고 청자켓 살짝 풍덩하게 입으셨는데 정말 멋졌어요. 빨간 립스틱 검정 안경 검정 앵클부츠에 가벼운 에코백 드셨는데 우왕 진정 멋지심. 외국인이셨음.

  • 20. 당근 사야죠.
    '19.2.10 12:33 PM (175.117.xxx.11)

    산다.

    여동생이 언니가 가장 이뻤을때가
    켸쥬얼 회색 원피스에 청자케 걸쳐 입었을때래요
    그때가 40대초중반,
    지금도 가끔씩 청 쟈켓 입어요.

  • 21.
    '19.2.10 12:36 PM (1.236.xxx.31)

    아이구 저 41인데 청자켓 3개나있어요. 너무좋아요. 사세요

  • 22. 43
    '19.2.10 1:01 PM (210.183.xxx.35)

    긴생머리
    청자켓 잘 입어요.
    입으세요.

  • 23. ..
    '19.2.10 1:03 PM (221.157.xxx.218)

    저 올해 54세 인데 봄에 롱원피스에 입을려고 요즘 인터넷쇼핑몰 둘러보고 있는데요.

  • 24. ...
    '19.2.10 1:21 PM (211.36.xxx.128) - 삭제된댓글

    전 44인데
    5년전에 입었던 청자켓 꺼내입었는데 너무 좋던데요
    앞으로도 계속 입을 예정
    사세요 고고

  • 25. 프린
    '19.2.10 1:46 PM (210.97.xxx.128)

    입고 싶으시면 사셔야죠
    오래입을지는 문제 사안이 아니구요
    사놓고 안입는 옷도 많은데 한해만 잘 입어도 잘한 쇼핑이죠

  • 26. 사세요
    '19.2.10 1:52 PM (125.135.xxx.108)

    아이구~ 43에 무슨 이런 고민을 하세요 ~ 미니스커트도 아니궁
    어제 백화점 가니 구호에 청자켓 넘 이쁘던데요~
    구호가 2, 30대 브랜드는 아니잖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01986 시금치나물 냥동하면안되겠죠? 3 .... 2019/02/10 1,321
901985 침대위에 온수매트를 5 푹자고 싶다.. 2019/02/10 2,440
901984 풍년압력솥 알루미늄 sheet 괜찮을까요? 7 불안 2019/02/10 2,087
901983 아파트 전기차단기 2 2019/02/10 1,851
901982 스카이 캐슬 끝나고 드라마 뭐보세요? 20 드라마 2019/02/10 4,974
901981 초인종 연달아 계속 누르는 사람 짜증납니다. 6 ... 2019/02/10 2,138
901980 부산에 쌍거풀이나 눈썹거상술 잘하는곳 좀 알려주셔요 4 쌍거풀이나 .. 2019/02/10 3,376
901979 다리근육 떨림도 마그네슘 부족인가요? 5 ... 2019/02/10 9,780
901978 당장 친정을 나가야 하는 상황입니다 17 그사세 2019/02/10 8,868
901977 ‘5·18은 폭동,전두환은 영웅’ 한국당 5·18 망언에 쏟아지.. 5 꽃사시오 2019/02/10 1,083
901976 20화 드라마 17화까지 보고 포기하기는 처음이네요. 2 막장막장 2019/02/10 2,091
901975 연어장 만들어보신분~~~~ 황금레서피 조언주셔요~~ㅎㅎ 1 뮤뮤 2019/02/10 2,032
901974 한끼로 포만감 있게 먹을수 없을까요 13 짭짤 2019/02/10 3,520
901973 구민회관보다 못한 청와대 영빈관 9 ㅇㅇ 2019/02/10 1,829
901972 번호하나로 휴대폰 2개 개통 가능한가요? 6 주부 2019/02/10 2,199
901971 (청원 요청)군입대6개월만에 동생이 주검으로 돌아왔습니다 30 청원 요청 2019/02/10 4,292
901970 넷플릭스 다큐, 몸을 망치는 자본의 밥상 추천해요. 27 비건 2019/02/10 8,252
901969 하나도 부터 열까지 챙겨줘야 하는 애들 두신 분 5 2019/02/10 1,431
901968 보험청구용 소견서는 꼭 의사를 만나야하나요? 2 생상스 2019/02/10 1,318
901967 밥 공포증이 생긴 듯요 15 ㅜㅜ 2019/02/10 6,950
901966 뉴욕 여행 14 뉴욕 숙소 2019/02/10 3,483
901965 나경원의 유감, 아베의 유감 10 ... 2019/02/10 1,227
901964 실비보험 잘 아시는분 여쭤볼게요 3 어째 2019/02/10 1,720
901963 (도움절실) 보험회사 총무보조 & 보육교사 담임 중에서 .. 3 경단녀 2019/02/10 1,396
901962 홍식이 영화 촬영 에피 몇개가 잇어요..ㅎㅎㅎ 3 tree1 2019/02/10 1,3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