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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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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좀 말려주세요 큰 사고 칠 것 같아요

결국이렇게 조회수 : 29,895
작성일 : 2019-02-10 00:57:31
발망치 땜에 참다참다
제가 죄인인양 부탁하고
집에서 3m 귀마개하고 사니
귓속이 짓무르고
아이도 이제 킁쿵대면 심장이 아프다고
몇년을 참다가 말했더니
참으면서 자기 나쁜 사람 만들었다고
평생 이런 민원 받은 적 없다고

그래서 또 몇달 참다가 관리실 통해 연락하면
오히려 더 큰소리

오히려 그날은 보복성으로 더 크게 걸으며 고통을 줬어요.

편지, 호소 할 수 있는 거 다 했는데
돌아온 건 너의 지적질이 기분 나쁘니까
나는 내 맘대로 할거야.
고소하고 싶으면 해봐. 이런 거죠.

아프다고 제발 봐달라는 데 웃으며 발길질 하는 거죠.

니 말을 못 믿겠다 관심이 있으면
그리 울리나? 들어와서 시뮬레이션 해보겠죠?

그런 거 안해요.
본인들은 교양있고 너한테 지적받을 타입 아니라는 것만 있어요.
뇌 속엔.

우퍼 설치해서 못자게 하고 그건 제 복수를 위해 또다른 사람을 희생시키는 거잖아요.

부탁에 가학을 가하는 모습에
살의를 느껴요.
어떤 사람은 대문을 본드로 붙였다고 하고
어떤 사람은 가스 열어서 터트리고
어떤 이는 살인까지 했다고 하는데

점점 미쳐가고 애들도 진동땜에 죽겠다는 데
집에 올라가는 거 불법이니
그냥 주머니에 망치 넣고 다니려구요.

최소한 감옥은 발망치 없겠죠.
알고도 해대질 않겠죠?

제법 질 좋은 미니 망치 주머니에 넣고
마주치길 기다릴 겁니다.

실수로 인한 소음이 아니라
아프다는 데 죽으라고 밟아대는
짐승보다 못한 비 인격적 폭력에
댓가는 법이 안해주니
일상에서 커피 마시면서 걷는 와중에
혹은 새 집 계약서 사인하는 중에
개박살이 나겠죠.

모르고 주는 상처와 알고 계속 주는 상처는 차원이
달라도 너무 다르니
기대하세요.
저주가 아닌 현실에서 일어날 거니.



IP : 223.62.xxx.108
6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플럼스카페
    '19.2.10 12:59 AM (220.79.xxx.41)

    그냥 우퍼 설치하시죠. 그 정도 살의 느끼신다면.

  • 2. ...
    '19.2.10 1:00 AM (175.119.xxx.144)

    우퍼 추천해요.
    님 상황에서는 우퍼가 제일 깔끔할것 같아요
    안방밑에 24시간 틀어놓으세요

  • 3. 그냥
    '19.2.10 1:00 AM (14.47.xxx.244)

    우퍼설치하시죠

  • 4. ..
    '19.2.10 1:01 AM (222.237.xxx.88)

    그냥 우퍼 트세요.
    망치로 칠 생각을 하시다니
    너무 시달려 정신이 아파오시나봅니다.

  • 5. ㅇㅇ
    '19.2.10 1:02 AM (1.240.xxx.193)

    우퍼 키세요
    윗집도 소리로 고통받는게 낫지 망치에 죽고 싶진 않을거에요.

  • 6. ..
    '19.2.10 1:02 AM (106.102.xxx.111)

    우퍼강추
    우퍼음악틀고 찜질방가서 몸좀푸세요

  • 7. ...
    '19.2.10 1:04 AM (223.38.xxx.64)

    우퍼추천에 화장실 담배피우기도 더하세요. 두려워 마시구요. 거창한 윤리의식은 두려움에서 나옵니다. 님과 아이가 괴로운데 원인제공자가 좀 괴로운들 어떨까요?

  • 8. 그사람
    '19.2.10 1:04 AM (210.178.xxx.115)

    위층으로 이사가세요.

  • 9. 제발!!!
    '19.2.10 1:05 AM (218.51.xxx.216)

    망치라뇨!!! 우퍼 하세요.
    옆집에 피해줄까 두렵다고요? 생각해 보세요. 우리 옆집 여자가 층간소음으로 아랫집여자한테 망치맞아 죽었다(어차피 집근방에서 마주치게 될 거잖아요?) 난 그 살인현장옆이 집이라 계속 살아야 한다. 소문나서 집도 안팔린다... 이 피해가 크겠어요 우퍼고통이 크겠어요. ㅠㅠ 님 제발!!!

    제가 그 고통 알아요. 딱 한달 살았던 집인데 윗집 소음 얼마나 어마어마 하던지... 전 고작 한달이라 그냥 층간소음 고통 정도만 알지 그 이상 정신적 피폐까진 잘 모르지만요... 저도 몇년 시달리면 이리 되겠죠?

    그냥 우퍼공격하세요.
    요새 층간소음공격용 우퍼 하도 잘 나와서 주변집 피해도 별로 안준대요. ㅠㅠ 제발 우퍼 하시고 이런 험한생각 하지마세요, 네?

    님은 그런 몰상식한여자 하나 때려죽이고 인생 끝장내기엔 너무 귀한 사람입니다. 제발. ㅠㅠ 그 고통 제가 알아드릴게요. 우퍼하세요. ㅠㅠㅠㅠㅠㅠ

  • 10. ....
    '19.2.10 1:05 AM (223.38.xxx.64)

    담배태우시며 환풍기 바로 피시구요 윗집에 직빵입니다

  • 11. ????
    '19.2.10 1:07 AM (117.123.xxx.185) - 삭제된댓글

    원글님 생각하시는 방법이 가장 최악이에요;; 굉장히 수동적이시라 느껴집니다.몇년을 고생했다면 이사를 고려해보는 것도 상당히 좋은 방법이에요. 발망치 찍고 다니는 새끼들 거의 못 고쳐요. 그게 습관이거든요.

    이사가 불가하다 하면 우퍼 좋고요. 망치 들고 다니신다는데 그럴 필요없이 디이소 가서 고무망치 사서 천장 두들기세요. 그게 훨씬 나은 방법이에요.

    망치로 사람 두들기고 감옥가느니 이사 가겠네요. 정신 차려요.

  • 12. ..
    '19.2.10 1:07 AM (39.118.xxx.211)

    예전에 윗층소음 되갚아주기 글 올라왔었는데
    무슨 음악..아주 괴로운곡 있다던데
    그거 화장실 천정 환풍구위에 틀어놓으라고 하던데
    곡명이 생각안나네요
    귀신같이 괴롭고 괴로운곡이랬는데..
    아시는 분 도움주세요~~

  • 13. 우퍼
    '19.2.10 1:08 AM (175.126.xxx.20)

    우퍼 들이세요.
    이사준비 천천히 하시구요..

  • 14. 괴로운 곡
    '19.2.10 1:08 AM (117.123.xxx.185) - 삭제된댓글

    미궁이죠. 스카이캐슬 김서형 주제곡ㅋㅋ

  • 15. 원글님
    '19.2.10 1:08 AM (61.109.xxx.121)

    저랑 상황이 너무 똑같아서ㅠㅠ
    많이 힘드시죠?
    저는 지금 제집에 안들어간지 3개월 됐어요
    언젠가 다시 들어가야되는데 지금도
    잠깐씩 집에 필요한 물건 있어서 가질러갈때마다
    심장이 아파서 물건만갖고 바로 나와요
    그분노 저도 너무 잘알아서ㅠㅠ
    글읽는데 가슴이 아프네요
    이사가라 우퍼설치해라
    이런 조언들이 바로 실행되는게 아니더라구요
    저는 애는 없어서 그나마 다행인데
    애기가 그리고통받는거 보고있음
    저라도 죽이고 싶을꺼같아요
    저도 층간소음에 항의하고
    그냥 조심하겠다 이소리만 했어도
    이렇게 분노를 안느꼈을텐데
    더 떠들어대고 쾅쾅거릴때마다
    다 죽이고 저도 죽는 상상을
    죽으면 층간소음도 없겠지 하고
    부디 오늘은 조금 차분히 맘가라앉히시고
    내일 밝은해 뜨면
    현실적인 해결책이 나오길 바랄께요
    참고로 저도 귀가 짓물를정도까지 귀마개했어요

  • 16. ㅇㅇ
    '19.2.10 1:09 AM (122.43.xxx.46)

    새벽 1시 이 시각에도 쿵쿵쿵 쾅 또르르르르륵 쿵쿵쿵.
    갖은 복수 방법을 상상하지만, 제가 할 수 있는 건 저것들 다리나 부러져 버려라는 기도뿐입니다.
    원글님, 아무 것도 하지 마세요. 제발!

  • 17. 역시!!!
    '19.2.10 1:12 AM (39.118.xxx.211)

    곡명 가르쳐주신분 감사해요!!
    유튜브에서 찾아서 앞부분 조금 들어보니 진짜 괴롭네요. 윗층으로 잘 전달되게 긴컵에 핸드폰 담아서 밤새도록 켜 두세요. https://youtu.be/s0rM-bjaIdc

  • 18. 원글님
    '19.2.10 1:14 AM (124.53.xxx.190)

    윗집의 그 윗집을 찾아가서
    사정 얘기해보는 건 안 될까요? ㅠㅠ
    그 고통이
    얼마나 큰지 직접 느껴보라구요.
    말도 안 되는 얘긴데 별 생각이 다 드네요

  • 19. ㅇㅇ
    '19.2.10 1:14 AM (175.223.xxx.89)

    소음고통이 심하신가 봅니다만..
    그런 일로 아이를 두고 사고치시면 안됩니다.
    제발 그러지마세요.

    분노는 문제없을 장소에서 뭘 들고차던지 깨부셔서
    푸시고, 사람에 대한 분노는 돌려서 접으세요.
    오래참으며 고통받으셔서 억압이 커서 그런가봅니다.
    건전하게 푸세요.

  • 20. ㅇㅇ
    '19.2.10 1:17 AM (175.223.xxx.89)

    추측인지 몰라도 의도적으로 무시하고 더 그러는거 같기도 한데요.
    분노가 더 커질게 아니면
    상대를 안하는게 맞을거 같습니다
    그들은 안 바뀌어요. 차선책으로 우퍼 쓰세요.

  • 21. 역시!!!
    '19.2.10 1:18 AM (39.118.xxx.211)

    유튜브 좀 더 검색해보니
    층간소음으로 괴로워하시던 분이
    미궁 하이라이트 부분만 편집해서 올려놓으신것도 있네요.진짜 귀신소리같아요. 옆에서 남편이 깜짝 놀라네요 https://youtu.be/TMeDEgylopk
    소음 되갚아주기로 효과 짱일듯요!!

  • 22. 오렌지
    '19.2.10 1:21 AM (220.116.xxx.51) - 삭제된댓글

    https://m.search.naver.com/search.naver?query=층간소음 고무망치&where=m&sm=mob_sug.top&acq=층간소음&acr=1&qdt=0
    요즘에 고무망치가 효과 좋다는데 이걸로 시도해보세요

  • 23. 00
    '19.2.10 1:24 AM (58.124.xxx.162) - 삭제된댓글

    저도 층간소름 아랫층 피해자로써 님글보니.. 가짢네요 ..
    우퍼도 못트는 쫄보가 무슨 살인을요..ㅎㅎㅎ
    제가 방법가르켜드릴게요. 막대 대걸레 걸레대는 판 쪽을 천장에 대고 쾅쾅 치세요. 위층에서 떠들때 말고 조용할때 밤시간이나 내려올때까지 계속.. 내려오면 말하고 싸우세요.. 경찰도 부르시구요..위층 조용해 질때까지 반복.. 이 정도의 깡도 없이는 해결 못해요. 아니면 이사가셔야 해요.

  • 24. 오렌지
    '19.2.10 1:28 AM (220.116.xxx.51)

    요즘에 고무망치가 핫하던데요 층간소음 고무망치 검색해서 참고해보세요

  • 25. 강땡
    '19.2.10 1:29 AM (175.223.xxx.239)

    글만 봐도 너무 답답하고 화나요.
    지금 제가 윗집 때문에 너무 힘들거든요.
    어쩜 모르쇠에 안하무인도 똑같다니..
    근데 우퍼 설치하라는 댓글이 많은데 효과가 있나보네요.
    저도 우퍼 검색해봐야겠어요.

  • 26. ...
    '19.2.10 1:29 AM (121.191.xxx.79)

    그냥 우퍼 트세요. 생각보다 옆집으로 가는 소리는 많지 않아요.
    망치로 사람을 내리쳐 죽인다는게... 그걸 정말 상상해보셨나요? 그러느니 우퍼 트세요.
    웃긴게.. 우퍼 며칠만 틀면 윗집에서 아주 난리를 칠꺼에요. 몇 년 발망치 달고 사람 미치게 했으면서 본인들은 며칠도 못 참는답니다. 그러거나 말거나 모르쇠 일관하시면서 펑펑 틀어대세요. 꼭이요.
    복수를 해야 마음이 풀어집니다

  • 27. 00
    '19.2.10 1:31 AM (58.124.xxx.162) - 삭제된댓글

    막대걸레로 칠때 윗쪽 벽쪽으로 쾅쾅

  • 28. ...
    '19.2.10 1:39 AM (65.189.xxx.173)

    아이있는집이면 거실 화장실에서 하루종일 야동 소리 스피커로 크게 틀어주세요. 윗집이 이사갑니다.

  • 29. 00
    '19.2.10 1:41 AM (58.124.xxx.162) - 삭제된댓글

    우퍼는 소리가 퍼질 수 있어서 위층에만 소리를 전달시키기가 힘들다고 하더라구요

  • 30. 아 맞아요
    '19.2.10 1:42 AM (223.62.xxx.241)

    야동소리 들려주는게 직방인듯요 ㅎ 원글님 사고는 그렇게 치세요 야동소리 화장실에서 큰소리로 들여주는걸로다!

  • 31. 두가지
    '19.2.10 1:44 AM (117.53.xxx.134)

    방법 1.
    제가 20년전에 윗집 월~금 (새벽 3~4시) 밤일소리( 괴성테 가까운 소리)에 잠못자고 2주 참다가 아침 6시에도 들리길래 제가 들으려고 혼수로 해 온 우퍼 스피커로 클래식 음악을 켜니 담날부터는 잠잠해졌어요. 그 전 집도 뛰어서 몇번 올라가다가 소리 잠재우려고 음악트니 몇달 후 팔고 이사가더라구요.
    메탈 락음악은 낮에, 밤에 뛸 때는 쇤베르크의 '달에 홀린 피에로' 를 틀어놓으세요.무조음악에 박자감을 잃고 기괴한 분위기를 띠는 거의 공포음악 효과음의 연속이에요.
    ( 특히 2부)

    방법 2.
    이이제이식으로 베란다 창문 열고 재떨이 위에 담배 펴 놓으세요. 중문은 님네 가족 건강생각해서 닫으시고요.

    좋게 사정하고 부탁하니 우습게 보고 그러는 거죠.
    아파트 공동생활하는 거니 조용히 하라고 명령조로 말했어야 해요. 담부터는 사정하지 마시고 강하게 명령하세요.

  • 32. ...
    '19.2.10 1:52 AM (58.143.xxx.210)

    강약약강 타입은 눈에는 눈 이에는 이로 대응하세요..
    설설기면 더 우습게 생각하죠.
    우퍼도 안 통하면 심부름센타에 양아치 타입의 남자 써서 위협이라도 줘보세요.

  • 33. ...
    '19.2.10 2:03 AM (58.148.xxx.5)

    저는 층간소음 겪을때 윗층 인간놈들 아킬래스건을 칼로 끊어버리고 싶었어요. 진짜 왜 살인나는지 알겠더라구요

    님 마음에 얼른 평화가 오길 빌어봅니다...

  • 34. ..
    '19.2.10 2:21 AM (175.223.xxx.224)

    우퍼 공격도 초기 대응이지, 지금은 온가족이 소음에 이미 예민해질대로 예민해진 신경이라 가족들이 견딜 수 있겠어요? 이거 하면서 시간 낭비는 둘째, 가학적 분노 느끼다 윗층이 아랑곳하지 않음 허망해서 더 화에 시달리고.. 차라리 끝없는 악순환을 끊으세요. 다른 아파트 탑층이나 단독주택가서 식구들 정신적 안정부터 챙기시는 게 어떨까 하네요. 이런 환경이면 원글님 살인 충동에 시달리다 진짜 정신병 걸려요.

  • 35. ...
    '19.2.10 2:32 AM (110.10.xxx.157) - 삭제된댓글

    우리 윗층도 이 시간까지 쿵쿵대고 다녀서 잠 못자고 있는데 정말 화장실 환기구로 담배라도 피워봐야 하나요;; 어째 그리 층간소음 유발자들은 뻔뻔할까요.2년 사는동안 참을 때 가 더 많다보니 인터폰 세 번 했는데..두 번째까지는 미안한 척 이라도 하더니 세 번째부터는 안면몰수 하고 나오더군요.

  • 36. ...
    '19.2.10 2:39 AM (110.10.xxx.157) - 삭제된댓글

    우리 윗층도 이 시간까지 쿵쿵대고 다녀서 잠 못자고 있는데 정말 화장실 환기구로 담배라도 피워봐야 하나요;; 어째 그리 층간소음 유발자들은 뻔뻔할까요.2년 사는동안 참을 때 가 더 많다보니 인터폰 세 번 했는데..두 번째까지는 미안한 척 이라도 하더니 세 번째부터는 안면몰수 하고 나오더군요.
    밤 12시가 훨씬 넘게 어린애들 셋이 쿵쿵 뛰고 난리였으니 차마 아니라고는 못하면서도 적반하장으로..
    다른 때 도 다 자기네라는 확신을 어떻게 하냐고 부부가 쌍으로 뻔뻔하게 오히려 화를 내더라구요.
    그 전에 인터폰 했을 때도 자기네 집 애들이 한참 뛴거 맞았는데..뜬금 없이 핀트도 안맞는 오리발을;;
    우퍼나 담배같은거로 분풀이 좀 하던가 하고 이사 가는 수 밖에 없을 듯.

  • 37. ...
    '19.2.10 2:41 AM (110.10.xxx.157)

    우리 윗층도 이 시간까지 쿵쿵대고 다녀서 잠 못자고 있는데 정말 화장실 환기구로 담배라도 피워봐야 하나요;;
    어째 그리 층간소음 유발자들은 하나같이 뻔뻔할까요?
    2년 사는동안 참을 때 가 더 많다보니 인터폰 세 번 했는데..두 번째까지는 미안한 척 이라도 하더니 세 번째부터는 안면몰수 하고 나오더군요.
    밤 12시가 훨씬 넘게 어린애들 셋이 쿵쿵 뛰고 난리였으니 차마 아니라고는 못하면서도 적반하장으로..다른 때 도 다 자기네라는 확신을 어떻게 하냐고 부부가 쌍으로 뻔뻔하게 오히려 화를 내더라구요.
    그 전에 인터폰 했을 때도 자기네 집 애들이 한참 뛴거 맞았는데..뜬금 없이 핀트도 안맞는 오리발을;;
    우퍼나 담배같은거로 분풀이 좀 하던가 하고 이사 가는 수 밖에 없을 듯.

  • 38. 우퍼
    '19.2.10 2:42 AM (117.111.xxx.202)

    우퍼 트세요
    못된 윗집엔 그래도 돼요
    우퍼 트시고 좀 내려놓으세요

  • 39. 우퍼
    '19.2.10 2:44 AM (117.111.xxx.202)

    몇년간 시달렸는데 며칠이라도 분풀이 하시고
    정신적으로 힘든거 좀 내려놓으셨으면 좋겠네요
    토닥토닥

  • 40. 우퍼트소서
    '19.2.10 3:14 AM (14.40.xxx.68) - 삭제된댓글

    소음때문에 내가 미칠지경을 넘어서 분노에 홧병이라 뭐라도 엿먹여야 마음이 조금이라도 나아집니다.

  • 41. 토닥토닥
    '19.2.10 4:40 AM (222.116.xxx.162)

    저희 윗층 초등부부교사는 딸 셋인데 애들이 집안에서 그렇게 뛰어다녀요.
    관리실 통해 이야기했더니 적반하장으로 인터폰으로 연락와서 아이들이 뛰어다닐수 있지 왜 그러느냐는 식으로...엘베에서 저희보면 고개를 휙 돌려요.

    하루는 엘베에서 만난김에 이야기 꺼냈더니 '우리가 애들한테 뛰라고하는거 아니예요.너무 뭐라 그러지 마세요'하는 황당한 소리를 하네요?
    그러면서 관리규약을 찾아봤다면서 밤10시까지는 적법하니 이해하라고 통보?하더군요.
    좀 억지스럽긴하지만 그*들 다니는 학교도 아는데 교육청에신문고라도 올리고 싶은 심정이예요. 그딴사람들이 애들을 어케 가르치냐고...심지어 남자는 계단에서 본인층 방화문만 닫고 담배피고 밖에 꽁초 막 던지고....
    저도 우퍼 달아서 미궁음악 틀어놓으려 해요.

    에구 위로해드리려 로긴해서 제 푸념만 해서 죄송합니다.
    님 그런 사람같지 않은 *들 땜에 소중한 님을 다치게하지 마세요. 그럴 가치 전혀 없는 사람들이예요.

  • 42. 오메....
    '19.2.10 5:37 AM (222.104.xxx.84)

    왜 이러세요?
    이래서 넘 참아도 문제.
    참다참다 정신이 이상해지잖아요..
    우선 밤에 조용해지면 고무망치로 천장 치세요....
    전 이것 하나만도 효과 좋던데....
    그 다음 안되면 우퍼도 설치하고....

  • 43. 그거
    '19.2.10 5:50 AM (220.116.xxx.216) - 삭제된댓글

    진짜 한번 대판 싸워야해요
    소음날때 같이 두들기면 윗층에서 못느끼고
    낮에 두들겨봐야 외부소음으로 제대로 전달안되니
    밤에, 윗층 움직임 킅날때마다 고무망치로 두들겼어요.
    실행첫날을 토요일로 잡고, 새벽1시까지 미친듯 두들겼더니 경비실 통해서 조용해달라고 연락...미친x
    경찰까지 찾아오고 난리도 아니었지만 그뒤로 조용해졌어요. 무식하게 한바탕해야해요.

  • 44. ...
    '19.2.10 9:41 AM (108.41.xxx.160)

    건물을 잘못 지었네요.
    둘이 싸울 일이 아니라 함께 건축자를 고소하세요.

  • 45. 귀트임
    '19.2.10 10:01 AM (122.36.xxx.22)

    담배 말고 쑥뜸 이용하세요.
    우퍼공격은 그들이 곤히 잘때
    안방에 설치해서 문 닫아버리고 저주파 트세요.
    망치도 이용하시고 갑작스런 문쾅도 추천합니다.
    분이 풀리게 이것저것 다 해보세요.

  • 46. 빠빠빠후
    '19.2.10 10:13 AM (182.214.xxx.69)

    어디서 본거같아요 윗윗집에 간식사들고 가서 사정 말씀해보세요..그리고 미친듯이 뛰다오세요. 만약 거절하시면
    그다음 우퍼!

  • 47. ....
    '19.2.10 10:19 AM (180.71.xxx.169)

    워워 이분 큰일낼 사람이네....
    우퍼하세요. 며칠만 뻔뻔해지면 됩니다.

  • 48. ....
    '19.2.10 10:20 AM (180.71.xxx.169)

    그리고 윗윗층에 부탁해보라는데 사실 소음 안내던 사람들이 일부러 내는 것도 힘들어요.
    저도 아랫층 소음에 복수해보려고 몇번 쿵쿵 거렸는데 금방 지칩디다.

  • 49.
    '19.2.10 10:24 AM (125.128.xxx.89)

    먼저 집에서 자기들의 소리를 들을수있게 해주세요
    집에서 각한명씩 가서 윗집사람들이 살살걸어도 소리가 나는건지도 보고. 그걸 안해주니 윗집도 아래집이 예민하다고만 하는거에요. 전 아니고 제주변서 아래층 예민해 못살겠다고 하소연을. 아랫층 고충 예기해줘도 못알아들어요.

  • 50. 조언대로
    '19.2.10 10:29 AM (39.7.xxx.56)

    해보시고 , 안되면 이사 가야죠.
    트라우마 생기겠어요.

  • 51. ....
    '19.2.10 10:52 AM (110.70.xxx.245)

    죄송하지만 정상이 아니신거 같아요

  • 52. 이사
    '19.2.10 11:28 AM (175.215.xxx.163)

    그냥 이사가세요
    싸우면 더 힘들어져요

  • 53.
    '19.2.10 11:37 AM (59.10.xxx.87)

    그 정도면, 윗님들 말씀대로 우퍼 설치하시든지.. 그게 아니면 저 같으면 위의 윗집 찾아가서 부탁드리고 며칠간 제대로 괴롭혀주겠어요.

  • 54. 발망치
    '19.2.10 11:38 AM (1.241.xxx.135)

    발로걷는 소리는윗집도 어쩔수 없어요
    일상생활일테니까
    자꾸 부딪히면 더 예민해져요
    애들도 마찬가지구요
    첨부터 아이들과
    와 저집 힘들겠다 뒷굼치 문제 생기겠는걸
    하는게 나았을텐데
    이사가시구요 어디가나 일상소음은 의연하게 대처하셔야해요
    이사 어려우면 안방목욕탕에 이럴때 들려주는
    괴이한 음악있다던데
    밤에 으스스하게 들린대요
    망치로 일치는거보다 나아요

  • 55. 화장실 환풍기에
    '19.2.10 11:48 AM (180.67.xxx.207)

    핸폰 넣고 듣기싫은 소리 연속으로 트세요
    개짖는 소리는 어떨까요?
    요즘 윗집에 개를 들였는지 아침마다 짖어서 스트레스 받고 있네요
    왜 꼭 아침 시간에만 짖는지 그 소리에 강제 기상합니다 ㅜㅜ

  • 56. 드드드
    '19.2.10 2:59 PM (118.47.xxx.4)

    저희 어머님 윗층이 엄청 시끄러웠는데요
    그 집 바로 위가 옥상이었어요
    저희 어머님이 참다참다 옥상 올라가서 줄넘기하셨대요..
    그 후로 그나마 조심하는 척이라도 하더랍니다

  • 57. 고무망치
    '19.2.10 3:57 PM (119.71.xxx.98)

    추천요.
    인터넷에 고무망치 층간소음 검색해 보세요.
    우퍼처럼 위아랫집 피해 안주고
    바로 윗집한테만 복수하세요.
    고무망치는 법적으로도 문제없다니 뭐.

  • 58. .....
    '19.2.10 4:37 PM (110.35.xxx.2) - 삭제된댓글

    1. 위의 윗집에 부탁해보라는 말씀은 부탁 받는 집에서 협조를 얼마나 해줄지, 또 그 집 입장에서도 이웃인데 자신이 피해를 입지 않는 상황에서 개입하기 어려운 문제지요.

    2. 고무망치도 백날 처봐야 기본적으로 무신경한 그들이라 조심해주지 않을 가능성이 더 크기도 하고
    이미 원글께서 여러방면으로 소음유발에 조심해 줄것을 부탁한 입장임에도 철면피로 나오는데 망치질하는 손목만 아플 수도;;

    3. 우퍼 설치를 저도 권합니다.
    한달 쯤 주말에 집을 비울 각오 하시고 천장에 우퍼 설치 하세요.
    애들 방학 했을테니 애 데리고 나가서 주무시고 당장 틀어도 되겠네요.

    제가 그 마음 알아요.
    신경이 얘민해지니 남편과도 얼마나 싸웠는지;;
    모쪼록 맘을 편히 갖는게 중요합니다

    층간소음 이웃사이센터도 있긴 하더라고요
    http://www.noiseinfo.or.kr/about/stairsreqinfo.jsp?pageNo=1201

  • 59. 층간소음
    '19.2.10 5:30 PM (175.126.xxx.20)

    윗층이 차라리 이사가게 복수 단단히 하세요!

  • 60. 그거
    '19.2.10 6:30 PM (220.116.xxx.216) - 삭제된댓글

    층간소음 이웃사이센터 상담 해봤는데 별도움 안돼요.

  • 61. 행복하고싶다
    '19.2.10 9:04 PM (175.125.xxx.61)

    저도 전 집에서 너무 고생해서ㅠㅠ 남일같지 않네요..먹을거 사들고 사정해보기, 실내슬리퍼 사들고 가서 또 사정, 몇 번 화도 내고 저도 정말 할만큼 다 했어요. 고무망치도 써봤으나 효과 없음. 우퍼나 담배공격해볼까 했으나 집에 아기가 있어서 못하니 미칠 지경...저도 심장 쿵쿵대고 천장이 울리는걸 넘어 안방 창문이 덜덜 떨림. 발망치는 기본, 뭘 그리 자꾸 떨어뜨리고 끌어대는지 아오 ㅅㅂ 아직도 욕이 나와요. 두통약 달고 살았고요. 새벽에 발망치 때문에 잠깨서 울부짖은적도 여러번. 밖에 나가서 올려다 보면 딱 윗집 안방만 불켜져 있는데 그리 잡아떼더군요. 결국 저는 반미쳐버렸습니다;;, 어느날!! 이러다 내가 죽든지 저 집구석 불지르겠다 싶어 뛰쳐 올라갔어요. 제가 살면서 가장 분노를 쏟아낸 날 같아요. 제가 알고 있는 욕 다 했고요. 목이 쉴만큼 소리도 질렀고요. 새벽에 불켜져 있는 사진도 있다고 증거 있다고 나오니 그제서야 잡아떼지 않더군요. 저 그날 모든 걸 쏟아붓고 굿 한판 벌였어요. 탈진할 지경까지..저거 완전 미친년 아냐? 싶을 정도로요. 그 후로 정말 거짓말처럼 조용해졌답니다. 진작 이럴걸 왜 그리 참고 울고 괴로워했나 싶더라고요. 이미 발망치 찍는 인간들은 좋은 말로 해결볼수 있는 종자들이 아닙니다. 저처럼 미친년 코스프레 하라는건 아니지만 정말 강하게 나가야 반응이라도 보일거예요. 저흰 그 다음 집은 탑층으로 왔어요. 너무 지긋지긋해서..부디 건승하시길 바랍니다ㅜㅜ

  • 62. 에구
    '19.2.10 9:24 PM (182.222.xxx.79)

    오죽하면 그러실까
    저도 윗님과 같아요
    한날은 참다가 미친여자처럼 뛰어 올라가
    난리 쳤어요
    실제로 전 변호사랑 상담 후 고소 준비 중이었어요
    몇년째 고생중이라 그냥 고소 하고 돈 버리는 한이
    있어도 리스크 준다 생각하고 올라갔는데
    관리실 통하는거랑 직접 다 이야기 하는거랑
    다르더라구요
    그 집 아이들도 다 알고 그 라인에서도 유명하게
    별난 아이들이었어요 제가 올라간
    그 순간도 뛰고 있더라구요
    저도 두통약 달고 살았구요
    그 뒤로 저희도 살만 합니다 그런데
    몇년간 고생한거 생각함 아직도 이가 갈려요
    고소하든 다른 방법을 쓰세요 뭐하러 그딴 사람에게
    망치를 휘두릅니까

  • 63. wii
    '19.2.10 9:48 PM (220.127.xxx.18) - 삭제된댓글

    본인이 못하겠으면 사람 불러서 우퍼 설치하세요, 화장실에도.
    그렇게 며칠 틀어제끼면 상대도 느끼는게 있겠죠. 그 정도 공사도 안 하고 상대가 고치길 바라지 마시구요.

  • 64.
    '19.2.10 10:45 PM (39.7.xxx.239)

    층간소음 똑같이 하세요 그래야 조심하죠

  • 65. 그거
    '19.2.11 12:37 AM (220.116.xxx.216) - 삭제된댓글

    윗층 싸이코들하고 싸울때 얻어들은 방법입니다.
    노인부부가 사는 윗층에 신혼부부가 이사왔는데 소음심하다고했더니
    노인들이라 귀밝아 예민한거 아니냐하면서 조금도 바뀌지않길래 니들도 한번 당해봐라하고
    할아버지가 새벽마다 이 방법 썼더니 며칠뒤부터 조용해졌다하더군요.

    이방법으로 하려고 준비하던중이었는데
    새벽1시에 모녀가 발망치로 난리치길래
    미친년처럼 한바탕 쌩굿하고나니 조금 조용해지니 못했어요.

    안방에, 선풍기를 책상높이정도의 물건에 올려놓고
    천장까지 닿는 긴줄을 선풍기 날개쪽에 묶어요
    긴줄 한쪽에 작은물건 하나 묶어서 선풍기 돌려요.
    줄끝에 달린 물건이 천장을 탁탁치면서 돌아가는데
    날개 돌아갈때마다 딱.딱.딱 천장쳐대면
    큰소리 나는것보다 더 미친다네요.
    선풍기 시간 맞춰놓고 새벽까지 밤새 돌려요.

  • 66. 소음
    '19.2.16 7:08 AM (121.167.xxx.85)

    층간소음 우퍼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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