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사와의 짧은 만남
1. ;;
'19.2.10 12:16 AM (112.150.xxx.84)처방전 때문에 가는거죠...
시판약은 어떤건 넘 약하고, 어떤건 넘 독하고....
의사가 처방해야만 살수 있는 약이 있으니까요..
저도 아프면 딱 느낌이 와요.
이번엔 편도구나.. 이번엔 코구나...
그런데 약국 약으로는 넘 포괄적이기도 하고 그래서
그냥 병원 가서 몇천원 내고 1분 보고 약 처방받아 옵니다.2. 결국
'19.2.10 12:19 AM (175.223.xxx.101)그럼 처방전 받으러 가는 게 맞군요. 음......윗님 알려주셔서 감사해요. 제가 넘 많은 걸 기대했나봐요.
3. 의사가
'19.2.10 12:19 AM (211.245.xxx.178)딱 보고 어디 아픈지 어찌알겄어요.
어디 아프다니까 거기 맞는 처방하는거겠지요.
전 감기는 약국에서 사 먹기는 하지만요.4. 딱 보고는 아니고
'19.2.10 12:20 AM (175.223.xxx.101)의사가 신이 아닌데 어찌 딱 보고 알기를 기대하겠어요. 그래도 청진기라도 좀 대보고, 입 안이라도 좀 봐주면 낫겠는데 문진하고 끝인 경우도 많아서요. 제가 불러주는대로 처방전에 글 쓰는 의사들이 태반이라 ㅠ
5. ......
'19.2.10 12:23 AM (182.229.xxx.26)의사가 처방해주는 약들은 약국에서 살 수가 없어요. 타이레놀 정도야 처방없어도 약국에서 사지만... 평소 건강한 사람이 감기걸려 몸살에 기침 좀 하는 거면 외국같으면 그냥 타이레놀 한 알 먹고 오렌지주스 마시고 푹 쉬면 되구요. 병원가서 약을 지어먹든지 그냥 앓든지 큰 차이 없어요. 콧물이 노랗고 초록색이 되거나 목이 심하게 붓고 고열이 나는 건 병원가서 항생제 처방 받아서 먹어야하니 병원가야죠.
6. 네
'19.2.10 12:28 AM (175.223.xxx.101).....님 말씀도 처방이 필요하기 때문이군요. 그거라면 병원말곤 답이 없긴 하네요. 약사는 처방을 못하니까요. 답변 감사해요.
7. ..
'19.2.10 12:44 AM (222.237.xxx.88)의사가 감기를 낫게 하는게 아니에요.
감기의 증상으로 느끼는 불편을 해결하도록 약으로
도와줄 뿐이에요.
콧물이 나요--- 코가 마르는 약을 처방합니다.
목이 붓고 아파요--- 목의 염증을 가라앉게 항생제와 소염제를 처방합니다. 약으로 안되겠다 싶음 주사 처방하지요.
결국 병원가서 처방약 받아 먹고 덜 힘들게 일주일 아프고 낫느냐
병원 안가고 아픈거 다 겪으며 일주일 후 낫느냐 그 차이죠.8. ...
'19.2.10 12:45 AM (175.116.xxx.240) - 삭제된댓글그 의사가 이상한 의사예요.감기로 병원에 가면 당연히 열도 재구 구 아니고 고 목도 보고 처방전을 작성하죠.
9. ..님
'19.2.10 12:53 AM (175.223.xxx.101)저는 병원 안가고 아픈채로 낫는 방법을 택하는 편인데 주변에서 병원가라고 성화를 해서 결국은 가게 돼요. 감기는 병원가면 일주일, 안가면 7일 안에 낫는단 말이 맞단 생각드네요. 감사합니다.
10. ...님
'19.2.10 12:54 AM (175.223.xxx.101)문진만 하는 의사를 여럿봐서 그래요. 암튼 제 증상만 받아적는 의사는 별로인걸로 정리가 되네요.^^
11. ᆢ
'19.2.10 1:12 AM (220.117.xxx.241) - 삭제된댓글약국에서 그냥 사먹는거보다 의사한테 처방받아 먹는게
효과가 확실하잖아요
근데 뭔가 왜웃기지,,
전 의사랑 잠깐 사귄예긴줄 알았어요12. ᆢ
'19.2.10 1:14 AM (220.117.xxx.241) - 삭제된댓글약국에서 그냥 사먹는거보다 의사한테 처방받아 먹는게
더 잘낫더라구요
근데 뭔가 왜웃기지,,
전 의사랑 잠깐 사귄예긴줄 알았어요
작성자 :
ᆢ13. ᆢ
'19.2.10 1:14 AM (220.117.xxx.241)약국에서 그냥 사먹는거보다 의사한테 처방받아 먹는게
더 잘낫더라구요
근데 뭔가 왜웃기지,,
전 의사랑 잠깐 사귄예긴줄 알았어요14. ...
'19.2.10 1:17 AM (124.153.xxx.53)저도 사겼다는 글인줄...ㅋ
15. 앗 ㅋ
'19.2.10 1:30 AM (175.223.xxx.101)죄송해요. 오해의 소지가 있음을 인정합니다.
16. 00
'19.2.10 1:33 AM (58.124.xxx.162) - 삭제된댓글저도 의사와의 짧은 연애를 말씀하시는줄 ㅋㅋㅋㅋ 제목 그대로 두셔요ㅋㅋ 참신하게 웃기네요
17. 이상
'19.2.10 1:42 AM (117.111.xxx.226) - 삭제된댓글저도 의사와의 연애인줄 마침표 마침표
18. 00
'19.2.10 1:44 AM (58.124.xxx.162) - 삭제된댓글제목 때문에 논지를 벗어난 댓글들 ㅋㅋ
병원을 비꿔보셔요. 의사마다 진료나 처방스타일이 다 다르더라구요. 전 지방인데 가는곳마다 엄청 길게 진료보시더라구요19. 00
'19.2.10 1:46 AM (58.124.xxx.162) - 삭제된댓글그리고 약국약과 병원약은 제가 느끼기엔 천지차.. 괜히 진료비 처방비 더 내는건 아닌거 같아요. 물론 의사 바이 의사구요.
20. 00님
'19.2.10 2:14 AM (175.223.xxx.101)좋은 의사를 만나는 것도 인연이가봐요~~ 잘 찾아볼게요^^
21. ㅇㅇ
'19.2.10 3:16 AM (72.234.xxx.116)의료수가가 그렇게 낮으니 저렇게 해야 병원 유지가 되겠죠. 미국처럼 천문학적으로 돈 내면 문진이 당연히 길어지죠.
22. 글쎄요
'19.2.10 4:22 AM (85.3.xxx.110)원글님이야 다행히 보통 감기였지만 감기가 아닐 수도 있잖아요. 저 감기인 줄 알았는데 신우신염 진단 나온 적 있거든요. 단순 배탈이 아니라 맹장염 진단도 나올 수 있고 의사가 하는 일이 그런 거죠. 약국만 가도 될 정도의 병이 아닌 경우, 일반인이 그걸 알아내는 게 힘드니까요.
23. 김대중이
'19.2.10 5:36 AM (223.62.xxx.102) - 삭제된댓글친중화교들 위해서 만든게 의약분업.
친중화교중에 한의사 약사들 많잖아요.24. 김대중이
'19.2.10 5:39 AM (223.62.xxx.102) - 삭제된댓글화교들 위해서 만든게 의약분업.
화교중에 한의사 약사들이 많다네요.
한국학생들은 고생고생 입학하는데 중국유학생들은 입학도 쉽고 장학금도 많이 준다고 어디서 봤는데 가물가물.25. Skirt
'19.2.10 7:41 AM (59.20.xxx.103)의사들도 청진은 필요한 경우에만 하더라구요 왜냐하면 성추행 의심 받을까봐요 정진을 안하길래저도 의사한테 물어봐서 알았어요
26. .....
'19.2.10 10:09 AM (223.39.xxx.239)원글님이야 단순감기지만
같은 증상이라도 폐결핵이나 암인 사람도 있으니 병원이 필요한거죠27. 그렇게 따지면
'19.2.10 11:00 AM (125.182.xxx.65)의사처방한대로 약만 파는 약사가 왜 필요 한지 모르겠어요.
안에서 조제하는 사람은 대부분 고졸 알바인데.
처방에대한 책임도 의사가 지고 약사는 뭐하늑지 모르겠어요28. 까치머리
'19.2.10 12:29 PM (123.109.xxx.248)약국 조제실에서 고졸 알바가 하는 건 불법이예요.
수가 계산만 하지요.
그리고 처방약에 대한 책임은 약사가 해야하고요.
아마 처방전 조제 확인은 약사가 했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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