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정 엄마의 권유로 액자 큰거 두개사서
거실에 걸어놓았다가 흉해서
엄마 몰래 옷방에 넣어둔지 10년째에요
뭐 남편 사업망하고 큰애도 기대보다 아주 못한
대학가고 둘째도 아프고;;
이혼했고 쫄딱망해서 이사가는데
저게 걸리네요
엄마는 반신이 마비되어 쫓아오지도 못하시고
버린다니까 진짜 버릴까봐 애가 타시나봐요
몇백이나 주고 왜 샀는지...
버리고 싶은데 아깝기도 해서
그냥 친정 갔다 놓을까 싶어요
달마도 액자 댁에 걸어놓으신분
달마도 조회수 : 3,202
작성일 : 2019-02-09 22:27:57
IP : 210.103.xxx.30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저는
'19.2.9 10:29 PM (180.211.xxx.44)달마도 그림을 걸어뒀는데 가위눌림 많이 당했어요. 달마얼굴이 나타나서 계속 괴롭혔어요.ㅠ
2. ..
'19.2.9 10:42 PM (223.33.xxx.61) - 삭제된댓글10년전 이사간집 베란다 벽장에 전주인이 달마도를 놓고 갔어요.별생각없이 그대로 뒀는데 6살 딸이 집에서 누구를 봤다고 몇번 그러길래 귀신을 봤나 싶기도 하고 찜찜해서 갖다버렸어요
3. ..
'19.2.9 11:05 PM (222.237.xxx.88)달마도 그림도 그 약빨(?)이 몇 년 지나면 사라진대요.
굳이 비싼 돈 주고 살 필요 없다는거.
티비서 무속에 종사하는 사람이 한 말이에요.4. 그냥
'19.2.10 5:54 AM (222.104.xxx.84)저라면 사진? 꺼내서 태울래요.
그냥 폐지로 버리긴 뭐하니깐...5. 그런걸
'19.2.10 9:53 AM (14.52.xxx.212)왜 집에 걸어두나요? 전 가족사진도 안 걸어요.
6. 오래전에
'19.2.10 1:43 PM (219.251.xxx.176) - 삭제된댓글무슨행사때 달마도 그림을 줬는데요.1년동안 걸어놓구 태울때 소원빌라고 했어요.모든 액운을 다 가져간다고 했어요.저는 그림걸고서 별일 없었고 태웠던 기억이 있네요.그당시에는 달마도와 수맥 이런게 한창 유행이었어요.지금은 별로 달마도가 인기 있는지 모르겠지만 당시엔 그림값도 액자 넣어서 엄청 고가로 팔았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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