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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미가 있다는 말

켕켕 조회수 : 2,369
작성일 : 2019-02-09 20:23:43
시댁가면 시어머님이 음식하시면서 게미가 있다 얘기를 많이 하시는데요.
경상도(전라도랑 가까움)인데, 이게 당최 무슨 얘기인지..
저희 시어머님은 산미가 있을때 쓰시는 것 같은데
인터넷 찾아보니 깊은 맛이 있다고 나오네요 .
근데 이 뜻으로 사용하시진 않아요
이번 키위는 게미가 있어서 난 먹기가 그렇더라~ 이렇게 말씀하셨어요.
경상도분들(남해,하동 등등) 게미가 있다는 말 언제 쓰시나요
IP : 220.118.xxx.206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입맛을
    '19.2.9 8:25 PM (14.39.xxx.40) - 삭제된댓글

    확 잡아당기는 맛.
    매워서 맛닜는거일수도,
    원재료가 훌륭해서일수도,
    간이 잘맛아서일수도 있음

  • 2. 앗...
    '19.2.9 8:26 PM (58.226.xxx.124)

    저 경상도인데 처음 들어봐요^^;;

  • 3. 전라도
    '19.2.9 8:31 PM (218.236.xxx.187)

    말인데, 시어머니가 정확한 뜻을 모르고 사용하신거 같아요

  • 4. 전라도에서
    '19.2.9 8:33 PM (39.7.xxx.178)

    감칠 맛이 날때 우리 어머니도 쓰시더라고요

  • 5. 제가
    '19.2.9 8:58 PM (175.193.xxx.206)

    조미료 넣으면 그만 넣으라고 낭캉해서 못먹는다는데 그 낭캉하다는 말도 아직 잘 모르겠어요.

  • 6. ...
    '19.2.9 9:02 PM (211.245.xxx.131)

    일부러..로그인하네요..하동사람 입니다ㅋ.게미있다.입맛에맞다.간이내입에 맞을때 표현합니다..

  • 7.
    '19.2.9 9:22 PM (121.179.xxx.93)

    감칠맛 있을때쓰는 말 맞아요~~

  • 8. 올챙이
    '19.2.9 9:54 PM (124.50.xxx.18)

    댓글보며 풋~~ 했여요.
    저도 궁금했었거든요 ㅎㅎ

  • 9. 노노
    '19.2.9 10:58 PM (180.224.xxx.19)

    간간한 맛
    적당히 짭쪼롭한 맛이 느껴질때 쓰는말입니다.
    김장이 싱그울때
    게미가 없어도 김치가 별로다. 라고 하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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