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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은 대표 음식이 뭔가요

ㅇㅇ 조회수 : 3,740
작성일 : 2019-02-09 17:58:00
서울 음식은 특징이 뭔지 잘 모르겠는데
한식으로 치면 대표 음식이 뭔가요
IP : 125.142.xxx.145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2.9 6:03 PM (1.235.xxx.53) - 삭제된댓글

    한식대첩을 봐도 별다른특징 없습니다

  • 2. ..
    '19.2.9 6:04 PM (222.237.xxx.88)

    장국밥과 떡국, 꼬리곰탕, 임자수탕, 설렁탕, 탕평채
    갈비찜, 도미찜, 신선로, 구절판

  • 3.
    '19.2.9 6:12 PM (180.224.xxx.210)

    소위 서울 사대부 요리가 대표적 음식들 아닌가 싶어요.
    손 많이 가고 어려운 것들이 많은 듯 해요.

    대체로 간이 약하고 심심한 게 특징인 듯 해요.
    김치도 심심하고 시원한 게 좀 다르고요.

  • 4. 아래 글 보니
    '19.2.9 6:14 PM (125.142.xxx.145)

    누가 서울 음식이 제일 맛있다는데 그 서울 음식이
    뭔지를 잘 모르겠네요. 이건 누가 봐도 서울 음식이다
    뭐 그런게 있나요

  • 5. 그게
    '19.2.9 6:21 PM (121.132.xxx.204)

    서울음식이 아니라 서울에서 먹는 음식이 가장 맛있다 그 이야기 아닐까요?
    서울에 맛집들도 많고, 경쟁도 심해서 수준 높은 음식도 많으니까요.

  • 6. 맛집들이
    '19.2.9 6:27 PM (125.142.xxx.145)

    종류별로 서울에 몰려 있는 건 알겠는데 예전부터
    서울 지역에서만 먹던 고유의 서울 음식 그런 건
    없는 건가요? 서울 음식이 원래부터 특징이 없는건지,
    아니면 고유 음식이 있는데 모르고 있는건지 헷갈리네요.

  • 7. 아마도
    '19.2.9 6:32 PM (221.149.xxx.219) - 삭제된댓글

    서울음식이 특정 메뉴가 있다기보다 어떤 메뉴든 서울 맛집이 제일 맛있다는거죠 예외도 있겠으나 평균적으로는요. 가령 회만해도 남쪽 바닷가회는 제기준에 논할 필요없고 대표적인게 강원도에서 먹는 회라고 하면 그 어떤 강원도 현지에서 먹은 회도 서울 최고급 일식집에서 먹는 것과는 비교가 안되거든요. 회같은건 현지가 가장 싱싱한게 아닌가 싶은데..실상 최고급 (가격의) 횟감은 서울 고급식당에 올라오더군요. 이런식이죠. 과일도 최고급은 서울에 올라오고요. 그래서 돈만 있으면 서울에서 먹는 음식이 가장 맛있다는 겁니다

  • 8. ...
    '19.2.9 6:37 PM (110.70.xxx.143)

    궁중요리라고 하는 음식들은 다 서울 특정 음식이라 봐도 되겠죠
    궁중은 적어도 500년은 서울에만 있었으니...

  • 9. ..
    '19.2.9 6:47 PM (49.170.xxx.24)

    음... 불고기? 설렁탕은 확실히 서울 음식 같아요.

  • 10. 음..
    '19.2.9 7:25 PM (175.116.xxx.169) - 삭제된댓글

    신선로, 나박김치, 불고기 ?

    50가까운 제가 명절에 외가(서울 토박이세요.조선 중기 이전부터는 사신듯ㅡ.ㅡ) 방문할 때면 빠지지 않고 먹었던 음식인데,
    다른 명절 음식들은 친가(충청도), 시가(경상도) 방문시 겹치는게 있어도 저 3가지는 저희 외가에서만 먹었거든요.

  • 11. 음..
    '19.2.9 7:30 PM (175.116.xxx.169) - 삭제된댓글

    그리고 외가 기준으로 추측한 서울 음식 특징이 양념(파,마늘,고추가루)거의 안쓰거나 약하게 쓰고,
    소금,된장보다는 간장류로 간하고,
    된장..절대로 날로 안먹고
    된장을 지방보다는 적게 먹는것 같아요.

    저희 엄마는 여름에는 고추장찌개 먹지 된장찌개는 여름에는 안먹었다고 하더라고요.

  • 12. 소고기 종류
    '19.2.9 8:04 PM (42.147.xxx.246)

    조선시대에 서울은 하루에 한마리 소고기를 소비했다고 해요.
    보쌈김치
    설렁탕, 곰탕, 신선로
    잡채(조선시대는 당면을 안넣고 했다고 합니다.당면는 일제시대 일본에서 들어 온 것임.
    연산군 때 잡채를 왕에게 올리고 벼슬을 받은 사람도 있어요)
    만두,갈비찜

  • 13. ㆍㆍ
    '19.2.9 8:41 PM (125.176.xxx.225) - 삭제된댓글

    윗댓글처럼 저희친정도 된장을 많이 안먹었어요.
    추석때는 토란국 먹고. 만두도 김치 안넣고 배추데쳐서 만들어먹엏어요..
    지금 생각해보니 심심하게 먹었던것같아요..
    초등학교때까지는 할머니가 담그시던 감동지김치 먹었는데 이것도 서울에서만 먹는 김치라고 나중에 알았어요..
    엄마가 할머니한테 배우지 못해서 이제는 못먹는 음식 되었지만요..

  • 14. 서울은
    '19.2.9 9:49 PM (125.142.xxx.145)

    간은 약하게 국물있는 탕요리가 중심인가 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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