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가 많아도 밝고 명랑한 사람은 참 매력적이네요
1. ..
'19.2.9 12:01 PM (211.36.xxx.53) - 삭제된댓글그건 그냥 타고 나는거.
다음생애나..2. MagicLamp
'19.2.9 12:01 PM (211.38.xxx.82) - 삭제된댓글저도요- ㅎㅎ 밝고 활기찬 분들 보면 저까지 밝아지는 느낌이에요.
3. 햇살
'19.2.9 12:02 PM (175.116.xxx.93)맞아요. 타고난 기운이겠죠.
4. .....
'19.2.9 12:02 PM (110.70.xxx.245)울 시어머니 항상 밝으세요 항상 웃으시고
깔끔하고 요리잘하시고 늘 건강관리 하시고..
저도 나이먹으면 그분의 장점만 닮고 싶네요5. 지나가다
'19.2.9 12:05 PM (1.219.xxx.145)그런 분들의 에너지가 부럽고 좋을 때도 많지만요. ㅎㅎ
늘 밝은 사람이 불편할 때도 많아요.
그리고 특히 끊임없이 떠들고 웃는 사람 같이 있기 되게 힘들어요.
피곤해요.6. ...
'19.2.9 12:05 PM (175.113.xxx.252)그렇죠...활기차고 생기있고 좋아보이더라구요... 그런분들 보면요...
7. 저도 약간
'19.2.9 12:08 PM (86.13.xxx.10) - 삭제된댓글부담.
나는 괴로운 일 많은데 넌 즐겁구나? 이런 느낌.
가끔 비웃는거 같고, 나의 짜증나는 일을 그냥 무마시켜버리는 느낌둘어요. 웃길때 웃는 사람이 좋지 항상 웃고 있는 사람은 뭔가 가리는 느낌 들어요8. ...
'19.2.9 12:21 PM (211.214.xxx.224)그런 친구가 있어요.
만나면 별일 아닌데 계속 웃다가 헤어져요.
공부 잘하던 친구였는데 인생은 그렇게 잘 풀리지 않았는데
그래도 유머감각이 좋은게 삶에 큰 원동력 같아요.9. ,,,
'19.2.9 12:50 PM (119.205.xxx.234)나대지 않는 밝음이면 참 좋지요.
10. 헐
'19.2.9 12:51 PM (39.7.xxx.50)저윗님
밝고 명랑한게
끊임없이 떠들고 웃는 거랑은
다르죠.11. ..
'19.2.9 12:55 PM (175.116.xxx.93)참 꼬인 사람들 많네요. 정신건강에 안좋을 텐데.
12. 저요
'19.2.9 12:58 PM (115.86.xxx.43)저 말씀하시는 거에요? 흰머리에 염색 안하고 나이도 있는데, 발고 활기차서 주위 사람에게 긍정적인 에너지를 준다는 말을 자주 들어요. 끊임없이 웃고 떠드는 나대는 것이 아니라, 잘 들어주고 잘 웃고, 기분 나쁘지 않게 조언하고, 상대방의 말을 수용을 잘 해요.
만나는 자리에서는 그러는데, 관계지향적인 사람은 아니고, 혼자서도 잘 즐기는 사람이에요.13. ...
'19.2.9 1:54 PM (111.105.xxx.5) - 삭제된댓글써클에 연세드신 분들이 몇 분 계시는 데
정말 그래요. 밝고 유쾌하시고 긍정적이시고..
많이 배워요.
저기 위에 피곤하다는 분은 글에서도 피곤한 분위기를 마구
뿜으시네요14. 사바하
'19.2.9 3:47 PM (211.231.xxx.126)그냥 말없이 조용해도 밝은 사람 있어요
웃는얼굴, 웃는 인상 있잖아요
저두 말많은 사람은 아주 아주 피곤한지라..15. 소소히행복해
'19.2.9 4:07 PM (180.69.xxx.24)저요.
어릴때부터 롤링페이퍼하면
늘 밝은 아이라고 해줬어요.
지금도 친구좋아하고 밝고 에너지 넘쳐요.
우여곡절도 많았지만
모든게 감사하고 사는게 즐거워요
앞으로 더 잘살것같은 기대도 되고요.
어제는 같이 운동하는분께
저땜에 운동 즐겁게 한다고 얘기 들었는데
기분 좋더라고요16. 타고났다는 말
'19.2.9 7:15 PM (168.126.xxx.161) - 삭제된댓글때문에 댓글답니다.
50중반인 지금은 밝다. 명랑하다. 친절하다. 이런 말 늘 듣습니다만...
몇년전 우연히 통화한 중학때 동창은 내가 너무 조용하고 우울해보여서 가끔 잘사는지 걱정했다고 하더군요. 학창시절 내내 친구를 새로 만나는게 너무 큰 스트레스라 새학년 올라가는게 싫었었구요. 학교에서 어딘가를 갈때도 옆에 앉을 사람이 없을까봐, 점심 혼자 먹을까싶어서 걱정했었어요.ㅠㅠ
대학교 들어가며 성격을 고쳐야겠다고 마음 먹고 노력했어요. 밝아졌다...싶다가도 환경이 조금만 바뀌면 돌아가기를 되풀이 했지요.
그래도 30여년 노력의 성과인지, 갱년기로 인한 호르몬의 영향인지, 지금은 옆에 있으면 함께 밝아지는 기분이 든다는 말 많이 듣습니다. 어쩜 그렇게 밝게, 친절하게 이야기하느냐는 말도 듣고요. 그러다가 늘 행복해보안다는 말도 들었어요. 하지만...
환경은 어렸을때 차라리 괜찮았지요. 그 시절 보통의 가정들처럼 그냥 무난무난한 형편이었고, 반면에 그 시절 보통의 부모님보다는 더 많이 베푸셨던 부모님이 계셨으니까요.^^
오히려 결혼후에는 많이 힘들었고, 지금도 힘들어요. 사람들한테 절대 이야기는 안합니다만.
하고싶은 말은..
타고 나는 것도 있지만, 스스로의 필요성에 의해 노력하면 어느정도 성격이 고쳐진다는 것과 보여지는게 전부는 아니라는 거예요. 온힘을 다해서 밝아지려 혹은 밝게 보이려 노력하는 사람도 있답니다.
행복해서 웃는게 아니라, 웃어서 행복해진다는 말도 있잖아요.^----^17. ..
'19.2.9 10:34 PM (175.116.xxx.93)밝아진것도 능력이죠.
18. 전
'19.2.11 12:57 PM (112.186.xxx.45)말 많고 사람이 붕 떠 있는 듯 한거 너무 불편하고 싫어요.
그런 사람이 옆에 하나라도 있으면 정신 사나워요.
차분해도 긍정적이고 밝을 수 있거든요.
대놓고 명랑한 것도 주변 사람들에게 얼마나 민폐인지 모른갑다 싶을 때가 많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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