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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부간의 배려

애정 조회수 : 7,719
작성일 : 2019-02-08 21:51:00
나이는 많으나 오래되지 않은 부부 예요
5년이 되지 않은 아이들은 없고 둘이 살아요 나이는 40대 후반
전 어디 간다던지 술 약속이 생긴다던지 제가 근무중이던 외출중이던 문자나 톡으로 알려주고 그래도 얘기는 하고 나가길 바라고
남편 성향은 일일이 바로 알리지 않고 나중 이나 제가 먼저 어디 갔냐고 문자 하면 답을 합니다 아는 형님이랑 한잔 하러 나왔다던지
제가 항상 나가게 되면 지금 뭐뭐 때문에 나갔다 올께 라던지
이런 소통을 원하는데 남편 성향이 그렇지 않아 좀 서운 하고 화도 나고 야속한 경우가 많아요
오늘도 간단히 제가 어디어디서 염색 하러 왓다 문자 보냈는데 남편 퇴근 시간 맞춰서 알았다 하고는 혼자 밖에 저녁 먹으러 갔다 왔더라구요 저도 집에 곧 올텐데 ‥
갈 생각이였으면 언제쯤 오는지 밥 먹으러 어디어디로 같이 갈래 하고 물어 보고 갔음 될텐데 제가 늦게 올줄 알고 혼자 갔더라구요
저도 배고파 집에 급하게 왔는데 이런일이 잦다 보니 너무 화나고 배려 안하는것 같아 서운 해요
술 먹으러 나갈때도 나가게 되면 누구랑 한잔 하러 나갔다 올께 하고 문자 바라는데 아무 연락도 없이 나가고 제가 퇴근이 늦어
오면 없어서 연락 하면 누구랑 술 먹는다 하고 ㅠ
서로 소통하고 연락도 하길 바라는데 제 원하는것 만큼 안 맞네요
꼭 보고 하고 나가야 하냐고 이렇게 말하는 남편 너무 서운 하네요
기대치를 낮추고 더 바라지 않아야 하는데
항상 외롭게 살아 와서 더 살뜰히 서로 위하고 살고 싶은데
너무 욕심일까요
IP : 112.148.xxx.13
2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40대 후반
    '19.2.8 9:55 PM (119.196.xxx.125)

    못 고칩니다. 거기 맞춰 님 스스로 사세요. 님은 남편 중심, 남편은 님과 친구 중심이네요.

  • 2. 너무
    '19.2.8 9:55 PM (39.113.xxx.112)

    혼자 오래 살아 그럴까요? 특이하네요

  • 3.
    '19.2.8 10:01 PM (211.109.xxx.91)

    이해가 안 되네요... 힘드시겠어요 ㅠㅠ

  • 4. 따뜻한시선
    '19.2.8 10:07 PM (211.201.xxx.49)

    한번 진지하게 대화를 해보세요
    남편분 배려심이 없네요

  • 5. ㅡㅡ
    '19.2.8 10:10 PM (211.215.xxx.107) - 삭제된댓글

    염색중인데 몇시쯤 집에 도착예정이다.
    같이 저녁 먹을 수 있느냐.

    이렇게 구체적으로 말씀하세요.

    말하고 나가는 건 굳이 요구하지 마세요
    그대신 아침에 오늘 뭐 하느냐 일정을 물어봐서 알아두세요.

  • 6. ..
    '19.2.8 10:12 PM (1.243.xxx.44)

    못고쳐요.
    혼자 자유롭게 살다가, 왜 보고를 해야하지?
    싶은거예요.
    궁금하면, 물어보면 되잖아?
    라는식. 원글님도 그렇게 하세요.
    일일히 배려하는거, 그사람은 그게 배려라고 생각안하는겁니다.
    부러 식사 하고 들어가시고, 영화보고 늦게 들어가시고,
    친구 만나고 하세요.
    똑같이 해줘야, 조금 나아집니다.

  • 7. 부부
    '19.2.8 10:12 PM (112.148.xxx.13)

    제가 특이한 케이스 인가요?
    윗분 말씀처럼 전 남편 위주로 서로 외롭게 늦게 만나 서로 위해주고 애정표현도 잘 해주고 좀 자상한 남편을 원하고.스카쉽 잘해주고 부드러운 손길로 위해주고 이런 성향인데 남편은 절 위해주긴 하지만 방법을 잘 모르고 어느 정도는 자기 위주가 있는 편이라 제가 서운하고 외로울경우가 있네요

  • 8. 절희아부지
    '19.2.8 10:17 PM (182.225.xxx.233) - 삭제된댓글

    저희 친정아버지 평생 그 바릇 못 고치셨어요
    그걸로 엄마하고 오십년을 싸우셨지만
    이해를 못해요 왜 연락을 해야 하는지
    없으면 없나보다 하면 되는데 왜 그러냐고 오히랴 미치려고 하셔요

  • 9. 부부
    '19.2.8 10:25 PM (112.148.xxx.13)

    보통 제가 언제쯤 도착 한다
    저녁 먹으러 어디 갈래
    등 지금 버스 타고 가는 중이다 연락 하는 편이긴 한데
    요근래 이런 저런 일 많아서 뭐든 연락은 하고 나가라고 얘기 많이 해논 상태인데 오늘은 어쩐지 저도 연락 구체제으로 약간은 일부러 하지 않아 봤는데
    역시나 제가 먹고 오던지 늦게 온다 생각 했더라구요
    그래서 그래도 뭐 먹으러 갈건데 문자나 연락좀 하고 가라
    하고 좀 화를 냈어요
    남편이 혼자 산 기간도 길고 또 생각을 미처 못한 부분도 있고 어떤 경우는 제가 늦은 시간 까지 근무 중이라 미안 해서 일부러 말안하고 나가서 한잔 하고 일찍 들어올 계획으로 나가기도 하고
    그래도 서운 하고 화나니까 나가게 되면 누구랑 한잔 하러 간다 문자 남겨 놔라 얘기도 수차례
    저도너무 구속? 집착 하는 면도 없지 않는데 알콩달콩 서로 위하고 살고 싶은데 맞지 않는 부분이 많네요
    남편은 예민해서 스킨쉽 이나 이런 손잡는것도 안좋아하
    고 절 좋아하고 귀하게 여겨 주기는 한데 참 ‥ ㅠ

  • 10. ㅁㅁ
    '19.2.8 10:25 PM (110.70.xxx.182)

    아내는 연애같은 생활을 원하고
    남편은 총각시절 버릇을 못바꾸고

  • 11. ㅇㅇ
    '19.2.8 10:27 PM (49.168.xxx.148) - 삭제된댓글

    서운하실만 한데요
    보통 약속있음 점심때 정도 서로 연락해서
    ''저녁은 혼자해라 누구랑 약속이 생겼다'' 말하지 않나요
    남편분은 꼭 혼자 사는 사람 같네요

  • 12. ㅁㅁㅁㅁ
    '19.2.8 10:38 PM (119.70.xxx.213)

    남편같은 분은 왜 결혼했을까요?

  • 13. 비슷
    '19.2.8 10:42 PM (1.235.xxx.81)

    제 남편이랑 넘 비슷해요.
    궁금하면 물어봐라, 내가 왜 보고하며 다녀야 하냐
    .

    전 그래서 똑같이 해줬어요.
    모임에서 해외여행 가면 호텔 체크인 하고 자기 전에
    여기 어디인데 모레 감. 이런 식으로요
    기대했던 것볻다 쿨하게 받아들여서 기분 상하더군요.

    제일 효과가 좋았던 건
    퇴근 몇시에 한다 집에 몇 시쯤 간다 전화주면 밥 맛있게 차려주고
    연락없으면 "먹고 오는 줄 알았어 , "하면서 데운 냉동밥에 국 없으니 물 , 김치에 계란 후라이

    아니면 남편이 젤 싫어하는 3분카레

    이거 한 3년 하니, 이제 꼬박꼬박 전화해요

    제 남편은 식탐도 없고 음식에 무관심한 편인데도 먹는 걸로 압박하니 젤.효과있었어요

  • 14. ㅇㅇ
    '19.2.8 10:43 PM (116.121.xxx.18) - 삭제된댓글

    제 남편이 그랬어요. ㅠ
    아이 둘이고요.
    뭐 저런 인간이 다 있나 싶었는데,
    자랄 때 자식이 늦게 들어오든 말든 신경 안 쓰는 집안이더라고요.
    심각하게 이혼 생각했었는데
    제가 난리치고,이혼 말 오가고 하면서 남편도 바뀌었네요.
    지금은 어딜 가든 연락하고, 늦으면 늦는다고 연락해요.

  • 15. 기운이 넘쳐서
    '19.2.8 10:45 PM (202.14.xxx.177) - 삭제된댓글

    싸울거리 찾는거 같아요.

    나이들대로 든 사람이 본인 성향을 쉽게 고칠 수 있을거라고 생각해요?
    그런가보다하고 그 사람한테 맞춰가도 힘들어요.
    괜한 걸로 불화일으키지 말아요. 쌓이면 갈등이고 투닥거리다 실망하고 거리두면 끝이에요.

  • 16. 부부
    '19.2.8 10:48 PM (112.148.xxx.13)

    맞아요 제가 뭔가 꼭 집어 뭔지 알수 없는 답답함이 있었는데 댓글들보니 알겠네요
    총각때 처럼 동호회 모임 술자리 모든걸 그대로 하길 원하고 어느 정도 유지 하고 있고 전 그걸로 계속 서운하고 화 내는 일이 잦고 남편도 뭔가 제가 자꾸 태클을 거니 좀 스트레스가 될테고
    산악회 산대장을 하고 있었는데 같이 단체로 산에 가기로 된 날 제가 다리가 예전에 삔곳이 갑자기 그날 통증ㅈ이 몰려와 저는 못가게 됐어요
    근데도 어쩌지 나는 가기로 약속 되있고 모임주도한 책짐자라 빠지기도 그렇고 어쩌지 하는 그런 모습보다 당연히 책임자기 때문에 간다고 들떠서 준비 하는 모습에 또 싸우기도 했고
    또 나름 큰수술이 잡혀서 전신 마취로 수술 한 다음날 일요일 물론 한달전 부터 잡혀 있던 스케쥴이긴 하지만 당연 하게 산에 가는걸로 나한테 사전 양해도 없이 산에 가는거 보고 엄청 싸우기도 했네요
    지금은 내가 난리 쳐서 산대장 그만두고 평회원 이지만
    예전의 생활들을 여전히 하고 싶어 했던것 같네요

  • 17. 부부
    '19.2.8 10:56 PM (112.148.xxx.13)

    저도 일부러 연락 잘 안하고 늦게 들어와 보기도 하고 무심하게 대해봐도 좀 쿨하게 별로 신경 안쓰는 타입 이기도 한것 같아요
    저도 어느 정도는 이사람 성향 이해 하고 받아 들일려고 노력도 많이 하고 있어요
    많은 충고 조언 위로 듣고 보니 마음도 좀 가볍고 내문제점도 좀 생각해보고 좋은 기회 였네요
    제가 싸울거리 찾을려고 그런건 아니랍니다~^^
    그냥 행복하고 싶어서 둘이 같이 행복 한길을 조율해 봐야 겠네요
    모든 분들 감사 합니다

  • 18. happy
    '19.2.8 11:05 PM (110.12.xxx.140) - 삭제된댓글

    구체적으로 물어보셔야겠어요
    그리고 원하는 바를 정확하게 말하세요
    난 이러저러하니 당신이 앞으로는 이러저러해줬으면 좋겠다고.
    나이든 남자 살아온 습성도 있고 님이 콕 짚어 얘기해주지 않으면 무감해요.

  • 19. ㅠㅠ
    '19.2.8 11:32 PM (95.222.xxx.161) - 삭제된댓글

    남편성향차이같아요.
    모든 남자들이 원글님 남편같지 않고 원글님이 많을 걸 바란다고도 생각안해요.

    어디 간다 이제 나간다 카톡 잘하는 남자들 많아요.
    제 남편도 그렇구요.
    여러방법 모색해보세요

  • 20. 글을 쓰고
    '19.2.8 11:33 PM (202.14.xxx.177) - 삭제된댓글

    보니 너무 심하게 쓴것 같아요. 미안합니다.

  • 21. 으아
    '19.2.8 11:48 PM (59.14.xxx.69)

    너무 서운하시겠어요..
    정말 많은 걸 바라시는 게 아닌데.
    수술만봐도 진짜 남보다 못합니다 진짜.

    살방도 못가시나요? 타산악회요.
    똑같이 되라는 건 아니지만 원글님도
    가다부타 연락없고 적당히 설렘느끼시면서 하면 느끼는바가 있겠죠.

  • 22. 나름 신혼이라
    '19.2.9 12:50 AM (125.177.xxx.125)

    힘드신가봐요. 나이로 봐서는 이제 그러거나 말거나 할 나이지만, 결혼생활이란 것이 절대적 시간이 쌓여야 하는 부분들이 있어서..
    저희 남편도 성향은 비슷한데, 신혼에 힘들어 했지만 아이가 생기고 저도 직장 다니니 그런거 참견할 기운이 없었어요. 이제는 늦게 오면 나름 여유있고 한가하다는 느낌에 좋기도 하고..
    아이가 없고 남편만 바라봐야 하니 지금 심정이 이해되지만. 사람 성향상 자유로운 성향, 연락이 안되어도 궁금해하지 않는 등 다양한 듯 해요.
    저는 남편이 늦게 와도, 외박해도, 혼자 여행가도.. 그리고 연락 없어도 전혀 신경 안쓰여요.
    물론 결혼 25년에 다 큰 애들 있고, 제가 체력이 약해서 같이 다닐 기운이 없고.. 남편이 자기 일 잘하고, 평소에 부부 사이좋고 같이 다닐 때도 많고 다른 조건들이 거슬리지 않아서 인 듯 하기도 하고..
    요즘은 어디 가면 너무 연락을 해다고 사진을 찍어보내고 문자를 해대서 오히려 귀찮아 죽겠네요.
    제가 무소식이 희소식 스타일이라서요.
    그러나 이렇게 되기 까지는 세월이 쌓여야 되는 거라 원글님은 힘드시기는 할거에요.
    애한테 신경이 분산되는 것도 아니고..
    저는 같이 있을때는 재미있고 다정하게 놀고.. 떨어진 시간은 또는 밤에 들어오지 않거나 연락 없는 것은 그냥 두고 그때는 저 혼자 재미있고 82하고 놀아요. 저는 헌댁이라 가능.

  • 23. 부부
    '19.2.9 1:26 AM (112.148.xxx.13)

    그렇지요 사람들은 참 다양 하기도 하고 각자 처한 사정도 다르고 성향도 가지각색이고 참 어렵고도 현명함이 필요한 삶이예요~
    윗님은 남편분도 믿음을 주고 서로 믿고 이제 잘 조율하고 맞춰나가는 안정된 부부 생활이시네요~^^
    저도 내려 놓을건 내려놓고 좋게 좋게 잘 대화 해가면서 맞춰 가야 겠네요 ‥경험담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 24. 부부
    '19.2.9 1:29 AM (112.148.xxx.13)

    너무 지나쳐도 너무 모자라도 힘들고 중간이 균형 잡기가힘드네요 어떤 관계든 부부 관계든 시부모 관계든 친구 관계든‥ 살아가는데 있어서 뭐든지 적당히‥ 균형을 잘 잡아야 하는데 참 어려운 숙제입니다

  • 25. 저희부부
    '19.2.9 2:05 PM (103.252.xxx.134)

    저희부부도 비슷한 경우인데요. 깨닫기 전까진 섭섭해서 울기도 하고 다투고 했었는데요. 조금 지나면 정말 편해요. 저 50초반인데요. 제가 먹고 싶을때만 요리하고요. 강요하지도 않아요. 무슨일이든 반대 안하구요. 결혼하면 하나가 되어야 한다 생각하면 그 누구와도 못살아요. 엄연히 다른 객체인데요.

  • 26. 부부
    '19.2.9 3:50 PM (112.148.xxx.13)

    적당히 따로 노는게 편한것도 알고 나두 자유스러운데
    오늘 또 술 약속 잡아서 나가네요 ㅠ
    넘 술 약속이 많아서 걱정도 되고 밖으로 술 먹으러 나가는게 미워서 용서가 안되네요 뭐든 적당히 해야지 원 ㅠ
    나도 술약속 잡고 보란듯이밖으로 나돌고 싶지만 돈도 많이 들고 밉다고 일부러 밖으로돌자니 힘빠지고 참 기분 그렇네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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