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문점 '11.9.22 2:28 PM (118.217.xxx.83)
논의가 진행되려면
근거를 갖춘 반박 - 다른 근거의 재반박 - 또 추가근거의 재재반박
등이 이어져야 하는데 ...
근거 없이 내말이 어떻다 난 그런 주장 했다 안했다...
고정닉으로 쥐박이 쌍스러운 정권 까는거 보고 달려온 알바라는 심증이 가네요 푸하하
수준딸리는 알바가 그래도 고생은 했다고 인정하죠.
우리민족 5000 년 역사의 대부분이 처가살이문화였다고 말해놓고
그럼 신혼부부는 분가해서 수 천년 동안 보금자리 아파트에서 신접살림 했나요?
에스키모 쓰지말라 주장은 부끄러운지 쏙 들어갔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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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준 딸리는 알바?
그것도, 쥐박이 쌍스러운 정권 까는 거 보고 달려 온 알바??라고요?
바로 윗줄엔 심증이 간다..해 놓고, 이어진 뒷줄에선 수준 딸리는 알바가 고생했다 인정.한다며.. 알바라 단정 지었네요?
심증이 확신으로 변화한 과정은 어디로 사라진 건가요??
또, 님의 그 심증이란 건 어떻게 나온 거고요??
주장-근거를 갖춘 반론-또 다른 근거로서의 재반론. 했음에도 그거 이해 못한 건 의문점님 당신입니다.
당신 머리가 딸려 발생된 결과를, 상대에게 전가 시켜 알바라 매도하면 곤란하죠.
자신이 써 올린 잘못된 주장을 지적하는 상대는, 한나라당에 고용된 알바라 확신이라니.
자신이 절대적으로 옳고 오류가 없다고 생각하는, 의문점님의 그 오만함은 도대체 어떤 근거에서 나온 건가요?
본인이 스스로 생각하기에 그렇게 잘났다 싶은가 보죠?
어제, 의문점 당신은.. 당신이 써 올린 글에서...
[ 언어발달 측면에서/ 과거에는 처가댁 사람들과 그리 교류할 일이 없어서 별로 부를 일이 없으니 발달하지 않은 거랍니다 ]
라는, 사실과 다른 주장을 했었죠.
하여 반론했더니, 내 반론과는 관계 없는 엉뚱한 얘기만 늘어 놓았던 건 당신입니다.
게다가 그 끝에... '난독증'이니 '잘난 척 그만 하라'느니
'자신만의 상상에 일부 사실을 버무려 어이 없고 어처구니 없는 엉뚱한 주장'이라느니
등등의 막말을 쏟아 놓은 것도 당신이고요.
그런 주.제.에 무슨 '근거를 갖춘 반론' 타령인 건지??
당신이야 말로, 당신 주장을 뒷받침 할 수 있는 근거 좀 대 보시죠?!!
웹검색 한 번으로도 찾을 수 있는 내용인데... 잘못된 주장이란 소리 들었음, 발끈하며 상대를 비난하기 전에..
정말 잘못된 내용인지, 자신의 주장 부터 돌아봐야 하는 거 아닌가요?
하긴, 님이 반론이랍시며 디민 내용을 보니.. 검색을 하긴 하셨더군요.
그런데... 검색어 설정을 잘못 하셨어요.
그건, 님의 '난독증'에 기인된 것인가요?
아니면, 그 경우 적합한 검색어 조차 떠올릴 수 없을 정도로 '멍청한' 탓인 건가요?
어쨌든... 그에 대한 논리적이고 근거를 갖춘 반론. 해드렸습니다.
http://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271587&page=2
그런데, 그에 대한 답은 없이 쏟아내 진 인신공격이라니.
정말 기가 막히네요.
아우. 정말이지. 봉창도 정도껏 두들기세요.
저요. 쥐박이 한날당 정말 싫어하는 1인이거든요.
어디다 대고 알바 운운 해대는 건지?
손가락 함부로 놀리지 말고 관리 잘 하세요.
다른 막말이야 똑같은 막말로 되받아 주면 그만이라지만.. 허헛. 쥐새끼 꼬붕으로 한날당 알바 취급이라니.
이건 좀 사과해 줬음 싶은데?
당신 같은 사람들 때문에, 쥐박이나 한날당을 정당하게 비판하는 사람들까지 함께 욕 먹는 겁니다!!
참... 이누이트요.
에스키모라는 명칭이 이누이트들을 천시하여 부르는 말로, 이누이트들은 그 말을 싫어한다는 걸 안다면서도
네, 이미 안다면서도, 계속 에스키모라 부르겠다 하는 당신에게
더 이상 무슨 말을 할 수 있겠어요??
이누이트라 부르지 않는다고 고소를 하겠습니까? 계속 따라 붙으며 이누이트라 불러라 해대겠습니까?
몰라서 그리 부르는 줄 알고 지적했을 뿐인데... 안다면서요? 알면서도 그리 부른다면서요??
그걸 부끄러워서 더 이상 주장 못 한다..라고 왜곡 시키는 당신.
정말 대단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