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명절에 해외여행 다녀왔는데요..

.. 조회수 : 6,647
작성일 : 2019-02-08 14:41:06

유명 여행사 패키지투어로 가족이 올 설에 가까운 곳으로 여행을 다녀왔어요.

일행이 좀 많아서 학교 수학여행이라 생각하고 다녔는데..재미있었어요.

마지막 날 

옆의 일행과 이야기할 기회가 있었어요.

분위기가 할아버지 보통 할아버지는 아닌거 같더라구요.

여행비를 할아버지가 다 지불했다네요.


대가족이 왔거든요.13명...

나이드신 아버지 한 분이랑

딸 넷이 각자 아이들 데리고 사위는 없이...여행왔어요.

명절인데 딸들은 시댁에  안갔나봐요.


공항에 도착해보니..

딸들의 남편들....사위들이

자기네 가족  픽업하러 와있는데...

쫙~~서서 장인어른께 인사하고  와이프랑 아이들 데리고 나갑니다.

딸들 좋겠어요~~~



IP : 222.96.xxx.22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2.8 2:41 PM (59.29.xxx.212)

    할아버지가 돈이 있는거겠죠 ㅎㅎㅎ

  • 2. ..
    '19.2.8 2:42 PM (222.96.xxx.22) - 삭제된댓글

    그런거 같았어요.
    딸 전부를 명절에 친정여행에 참여시킬 정도면...

  • 3. ㅎㅎ
    '19.2.8 2:44 PM (223.62.xxx.190)

    울시가의 아이러니는
    암것도 없음서 그런 대접을 원했던것
    드라마를 너무 봐서
    재벌시부모 빙의

  • 4. ......
    '19.2.8 2:44 PM (14.33.xxx.242)

    부자할아버지.

    근데 제친구 친정이 부자에요
    명절이나 여름휴가 같을때 내가 낼테니 다가자 하면
    불만있는사위 하나도없어요

    오히려 사위들이 명절에 다녀오라고 시댁은 내가 다녀올게 막이래요
    우리끼리 부자친정 좋다야 ㅋㅋㅋ 이러고 말죠.

  • 5. .........
    '19.2.8 2:48 PM (211.192.xxx.148)

    저런 사위들은 나중에 받을 재산 생각하고 참는건가?

  • 6. ..
    '19.2.8 2:49 PM (223.38.xxx.100)

    우리 남편도 친정아버지가 휴가비용 제공하며 여행 가자하니
    없는 레지던트 휴가 내서 따라옵디다. ㅋㅋㅋ

  • 7. ...
    '19.2.8 2:55 PM (221.151.xxx.109)

    재 력 가

  • 8. 부럽네요
    '19.2.8 3:06 PM (114.201.xxx.2)

    딸들 평상시에도 목 뻣뻣하겠어요
    나도 부자 아버지가 있음 좋겠어요

  • 9. 부럽네요~~
    '19.2.8 3:06 PM (61.82.xxx.218)

    역시 돈의 힘이예요.
    문제는 위에 ㅎㅎ님 말대로 베푸는것도 없고 아무것도 없는 시집에서 며느리 하나 본걸로 마치 지들이 귀족인냥 구는거죠.
    그러니 며느리 부려서 음식하고 아들, 딸 앉아서 받아먹게 만들고, 시부모는 모셔야하는 사람이고요.
    저희 시집도 그래서 저도 자주 안갑니다.
    도데체 저런 마인드는 어떻게 나오는건지 뻔뻔하기 그지 없어요

  • 10.
    '19.2.8 3:13 PM (223.62.xxx.67)

    사위가 참을게 뭐가 있나요?
    가기싫다는 사위로 억지로 끌고 간것도 아니고
    딸들과 손주들과 갔다는데.

  • 11.
    '19.2.8 3:19 PM (59.10.xxx.87)

    사위가 참을게 뭐가 있나요 진짜..
    우리 친정이 딱 저런 집인데.. 아빠가 어디 땅 팔면 딸들 쓰라고 2억씩 나눠주시고 어디 땅 일부 보상 들어오면 딸들 용돈 쓰라고 7천씩 나눠주시고..
    (해외여행도 같이 가고픈데 그건 아빠가 한 비행기 타고 온가족 가는거 불안해하고 걱정하셔서 안됨..)
    사위들이 참고 말고 할게 뭐가 있나요? 사위들도 와이프친정쪽 모임이 자기네 본가 가는거보다 더 즐겁고 재밌는데.. 오히려 제 남편은 자기가 그런 친정쪽 모임을 주최하고 싶어할 정도라서 이번 여름엔 다 같이 어디 콘도잡아서 놀러 가자고 남편이 먼저 막 얘기를 꺼내요.

  • 12. 부럽
    '19.2.8 4:43 PM (59.9.xxx.205)

    너무 부럽네요 ~~~~~

  • 13. 저도
    '19.2.8 8:14 PM (218.236.xxx.93)

    친정부모님이 그러세요
    경비 내가 다쏠테니 여행가자고
    자주 그러세요
    나이들수록 돈의 위력이란~
    딸은 물론 사위들도 모두 효자효녀예요
    기분 좋으시면 그자리에서
    이리와봐라 하고
    용돈도 턱턱 잘주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01505 내일 5시. 광화문에서 촛불 들고 만나요. 36 나옹 2019/02/09 1,295
901504 보험설계하시는 분들 문의드립니다.보험가입자가 당월에 보험금 안 .. 4 ,, 2019/02/09 1,342
901503 갈비찜용 소갈비에서 냄새가 나요. 8 2019/02/09 4,898
901502 화장하는 재미에 푹빠졌어요 12 흠흠 2019/02/09 6,234
901501 패딩턴 답글달다 추억전집 소환했어요 9 호잇 2019/02/09 1,486
901500 AOK 정연진 상임대표, 평양, 전반적으로 활기 넘쳐 light7.. 2019/02/09 561
901499 썸바디 재원대한 커플 반전이네요 5 이런 2019/02/09 3,377
901498 데미무어가 너무 좋네요 5 미녀 2019/02/09 2,857
901497 아이나비 구 모델 쓰고 있었는데 이제 업그레이드가 안된다네요 3 네비 2019/02/09 959
901496 스릴러영화만 봤더니, 잠이 오질 않아요 5 2019/02/09 1,541
901495 (급질) 사회복지학 전공이나 그쪽 관련 일하시는 분들 봐주세요 7 보육원 2019/02/09 1,459
901494 오피스 와이프 15 남편 2019/02/09 9,542
901493 막돼먹은 영애씨 보시나요 ㅎㅎ 15 메리메리쯔 2019/02/09 5,231
901492 어리굴젓 익으면 맛이 꿈굼한 냄새가 나나요? 2 2019/02/09 1,182
901491 도련님 아가씨는 여성차별, 남친과 남편이 오빠인 건 테러...... 1 .... 2019/02/09 1,088
901490 고가 인터넷 쇼핑몰, 보세옷 19 노 가성비 2019/02/09 8,454
901489 국민연금증액하신분 조언부탁드립니다 5 2019/02/09 2,340
901488 준공전인 오피스텔. 손해보고 전매할까요 1 미니 2019/02/08 1,201
901487 내일 5시 광화문 촛불집회! 10 쿠이 2019/02/08 960
901486 돈의 힘, 돈의 연대. 1 ㅇㅇ 2019/02/08 1,679
901485 12개월과 13 개월 . 퇴직금은 똑같나요 2 퇴직금 2019/02/08 1,814
901484 초경후 성장호르몬주사 효과 없나요? 키얘기 2019/02/08 2,728
901483 친정엄마집명의를 공동명의로 변경하려합니다도와주세요 9 명의변경 2019/02/08 6,024
901482 넷플릭스 영화 추천 좀 해주세요 29 .. 2019/02/08 5,774
901481 혹시 약사님 계실까요? 감기약 관련 3 감기 2019/02/08 1,6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