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자들을 때리고, 자기집안잔치에 불러서 노래시키고 해서
말많았잖아요.
그때 그 애들(대학생들)과 부모들의 대응이 좀 웃기던데
그냥..시간이 지나기만을 기다리는
내 아이가, 내가 당했지만,,,어쨋든 외부로 발설하면 나만
손해내까, 발설안하는...
그리고 최근에 고대 여학생 성추행(이게 추행인지 폭행인지...팬티안에서 뭐가 나왔는데, 어째서 추행인지..여튼)
고대생들
온나라가 난리치는데도
조~~~~~용
우리나라 지식인들과 가진자들의 대응이 요정도밖에 안되나
우리의 미래가 참으로 걱정스러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