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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이 이해가 안가요

ㅁㅊ 조회수 : 2,409
작성일 : 2019-02-08 13:21:02
설에 시가에서 차례지내고 아침 먹고 치우고 식구가 많아서 설거지도 많아요.

아침 먹고 헤어지면 좋은데

노닥거리다 점심까지 먹고 겨우 치우고 일어나는데

그것도 나가는걸 머뭇거리는데

이해가 안가네요

보통 아침먹고 일어서는게 대부분 집들인데

뭐땜에 그러는지 모르겠어요

매사에 시가에 질질 끌려다니고 그러니 그쪽에서 맘대로

쥐고흔들고 때때로 우리집은 풍지박산나고

그래도 안바뀌네요

다른집 남편들도 시가에 쩔쩔매나요
IP : 223.62.xxx.172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2.8 1:25 PM (180.68.xxx.136) - 삭제된댓글

    어느집이든 시가와 트러블은 남편이 문제.

  • 2. ......
    '19.2.8 1:26 PM (14.33.xxx.242)

    남편이 말못하면 ..거기부터 사단이 납니다...

    냅두고 혼자나오세요 말못하면 혼자 있으라고.

  • 3. ..
    '19.2.8 1:28 PM (70.187.xxx.9)

    남편이 이해가 안 될 게 뭐가 있나요? 남편이 본가에 가서 하는 게 없잖아요. 본인 부모, 형제 보니까 편하고
    좋으니 계속 밍기적 거리는 거에요. 님은 불편하고요. 왜 처가에 서둘러서 가고 싶겠어요???

    님은 그냥 서둘러 본인 친정으로 고고싱.

  • 4. ㅇㅇ
    '19.2.8 1:40 PM (211.227.xxx.248) - 삭제된댓글

    그러게요. 그냥 님은 아침에 나오세요. 남편은 알아서 밍기적 대든 말든.

  • 5. 남편ㄴ 이
    '19.2.8 1:59 PM (121.137.xxx.231)

    문제에요.
    저희도 그래요.
    결혼 십년이 훨씬 넘었는데
    그간 겨우 겨우 길 좀 들였나 싶었는데도
    아직도 친정갈때쯤 되면 밍그적 밍그적.
    미친...

    남편이 그러든 말든 그냥 신경끄고
    친정 갈 생각만 해야지
    괜히 신경쓰면 감정만 상해지더라고요

  • 6. ..
    '19.2.8 2:04 PM (59.17.xxx.143)

    원글님이 싸우기 싫어해서 그렇습니다.
    누가 보든 말든, 일단 엎어야 합니다.
    남편에게 대놓고 얘기하세요. "이제, 친정가게 일어나!"
    안하면, 그냥 혼자 가시면 되요.
    다음 명절엔 각자 가는걸로 하시구요.
    내 권리 내가 찾는겁니다.

  • 7. 그냥
    '19.2.10 12:18 PM (175.211.xxx.116)

    아침 드시고 바로 간다하고 일어서세요.
    남편이 미적거리면 가고픈 내가 앞장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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