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여러분이라면 어떤 선택하시겠어요?

선택 조회수 : 2,473
작성일 : 2019-02-08 11:24:14
며느리 딸 둘이 동시에 임신
같은달 출산
집안 형편 넉넉치 못하고 능력없어 자식들이 주는 생활비로 근근히 살고 있음
며느리친정집은 넉넉해서 딸에게 병원비 조리원비 내주고 조리원도 한달 지내게 해주고 퇴윈후 친정집서 도우미두고 두달간 조리해준다고함
딸은 가난해서 병원비 조리원비 빚내서 낼 계획이고 조리원도 2주정도 그후 집에서 혼자 있을 예정
딸시댁도 가난해서 아무것도 안해줌
딸 며느리 모두 같은동네삼

출산 다가와 출산용품 준비하는데 며느리는 친정서 200백 현금 줘서 백화점가 싹 구매함
아기침대 흔들침대 유모차 보행기 아기옷 등등 따로 사서 택배로 보내줌
아기장난감 외 옷들도 최고급으로만 보냈음

딸은 저렴한거 골라골라 인터넷에서 주문함
내복도 만원짜리 마트용 구매하고 유모차나 아기침대 같은건 꿈도 못꿈

며느리쪽 사돈에 면이 안서니 없는돈 긁어모아 며느리 얼마라도
출산용품 비용준다
가난해 암것도 못한 딸에게 출산용품 비용준다

줄수 있는돈은 50정도..
이걸 한쪽에만 주시네요
최소 20대30만원으로 나눌줄 알았는데..
여러분이라면 누구주시겠어요?

IP : 211.244.xxx.184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2.8 11:34 AM (119.67.xxx.194)

    예전에 올라왔던 글인데 왜 또....

  • 2. 딸이요
    '19.2.8 11:34 AM (210.94.xxx.89)

    몇 백짜리 턱턱 사면서
    그거 없어서 절절매는 20만원 탐내고 싶은 며느리가 웃기네요

  • 3. ..
    '19.2.8 11:36 AM (222.237.xxx.88)

    체면이 밥 먹이는거 아니에요.
    어려운 처지의 시에미가 그 돈 다 딸 앞에 썼다고
    며느리가 입 튀어 나오면 그 며느리도 그릇이 간장종지만한거고요.
    그 돈을 다 며느리 앞으로 썼다면 미친 시에미죠.

  • 4. ...
    '19.2.8 11:42 AM (39.117.xxx.59)

    내가 며느리래도 딸 주라고 하겠어요 ㅡㅡ

  • 5. ...
    '19.2.8 11:47 AM (106.102.xxx.158)

    며느리 다 줘서 딸이 서운해 올린 글이었을 거예요.
    댓글들은 딸 주든지 나눠주든지 하는 게 맞다했고
    그런데 며느리가 부자라도 아예 안 줄 수도 없죠.
    시부모 입장에서는...

  • 6. ...........
    '19.2.8 11:47 AM (211.192.xxx.148)

    에휴,,,,,,,,,,,

  • 7. 결혼 20년차
    '19.2.8 11:48 AM (223.62.xxx.120)

    각자 복 그릇은 달라요.
    각자가 감당해야되지요
    며느리 20,딸 30 나눠주고
    아기들 태어나면 딸집에 가서 많이 도와주면 되죠

  • 8. ...
    '19.2.8 11:59 AM (58.230.xxx.110)

    저라면 시누이 다 주라고 할거에요...
    그깟 20 받아 뭐하나요?

  • 9. 에휴...
    '19.2.8 12:02 PM (175.198.xxx.96)

    며느리가 가난한 시가에서 해주는것 없다고 아들에게 틱틱거릴까봐 시어머니가 위신 세우느라고 며느리한테 힘겹게 해줬나봅니다. 형편 차이나는 집 딸이 며느리면 며느리 어려워하기도 하더이다.

  • 10. 저라면
    '19.2.8 12:20 PM (175.197.xxx.98)

    곳간에서 인심난다고 내 형편이 좋다면 저보다 더 부족한 형편인 사람에게 다 주라하고 섭섭함 전혀 안느낄것 같습니다.

    그게 딸 입장이던, 며느리 입장이던지요.

  • 11. ,,
    '19.2.8 12:43 PM (70.187.xxx.9)

    비교질은 답이 없네요. 정말.

  • 12. ...
    '19.2.8 1:30 PM (223.62.xxx.251)

    제3자는 딸에 몰빵하는 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딸한테 다 줬다고 입 나오는 며느리라면
    50 줘봤자 친정이랑 비교질 하면서 그깟돈 취급 하겠죠

  • 13. ??
    '19.2.8 4:17 PM (58.124.xxx.231)

    같은 동네에 사는게 이상함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00413 얼굴에 바르는 오일 사용순서 4 난독증 2019/02/10 3,255
900412 허벅지 안쪽의 물살은 어떻게 빼나요? 3 ㅇㅇ 2019/02/10 4,220
900411 알루미늄 주물 냄비 어때요? 3 새벽이슬 2019/02/10 2,160
900410 베이킹소다 구연산 대용량 구매처 좀.. 5 소다 2019/02/10 1,470
900409 간헐적 단식으로 효과 보신분들 계세요?? 20 느긋함과여유.. 2019/02/10 7,084
900408 중국에서 대박이라는 NCT 유닛 WayV 뮤직비디오 2 단검 2019/02/10 1,521
900407 문중 땅을 문중명의로? 9 문중땅 2019/02/10 6,605
900406 아는 형님에서 오나라씨 4 먹깨비 2019/02/10 7,369
900405 대형마트 고기코너라 아무생각 없이 돼지고기 샀는데 4 고기가 2019/02/10 3,898
900404 코스트코 양평점 스케쳐스 있나요? 3 신발 2019/02/10 2,126
900403 내일 먹을 강된장 오늘 만들어 놔도 될까요? 1 궁금 2019/02/10 809
900402 뒷태만 보고도 아가씨와 아줌마를 구별할 수 있나요? 12 ㄷㄷ 2019/02/10 8,583
900401 김경수지사 후원하시고 싶으신분~ 13 ㄱㄴ 2019/02/10 1,480
900400 혼자살면 위험한가요? 3 노츠자 2019/02/10 4,336
900399 돈은 역시 10 니코벅코 2019/02/10 5,655
900398 아는 형님보는데, 김서형 진짜 말랐네요 10 아는 형님 2019/02/10 7,982
900397 없는 집에서 야구 잘하면 16 못난엄마 2019/02/10 4,320
900396 ㅋㅋ 나도 노래방 좋아하는데.. 1 아형 2019/02/10 1,126
900395 아형 다시보기로 보고있는데 그대에게... 1 그대에게 2019/02/10 2,511
900394 시간강사는 어떻게 하는 걸까요? 4 하이브레인넷.. 2019/02/10 2,544
900393 저도 됩니다 . . . 2019/02/10 1,238
900392 너무 효자인 친오빠 21 형제 2019/02/10 10,481
900391 인수인계 할 수 없는 직업이고 다음 직장 못 구했을 때.. .. 2019/02/10 1,109
900390 거액 상속 받는거 자랑글 왜 지우셨는지 3 livebo.. 2019/02/10 3,365
900389 음성 글쓰기라길래.. 43 야밤에 2019/02/10 4,012